주식회사 하이웨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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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향 시스템 엔지니어링 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법인으로 2015년 4월에 구 앰버톤과 구 SOLID VOX를 합병해서 출범시킨 회사.
초대 대표는 전 앰버톤사 사장이었던 요코야마 타카요시. 2대 대표이사는 주식회사 란티스의 전 대표이사 현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아츠 대표이사 부사장,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의 상근이사 회장이기도 한 '''이노우에 슌지'''.
현재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연결자회사이자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아츠의 계열사로 법인의 기원은 2006년에 설립된 구 SOLID VOX와 2009년에 설립된 구 앰버톤으로 올라간다. 이 두 회사가 2015년 통합하면서 앰버톤을 중심으로 통합하게 되면서 지금의 법인이 만들어지게 된 셈. 신 법인인 현재의 회사가 설립된 뒤인 2015년 8월에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연결자회사화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때 사장도 이노우에 슌지로 바뀌었고 비상근 임원 및 감사진도 란티스에서 건너온 인물들이 맡았다.
2016년 7월에 주식회사 란티스의 계열사인 아이윌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부를 합병했다. [1] 즉 반다이남코쪽에서 사업부를 정리하면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음향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무는 이쪽에다 몰아주는 동시에 란티스를 중심으로 음악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실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반다이남코 홀딩스의 영상음악 프로듀스 사업부는 사업부 총괄 법인인 반다이비쥬얼을 정점으로 해서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 선라이즈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부, 란티스를 중심으로 한 음악 제작 사업부, 반다이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와 그랜드슬램이 소속된 공연제작 사업부로 나뉘고 있다. 일단 2017년 4월에 이노우에 본인이 반다이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 대표직에서 물러난 만큼, 음악 제작 쪽에 집중할 방침으로 보인다.[2]
2017년 9월에 아이윌 사업부와 솔리드복스 사업부를 통합해 프로덕션 사업무를 새로 만들었으며 이달을 기해 타마키 나미가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2019년 4월 1일부로 대표이사가 이노우에 슌지의 오른팔과 같은 마츠무라 키요코로 변경됐다.
1. 임원 명단
- 대표이사 마츠무라 키요코[3]
- 사내이사 회장 이노우에 슌지[4]
- 사내이사 부사장 요코야마 타카요시[5]
- 비상근 이사 사쿠라이 유카
- 비상근 이사 키카와 히토미
- 비상근 감사 이와카미 타카노부[6]
- 집행임원 쿠와가키 토루[7]
- 집행임원 우에노 토시아키
- 집햄임원 모리 야스노리[8]
2. 사업부
2017년 9월을 기해 사업부가 조정되면서 솔리드복스 사업부와 아이윌 사업부가 통합, 프로덕션 사업부로 개칭되었다.
3. 소속 아티스트[11]
구 솔리드 복스 및 구 아이윌 출신 및 사업부 재편 전후로 합류한 팀 및 개인을 합쳐서 22인이 속해있다.[12]
3.1. 구 SOLID VOX
이쪽의 명단은 SOLID VOX 항목 참조.
3.2. 구 아이윌
3.3. 퇴사한 아티스트
- ZAQ(2017년 12월 31일 만료)
- 야마모토 요스케(2018년 11월 30일 상호 합의하에 계약 종료)
- 럭 라이프(2019년 5월 31일 종료)
3.4. 업무 제휴
[1] 현재는 하이웨이 스타 사이트로 연결된다.[2] 후임 사장은 그랜드슬램의 사장이기도 한 스즈키 타카아키가 맡았다.[3] 현 반다이남코 아츠 비상근 이사[4] 현 반다이남코 아츠 부사장 음악사업 담당[5] 전 앰버톤 사장[6] 반다이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 감사이기도 하다[7] 구 솔리드복스 시절부터 이 회사에 있던 산 증인이라고 한다.[8] 카지우라 유키의 매니저 출신이다. FictionJunction Music과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합류.[9] 구 앰버톤[10] 구 솔리드 복스와 아이윌이 통합한 부서[11] 사이트 홈페이지 기준[12] 이 중 1명은 고인이 됨[13] 원래 개별 소속사가 따로 있는 양반들인데, 여기에 들어갔다는 것은 사장이 그냥 넣어버린 듯. 실제로 이 팀 멤버 3인이 구 SOLID VOX 소속이다.[14] 2017년 9월 1일부터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