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계열 정당인 기독자유당에도 의석이 있었던 적이 있었으나, 이는 현직 국회의원이 입당해서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이후 탈당했다.
'''중앙불교위원회'''(中央佛敎委員會)는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명의 당선자를 낸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당시 당선자는 경상북도대구시 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승려박성하(朴性夏)이다. # 박성하 의원은 이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입후보했으나 낙선하였고, 제4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입후보자가 없어 자연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