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지로타치 (次郎太刀)'''
|
[image]
| 번호
| 134번
| [image]
|
종류
| 대태도
|
도파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생존
| 57 ('''67''')
| 타격
| 60 ('''79''')
| 생존
| 62 ('''72''')
| 타격
| 65 ('''84''')
|
통솔
| 59 ('''75''')
| 기동
| 11 ('''11''')
| 통솔
| 64 ('''80''')
| 기동
| 16 ('''16''')
|
충력
| 43 ('''53''')
| 범위
| 광
| 충력
| 48 ('''58''')
| 범위
| 광
|
필살
| 23
| 정찰
| 12 ('''13''')
| 필살
| 23
| 정찰
| 17 ('''18''')
|
은폐
| 30
| 슬롯
| 2
| 은폐
| 35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
アタシは次郎太刀。見ての通りの大太刀さ。
나는 지로타치. 보다시피 대태도야.
兄貴の太郎太刀同様に奉納されてるけど、兄貴と違って、頑張ればまだ使えないこともない大きさなんだ。
타로타치 형처럼 봉납되어 있긴 하지만, 형하곤 달리 노력하면 아직은 아주 못 다루는 건 아닌 크기지.
と、言ってもやっぱりデカいんだけどね!
그래도 역시 크다는 건 마찬가지지만!
2. 소개
'''- 공식 소개문 -'''
타로타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격적인 사이즈의 대태도.
대태도는 무사계급의 완력을 자랑하는 도구이기도 해서, 이른바 가부키모노[2]
가부키쪽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무뢰한이라는 뜻도 있다.
가 장비하고 있었다.그 때문에 화려하고 여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역시 대태도, 의지되는 정도는 더할 나위 없다.
타로타치와는 형제 사이.
여장남자 속성
[3] 2차 창작에서 같은 속성의 미다레 토시로와 엮인다.
으로, 복장
[4]도 목소리도 영락없는 여자. 1인칭도 '아타시'
[5] 무척 여성스러운 1인칭이다. 실제로는 일명 '여고생 말투'에서 자주 쓰이는 1인칭(…).
인데다 유저들 사이에서 불리는 호칭도 '''언니''' 내지는 '''누님'''(...)이고, 현지 유저들 사이에서는 '지로라기보다는 죠로(女郞)
[6] 유곽에 속한 유녀를 가리키는 말. 애초에 복장 자체가 유녀들이 입는 기모노를 변형시킨 스타일이다.
'라는 드립도 간혹 나온다. 다만 복장이나 목소리가 여성스럽고 1인칭도 여성형을 쓰는데도 의외로 실제 대사를 잘 보면 여성형 말투에서 자주 쓰는 어미(~わ、~わよ 등)를 전혀 쓰지 않는다. 보통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이 말투까지 완벽한 여성형 어투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례적인 편이다. 당번 사복을 보면 어느 정도 남자라는 티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여성스럽다는 점은 변함없다(...)
[7] 그래도 이쪽은 그나마 체격이 좀 되는 편이기 때문에 미다레 토시로처럼 극단적으로 여성적인 이미지는 덜하다.
. 아무래도 옷차림도 그렇고 가부키를 의식한 디자인인듯.
허리춤에 술이 담긴 항아리를 달고 다니며 대사 중에서도 술 마시고 싶다고 자주 얘기하는
애주가. 주인(플레이어)한테도 같이 마시자고 꼬시는 대사가 있고, 몇몇 대사에서는 플레이어나 다른 도검들이 부재중인 것을 보고 술 가지러 갔냐고 하기도 하는 등. 심지어 도검 제작 완료시에도 하는 말이 '''"오오, 신입이구나! 자, 한 잔 해!"(...)''' 심지어 애니판 하나마루 4화에서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술 다 떨어졌다"'''라면서
[8] 꽃놀이를 나와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도중에 술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미츠타다에게 술을 더 가져오라고 채근하지만 미츠타다의 그게 마지막이라는 말에 이어서 타로타치가 말하길, 현세에 나와서 기분이 들뜬 건 이해하겠는데 '''매일같이 마셔대는 통에 술이 바닥났다'''고(...).
금단증상(...)까지 보인다.
[9] 이걸 본 하세베가 다급하게 지로타치가 중상이라며 상점에 다녀오라고 하는데 문제는 상점에 갔던 도검남사들이 사오라는 술은 안 사오고 온갖 애먼 것들을 질러오는 바람에(...).
형과는 달리 그래도 노력하면 현실에서 쓸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이었다. 현존 지로타치의 길이는 166.7cm. 그래도 큰 건 변함이 없다고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모델이 된 검은 타로타치를 실제로 사용했다는 마카라 나오타카의 동생 나오즈미가 사용했다는 설
[10] 일설에는 나오즈미가 아니라 나오타카의 아들이 사용했다고도 한다.
이 있는데, 타로타치와 형제라는 설정은 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검 자체의 이름도 치요즈루 쿠니야스로 타로타치와는 도파가 다르다. 타로, 지로라는 이름은 두 자루 이상의 검을 가졌을때 긴쪽을 타로, 짧은쪽을 지로라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선 양 팔에 술을 가득 들어올리고 있었다. 참고로 어떤 사니와의 조사에 따르면 한 손에 든 술독의 무게가 합쳐서 90kg(...)에 육박한다. 역시나 대태도...
3. 성능
타격 초기 수치가 이시키리마루와 함께 전 도검 중 톱을 달린다. 이는 형보다도 높은 수치. 또한 통솔과 은폐 수치도 대태도 중 가장 높으며 높은 통솔덕에 안전하게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 대태도답게 6영지 및 야전맵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맹활약하기에 필수 육성 도검,
4. 입수 방법
4.1. 필드 입수
6영지 전체 보스방 드롭
7영지 전체 일반, 보스 드롭
4.2. 제작 입수
530/600/510/510(약 2.67%)
530/600/600/550(약 2.26%)
550/660/660/550(약 2.28%)
550/660/760/550(약 2.64%)
형보다 비교적 입수 확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다.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とうらぶ、始まるよ~ん!うひひひ!
| 토우러브, 시작한다~앙! 우히히히!
|
게임시작
| さぁ!じゃんじゃん持ってこーい!
| 자! 팍팍 가지고 와!
|
입수
| こんにちは!綺麗な次郎で~す!……なんだ~、ノリ悪いなぁ。ま、今後ともよ~ろしくぅ!
| 안녕! 예쁜 지로에~용! ……뭐야~ 분위기 안 맞춰주네. 뭐, 이제부터 잘 부탁해~!
|
본성
| 통상
| デカイって言っても、アタシは兄貴程じゃないからねぇ。
| 크다고는 해도, 나는 형만큼은 아니니까.
|
アタシはほら、兄貴と違って現世寄りだからねぇ。
| 난 봐봐, 형하고는 달리 현세에 가까우니까.
|
アンタも飲もうよ、お酌してやるからさぁ。
| 너도 같이 마시자, 술 따라줄테니까.
|
방치
| ひーっく…。お酒取りに行ったのかなぁ?
| 딸꾹…. 술 가지러 간건가아?
|
부상
| だーいじょうぶだって。酔ってれば痛くないもーん。
| 괜-찮다니까. 취해 있으면 아프지 않은걸-.
|
부대
| 대장
| あっはっはっはっは!まっかせなさーい!
| 앗하하하하! 맡겨주라-고!
|
대원
| おう、アタシか!
| 오, 난가!
|
장비
| ふんふん、これだね?
| 흠흠, 이거구나?
|
お?爪楊枝かい?あっはっはっはっは。
| 오? 이쑤시개야? 앗하하하하.
|
はいはーい。これ使えばいいんだね?
| 네네- 이거 쓰면 되는거지?
|
출진
| 戦だねぇ?よーし、一杯飲んでからね!
| 전장이지? 좋-아, 한 잔 마시고!
|
자원발견
| 拾い物みーっけ!
| 좋은거 발-견!
|
보스발견
| あぁー…だめだめ。なーんか冷めちゃうよねぇ、こんなに殺気溢れてると
| 아아-…안돼안돼. 왠-지 깨는걸. 이렇게 살기가 넘쳐흐르면.
|
탐색
| 敵は酔っ払い相手だと思って油断してるね。じゃあ、そこを突こう。
| 적은 주정뱅이인줄 알고 방심하고 있네. 그럼, 그 틈을 노리자.
|
개전
| 출진
| さーあ!次郎さん、暴れちゃうよ!
| 자-아! 지로씨, 날뛰러 간다!
|
훈련
| おーう!酒の余興にゃ丁度いいねぇ。
| 오-우! 술 여흥으로 딱 좋은걸.
|
공격
| そぅら!
| 자아!
|
振り回しときゃ当たる!
| 대충 휘두르면 맞겠지!
|
회심의 일격
| アタシが暴れりゃ、嵐みたいなもんさ!
| 내가 날뛰면 폭풍우와도 같지!
|
경상
| 何か当たったかな?
| 뭐가 맞았나?
|
んん…?
| 으음…?
|
중상
| ああ…なんだか醒めちゃったな…。
| 아아…왠지 깨는걸….
|
진검필살
| ったく、酔いが醒めちゃったじゃないか…このツケは高くつくよ!
| 하여튼, 술이 깨버렸잖아…이 빚은 톡톡히 갚아주지!
|
일기토
| おいおい、まだまだ終わりにするにゃあ早すぎないかい
| 어이어이, 벌써 끝내려고 하다니 너무 빠르잖아.
|
MVP
| よーし!祝杯だ!
| 좋-아! 축배다!
|
랭크업
| 強くなっちゃったなぁ~。よ~し、飲むぞ!
| 강해져버렸네~ 좋~아, 마시자!
|
임무완료
| おお、なんかピカピカ光ってなぁい?
| 오오, 뭔가가 반짝거리고 있지 않아?
|
당번
| 말
| だはは~。馬も酒、飲むかい?飲ませちゃ駄目だよねえ!きゃははは。
| 타하하~ 말도 술 마실래? 주면 안되겠지만! 캬하하하.
|
말 완료
| な~んか馬に嫌われてる?体がでかいからかなぁ
| 왠~지 말이 싫어하는 것 같은걸? 몸집이 커서 그런가.
|
밭
| えっほ、えっほ。まだ、飲んじゃ駄目~?
| 영차, 영차. 아직 마시면 안돼~?
|
밭 완료
| ぷはぁーっ、一仕事終わった後の酒は最高だね。
| 푸하-앗. 일 끝나고 마시는 술은 최고야.
|
대련
| 体動かして、ちょっと酒を抜こうかなぁ。
| 몸을 움직여서 술기운을 좀 뺄까나.
|
대련 완료
| うん。いい感じに抜けた!だから飲む!
| 응. 제법 좋게 뺐다! 그러니까 마셔야지!
|
원정
| 시작
| はいはーい。おつかい行ってきまーす。
| 네네- 심부름 다녀올게요-.
|
귀환(대장)
| 帰ったよーん。はい、お土産。
| 다녀왔어-용. 자, 선물.
|
귀환(근시)
| おっおーう、お使いご苦労でーっす!
| 오오- 심부름 수고했어-요!
|
도검제작
| おお!新入り君だね。さあ、呑め!
| 오오! 신입이구나. 자, 마셔!
|
장비제작
| こういうのはさぁ、酒の勢いでちょちょいっ!てね。
| 이런건 말야, 술기운으로 척척! 이렇게.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酒取ってくるね。
| 잠깐 술 가지고 올게.
|
중상이상
| はぁ~あ。おやすみなさい…
| 하~아. 잘 자…
|
합성
| おおーう!高まるねぇ!
| 오오-! 강해진다!
|
전적
| お手紙持ってきたよー。
| 편지 가지고 왔어-
|
상점
| おっ!お酒の買い出しかな?いくいく!
| 오! 술 사러 가는거야? 갈래갈래!
|
아이템
| 도시락
| お弁当のおかずって、結構酒の肴になるよねー
| 도시락 반찬은 제법 술안주가 되더라-
|
한입당고
| うーん、お菓子かぁ…いや嬉しいけどね?
| 으-음, 과자인가…아니 기쁘지만 말야?
|
축하 도시락
| 兄貴はともかく、アタシは食うより飲む派だからねぇ
| 형은 둘째치고, 나는 먹는것보다 마시는 파란 말야.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っ、帰ってきたね?ずいぶん長い買い出しだったじゃないのさ~
| 오옷, 돌아왔네? 너무 오래 물건사고 온거 아니니~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この豆結構いけるね!
| 이 콩 꽤 맛있네!
|
꽃구경
| やっぱり花見酒が一番だねぇ
| 역시 꽃구경 술이 제일이야.
|
수행
| 개시
| ん~、ちょっとさ~、お願いがあるんだよね
| 응~ 잠깐 말야~ 부탁이 있거든.
|
배웅
| おっ!いってらっしゃーい!はやく帰ってくるんだよー!
| 오! 잘 갔다와-! 빨리 돌아와야 해-!
|
파괴
| ここまでか…まあ、戦やってるんだしねぇ。仕方ない、仕方ない…
| 여기까지인가…뭐, 싸우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어...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よし、あんたも飲む気になったんだね?
| 좋아, 너도 마실 생각이 든 거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はぁ……傷が癒えるまで、アタシは飲酒期間だよ?
| 하아……상처가 나을때까지, 난 음주기간이거든?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ん?鍛刀終わったのかなぁ
| 응? 단도 끝난걸까나.
|
수리 완료
| ん?手入れ終わったのかなぁ
| 응? 수리 끝난걸까나.
|
이벤트 알림
| なーんか届いてるよぉ?
| 뭔-가 와 있는걸?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お酒飲んで騒いでも良い感じがいいなぁ
| 방 새로 꾸며? 술 마시고 떠들어도 되는 느낌이 좋은데.
|
장비제작 실패
| あっちゃ~
| 아차~
|
ん!もーうー
| 응! 정-말-
|
やっぱり酔って作るとだめかあ
| 역시 취한 상태에서 만들면 안되나.
|
あたしにゃ向いてないねぇ
| 나하고는 안 맞나보네.
|
말 장비
| よっこらせ。今日は頼むよ~
| 이영차. 오늘은 잘 부탁할게~
|
부적 장비
| あっははは。アタシにお守り?効くのかなぁ
| 아하하하. 나한테 부적? 잘 들을까나.
|
레벨6
| 출진 결정
| 一気に行っちゃおう!
| 단숨에 가버리자!
|
새해 인사
| よ~し、正月は正月らしくお屠蘇飲んじゃうぞ~
| 좋~아, 설날은 설날이니 만큼 취하게 마셔버리자고~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引っくよ~ん
| 오미쿠지 뽑아요~옹
|
소길
| 小吉。よっし、飲んじゃお!
| 소길. 좋아, 마시자!
|
중길
| 中吉。悪かないだろ?
| 중길. 나쁘지 않지?
|
대길
| 大吉じゃないか。おめでと~う!
| 대길이잖아. 축하해~!
|
연대전 부대교체
| よーし。一気にいっちゃおう!
| 좋-아, 단숨에 가보자!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だってアタシに任せな!
| 오니 퇴치도 나한테 맡겨줘!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いらだね
| 오니는 여긴가보네.
|
도검난무 1주년
| やったー!一周年だ!かんぱ~い!
| 신난다-! 1주년이다! 건~배!
|
도검난무 2주년
| 宴の席ってのはいいもんだね。いつもより酒がうまい!
| 연회자리는 좋네. 평소보다 술이 맛있어!
|
도검난무 3주년
| これで三周年を迎えたわけだけど、新顔も随分増えたよねぇ。今後も飲める奴が増えていくと楽しいなぁ~
| 이걸로 3주년을 맞이했는데, 새로운 얼굴도 제법 늘었네. 이후에도 함께 마실 수 있는 녀석이 늘어나면 좋겠네~
|
도검난무 4주년
| やっぱりさぁ、記念日のときに飲む酒が一番うまいよね!
| 역시 말야, 기념일에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네!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かぁ~。……アタシは難しいこと言うつもりはないよ。そういうのは兄貴の担当。それでいいよね?
| 5주년인가~……난 어려운 걸 말할 생각은 없어. 그런건 형 담당. 그걸로 괜찮지?
|
도검난무 6주년
| はい六周年!ということで、かんぱ~い!
| 자 6주년! 그런고로, 건배~!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さあ、一杯飲みなよ!!
| 취임 1주년 축하해! 자, 한 잔 마시라고!!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今日くらいは飲みなよ!
| 취임 2주년 축하해! 오늘만큼은 마시라고!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大丈夫だって、飲んでたって目くじら立てるやつなんかいないさ!
| 취임 3주년 축하해! 괜찮아, 마신다고 흠잡는 녀석 같은건 없다니깐!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さあさあ、飲め飲め~!
| 취임 4주년 축하해! 자자, 마셔 마셔~!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大事な記念日なんだし、こういう時は飲もうよ~!
| 취임 5주년 축하해! 중요한 기념일이니까, 이럴때는 마시자~!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あっ、ごめ~ん、先にはじめちゃってるよ~
| 취임 6주년 축하해! 앗 미아~안, 먼저 시작해버렸어~
|
6.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지로타치 (次郎太刀)'''
|
[image]
| 번호
| 135번
| [image]
|
종류
| 대태도
|
도파
| -
|
'''스테이터스 (극)'''[11]
|
생존
| 82 ('''105''')
| 타격
| 94 ('''144''')
|
통솔
| 73 ('''130''')
| 기동
| 17 ('''30''')
|
충력
| 55 ('''87''')
| 범위
| 광
|
필살
| 45
| 정찰
| 20 ('''50''')
|
은폐
| 68
| 슬롯
| 3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
アタシは次郎太刀。兄貴の太郎太刀よりはまだ現実的な大きさの大太刀さ。
나는 지로타치. 형인 타로타치보다는 아직 현실적인 크기인 대태도야.
持ち主や由来については曖昧な所も多いけど、そんなの酒飲んでりゃ大差ないって!
예전 주인이나 유래에 대한건 애매한 점도 많지만, 그런건 술 마시고 있으면 별 차이 없잖아!
大事なのは、今の主のためにどれだけ働けるかってことだろう?
중요한 건, 지금 주인을 위해 얼마나 일할 수 있는지라는 거겠지?
복장을보면 극 이전이었던 가부키의 여성역 배우가 입을법한 옷에서 타로타치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있으며 흰색인게 공통점이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どうだ!アタシの晴れ姿!惚れなおした?なおしたよね?じゃあ祝い酒だ!
| 어때! 내 화려한 모습! 다시 반했지? 반한거 맞지? 그럼 축하주다!
|
본성
| 통상
| 兄貴はなんつーか、扱いこなせる奴がいなくなったせいでぐれているだけじゃないのかな
| 형은 뭐랄까- 잘 다루던 녀석이 없어졌기 때문에 비뚤어진것 뿐 아닐까나.
|
アタシくらいなら、頑張れば扱えるんだよね?ね?
| 나 정도면, 힘내면 다룰 수 있지? 그치?
|
ほらほら、御神酒だよ。ありがたいお酒だよぉ~
| 자자, 신주(神酒)야. 은혜로운 술이라고~
|
방치
| あっはっはっはっは!どんどん持って来ーい!
| 아하하하핫! 팍팍 가져와-!
|
부상
| うむ、飲んでれば痛みを忘れる。軍人はこうあるべきだと思わないかね、きみ?
| 음, 마시고 있으면 아픔도 잊는다. 전장에 있는 사람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지, 너도?
|
부대
| 대장
| だはははは~暴れちゃうよ!
| 타하하하하~ 날뛰어야지!
|
대원
| 飲んでる場合じゃないのかな?だが飲む!
| 마실 때가 아닌가? 하지만 마신다!
|
장비
| はいはーい。これ使えばいいんだね?
| 네네- 이거 쓰면 되는거지?
|
これだね。えっ、これじゃなくて隣のそれ?
| 이거구나. 엣, 이게 아니고 옆에 있는거?
|
爪楊枝かい?って違うじゃん!あっはっはっはっは
| 이쑤시개야? 가 아니네! 아하하하하
|
출진
| 戦だねぇ……よし!戦勝を祈って乾杯!
| 전투구나……좋아! 승리를 기원하며 건배!
|
자원발견
| 拾い物みーっけ!
| 좋은거 발-견!
|
보스발견
| 殺気に溢れてるねぇ。空気に飲まれないよう、酒を飲むか
| 살기가 넘쳐흐르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술을 마실까.
|
탐색
| 敵は酔っ払い相手だと思って油断してるね。じゃあ、その思い上がりを叩きのめそうか
| 적은 주정뱅이인줄 알고 방심하고 있네. 그럼, 그 자만심을 때려눕혀줄까.
|
개전
| 출진
| あっはっはっはっは! 次郎さん、暴れちゃうよ!
| 앗하하하하! 지로씨, 날뛰러 간다!
|
훈련
| 余興の席だ、人死には出さないけど……本気でいくよ
| 여흥의 자리다. 죽는 사람은 안 생기겠지만……진짜로 갈거야.
|
공격
| 振り回しときゃ当たる!
| 대충 휘두르면 맞겠지!
|
そぅら!
| 자아!
|
회심의 일격
| ほらほらっ!嵐が起きるぞぉ!
| 자자! 폭풍이 일어난다고!
|
경상
| なぁにすんだよぅ
| 뭐하는 거야~
|
っさっき飲んだ酒が……
| 아까 마신 술이……
|
중상
| んん……なんだか醒めちゃったな……
| 으음……왠지 깨는걸……
|
진검필살
| アタシを本気にするってさぁ……どぉいうことかわかってるよねぇ!
| 내가 진짜로 가게 만들다니……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겠지!
|
일기토
| さて、宴もそろそろ終わりか。ぱーあっと打ち上げようか!
| 그럼, 연회도 슬슬 끝인가. 팟-하고 끝내볼까!
|
MVP
| アタシの活躍に、かんぱ~い!
| 나의 활약에, 건배~!
|
임무완료
| なんだぁ?あのぴかぴか光ってんの
| 뭔데에? 저 반짝반짝 빛나는 거.
|
당번
| 말
| 怖くない、怖くない、アタシはただの酔っ払いだからさ~
|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난 평범한 주정뱅이라니깐~
|
말 완료
| わかった!酒臭いせいで馬に嫌われてるのか!
| 맞아! 술냄새 때문에 말이 싫어하는 건가!
|
밭
| うう~ん。酔ってると農具がうまく使えな~い
| 으으~음. 취해 있으면 농기구를 잘 못쓰겠어~
|
밭 완료
| これも収穫後の肴のため!
| 이것도 수확한 뒤에 안주를 위해서!
|
대련
| だいじょぶだいじょぶ。酔っててもアタシは強いよん?
| 괜찮아 괜찮아. 취해 있어도 난 강한걸?
|
대련 완료
| 酔っ払ってもいいのは、強い奴の特権だよん
| 술에 취해도 되는건, 강한 녀석의 특권이지롱.
|
원정
| 시작
| ついでにご当地のお酒買ってこようか?いらない?
| 가는김에 그쪽 술 사올까? 필요없어?
|
귀환(대장)
| ひぃっく、じろ~ただいまぁかえりましたよ~ん
| 딸꾹, 지로~다녀왔습니다~용
|
귀환(근시)
| おっおう~お使いご苦労でーす
| 오오- 심부름 수고했어-요!
|
도검제작
| おお!新入り君だね。さあ、呑め!呑むんだ!
| 오오! 신입군이구나. 자, 마셔! 마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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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 あんれぇ~?作ったものが二重に見えるぞぉ~?
| 어라아~? 만든게 2개로 보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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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경상이하
| うっぷ…ちょっとお花摘んでくるよぉ
| 우웁……잠깐 화장실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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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이상
| もぉだめ……お布団が待ってるの
| 이제 무리……이불이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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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 高まるねぇ!ひーっく
| 강해지네!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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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んん~目が泳いで字が読まないや。自分で読んでね
| 으음~ 눈이 흔들려서 글자를 못 읽겠네. 알아서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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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ねえねえ、お酒は?お酒は買わないの?
| 있지있지, 술은? 술은 안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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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ありがとさん。あれー?お酒はついてないの?
| 고마워. 어라-? 술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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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アタシはお菓子よりお酒の方が疲れ取れるかもねー
| 난 과자보다 술을 마시는게 피로가 풀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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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도시락
| 沢山用意したんだねえ。酒と一緒にちびちびつまみますか
| 잔뜩 준비했네. 술과 함께 조금씩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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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っ、帰ってきたな~?んもう、アンタがいないと飲んでも楽しくないんだからさ、ちょっとここ座りなさい
| 오옷, 돌아왔네~? 정말, 네가 없으면 마셔도 재미없단 말야, 잠깐 여기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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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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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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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후
| 鬼も福もお酒持ってこーい!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
| 오니도 복도 술 가져와!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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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花見に一杯、どころか何杯でも
| 꽃구경에 한잔, 아니 몇잔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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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배웅
| おっ、いってらっしゃ~い。早く帰ってくるんだよ~
| 오, 잘 갔다와~ 빨리 돌아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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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所詮、現世のどんちゃん騒ぎ……酒に酔っているんだ、幻みたいなもんは……醒めりゃ、終わりさ……
| 결국은, 현세의 야단법석……술에 취하면 보이는 환상같은 건……깨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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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そんなに欲しそうな目をしないの。お酒ならいくらでも注いであげるからさぁ
| 그렇게 원하는 눈빛으로 보지 마. 술이라면 얼마든지 따라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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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건드리기(중상)
| ……怪我治るまで、まだまだかかりそうだしさぁ……それまで飲むぞぉ
| ……상처 나을때까지, 좀 더 걸릴것 같으니까……그때까지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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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そろそろ鍛刀終わってる頃じゃない?
| 슬슬 단도 끝날 무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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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완료
| そろそろ手入れ終わってんじゃない?
| 슬슬 수리 끝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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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림
| なになに?お酒は貰えそうな感じ?
| 뭔데뭔데? 술은 받을 수 있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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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ぇ?ごめん、今飲んでて家具とかよくわっかんな~い
| 방 새로 꾸며? 미안, 지금 마시고 있어서 가구 같은건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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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실패
| あ~らら…
| 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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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めだこりゃ
| 안되겠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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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ん~?なんか足りない?
| 으응~? 뭔가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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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ぁんでアタシにやらせようと思ったのさぁ
| 왜 나한테 시키려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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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장비
| あ~ん酒臭いかもしれないけど、頼むよぉ?
| 아~ 술냄새 날지도 모르겠지만,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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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장비
| あっはっはっは、アタシにお守り?ありがとね
| 아하하하, 나한테 부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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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 출진 결정
| そぉら、一気に行っくよぉ!
| 자아, 단숨에 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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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 おせちもいいけど、お酒もね!……え?ちがう?
| 설날 음식도 좋지만, 설날 술도! ……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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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引っくよ~ん
| 오미쿠지 뽑아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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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
| 小吉。よっし、飲んじゃお!
| 소길. 좋아, 마시자!
|
중길
| 中吉。悪かないだろ?
| 중길. 나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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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 大吉じゃないか。おめでと~う!
| 대길이잖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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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전 부대교체
| 力合わせて、パーっといこう!
| 힘을 합쳐서, 팟-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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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鬼を探しに、行っくよぅ
| 오니를 찾으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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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발견
| 鬼はここか?
| 오니는 여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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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えへへ~。やっぱりさぁ、記念日のときに飲む酒が一番うまいよね。酒は楽しい場があってこそさ
| 에헤헤~ 역시 말야, 기념일에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네. 술은 즐거운 곳에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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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かぁ~。……アタシは難しいこと言うつもりはないよ。美味しいお酒を飲める場を守るため、今後も戦う。それでいいよね?
| 5주년인가~……난 어려운 걸 말할 생각은 없어.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싸운다. 그걸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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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6주년
| はい六周年!ということで、かんぱ~い!んん?いや難しいことは兄貴が言うだろう?
| 자 6주년! 그런고로, 건배~! 으응? 아니 어려운 건 형이 말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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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ささっ、お酌してやるから飲もうよ!
| 취임 1주년 축하해! 자자, 술 따라줄테니까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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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思えば、アンタも立派になったねぇ。 ......よし、乾杯だ!
| 취임 2주년 축하해! 지금 생각해보니, 너도 훌륭해졌네. ……좋아, 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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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かんぱ~い!ほらほら、飲んでたって目くじら立てる奴なんかいないさ!
| 취임 3주년 축하해! 건배~! 자자, 마신다고 흠잡는 녀석 같은건 없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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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あははは、飲め飲め~!ほら、一口だけでいいからさ~!
| 취임 4주년 축하해! 아하하하, 마셔 마셔~! 자, 한모금만 마셔도 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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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主、大事な記念日なんだし~こういうときは飲もうよ~!ね?
| 취임 5주년 축하해! 주인, 중요한 기념일이니까~ 이럴때는 마시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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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あっ、ごめ~ん、先にはじめちゃってたからさぁ、主もはやくこっち~
| 취임 6주년 축하해! 앗 미아~안, 먼저 시작해버렸으니까, 주인도 빨리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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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수행 중 편지
주인에게
왠지, 여행지에서 정기적으로 연락하지 않음 안되는 모양이니까,
술잔을 한손에 들고 편지를 쓰고 있어~요.
뭐, 내가 술을 안 드는 날은 그렇게 없지만 말야!
그런데에, 강해지는 수행이라는 건, 뭘하면 되는걸까?
주인에게
이런, 또 편지 써야 할 때였다.
깜박하고 술 마시고 잘려고 했네. 미안미안.
그런데 말야,
전 주인이 내 전 주인과 육친이었다고 전해져 온 형하고 비교해도,
내 전승은 두리뭉실해서, 자신을 다시 살펴보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주인에게
음-……뭐, 그래. 별로 말할 건 없으려나.
아니 뭐, 전 주인의 마지막 전투, 지켜보고 왔으니까.
술기운으로 얼버무릴 것도 아니고.
하지만 뭐, 내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온건, 좋았어.
그렇지 않으면, 자기자신이 너무 애매해져버릴 것 같았거든.
땅에 발을 디디고 있는 부분과, 애매한 부분.
그 경계선을 비틀거리면서 걷는 게 나한테는 딱 좋아.
일단은 혼마루로 돌아가서, 한 잔 하면서 생각해보기로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