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1. 소개
해운고특수교육대대, 3중대 1소대 1부분대장.
B+급의 종합전투능력을 가진 천재급의 인물이라고 평가 받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안성호의 그늘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언제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노력하며, 타인에게도 동일한 잣대의 ‘가치’를 요구한다.
모든 대상을 가치로 평가하는 가치론자.[1]
보이시한 목소리.[2] 170cm. 꽤나 늘씬한 축에 속함.
안성호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의지하며 따르고 있다.
안성호가 박진성을 인정하는 것을 항상 의아해 했지만, 주예 역시 박진성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
2. 대사
‘가치의 급이 달라. 도저히 따라잡는다는 상상이 안 돼......’[3]
3. 지옥 후의 세계
168화에서 첫등장. 안성호와 함께 기사단부대를 이끌고 있으며, 뱁새눈이 이끄는 좀비대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 페흐트와 협공해 메뚜기들의 대장인 아바돈을 막지만 아바돈이 능력인 '''[아바돈, 바닥없는 구덩이]'''로 인해 끝없는 깊이의 구덩이 속으로 빠지게 된다.
4. 능력 및 이데아
안성호의 부재중에도 뛰어난 개인 전투력과 기사단 분대[6] 와의 협동력을 보여줬다. [7]
[빛을 잃지 않는 갑주] [8][9]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B
언제 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희망의 갑옷이다.
소유자 주변에 있는 대상의 전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소유자가 막아낼 수 있다고 인식한 대상의 공격에는 일절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때, 조금이라도 소유자의 마음이 흔들리면 효과는 사라진다.
종합전투능력 : B+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B
언제 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희망의 갑옷이다.
소유자 주변에 있는 대상의 전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소유자가 막아낼 수 있다고 인식한 대상의 공격에는 일절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때, 조금이라도 소유자의 마음이 흔들리면 효과는 사라진다.
종합전투능력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