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타치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2. 소개
3. 성능
4. 입수 방법
4.1. 필드 입수
4.2. 제작 입수
5. 대사
6. 극 진화
6.1. 대사
6.2. 수행 중 편지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타로타치 (太郎太刀)'''
[image]
번호
132번
[image]
종류
대태도
도파
-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62 ('''71''')
타격
57 ('''77''')
생존
67 ('''76''')
타격
62 ('''82''')
통솔
57 ('''72''')
기동
12 ('''12''')
통솔
62 ('''77''')
기동
17 ('''17''')
충력
45 ('''56''')
범위

충력
50 ('''61''')
범위

필살
26
정찰
13 ('''15''')
필살
26
정찰
18 ('''20''')
은폐
26
슬롯
2
은폐
31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私は太郎太刀。見た目の通り、とても人間には使えるはずのない大きさで、それ故に奉納された刀です。

저는 타로타치. 보시는 대로 도저히 인간은 다룰 수 있을 리가 없는 크기다보니, 그러한 연유로 봉납되었던 칼입니다.

……でも、私を実戦で使った人間がかつていたんですよね。

......헌데, 저를 실전에서 쓰던 사람이 예전에 있었다지요.

彼はいったい、何者だったのでしょうか……?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런지요......?

성우
타이 유우키
일러스트
우에하라 하치(ウエハラ蜂)
배우
코바야시 료(무대판)

2. 소개


'''- 공식 소개문 -'''

파격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는 대태도. 도무지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다.

내력은 여러 설이 있지만, 현재는 신사의 신체(神體)가 되어 있다.

신들의 싸움에 사용되는 물건으로서, 흔히 말하는 속세에 대한건 잘 모른다. 지로타치와는 형제지간.

신장
196cm
대태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큰 키를 자랑하는 캐릭터. 모델로 추정되는 실제 검은 현존하는 타로타치라는 이름이 붙은 칼들 중[2] 가장 유명한 것으로 지로타치와 함께 아이치현 아츠다 신궁 보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길이 221.5cm, 무게 4.5kg'''라는 도저히 실전용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데, 저 221.5cm라는 길이는 도신만 측정한 것이며 자루까지 다 합친 전체 길이는 무려 '''288cm'''에 달한다.[3] 에도 시대의 라쿠고 '우키요도코(浮世床)' 중간에도 타로타치의 크기를 소재로 한 구절이 나올 정도. 이렇다보니 실전용으로 사용된 적은 많지 않고 오랫동안 봉납되어 있었다고 하며, 입수시에도 그 사실을 언급한다. 또한 부대장으로 두었을 때는 주인인 플레이어에게 과연 자신을 다룰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이름인 타로타치는 검 자체의 명칭이 아닌 한 사람이 두 자루 이상의 검을 갖고 있을 때 큰 쪽을 타로, 작은 쪽을 지로라 부르는 것에서 기인했다 한다. 아츠타 신궁의 타로타치의 본명은 스에노 아오에이다.[4]
다만 모델이 된 검은 전국시대 아사쿠라 가의 가신 마가라 나오타카[5]가 실제로 사용한 적은 있었다고 한다. 더불어 동생인 지로타치도 나오타카의 동생인 나오즈미가 실제로 사용했었다고[6]. 대사 중에 '현세'를 언급하는 일이 잦은 것도 실전에서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어 오래 봉납된 것 때문인 듯. 본성 대사에서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칼은 결국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한다.
말 돌보는 당번을 보냈을 때 동물들은 자기보다 큰 것을 무서워한다며 난감해하고, 상점에서 자기를 데려가면 가게 안이 비좁지 않겠냐는 등의 게임상 대사로 유추해보아 실전에서 쓰기 어려울 정도로 큰 검이었다는 것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실전용으로 썼던 사람이 있긴 있었다는 사실에 무척 신기해하고 있다. 워낙에 키가 크다보니 2차 창작에서는 본성 안에서 돌아다니다가 문 상방 같은 곳에 머리를 자주 부딪친다거나(...) 심지어 부딪쳤는데 본인은 멀쩡하고 상방만 박살난다거나(...)하는 등 큰 키 때문에 겪는 사소한(?) 불편들을 소재로 한 동인설정이 붙는 개그물이 만들어지는 편. 공식 설정집 현란도록에서 밝혀진 키는 196cm로 톤보키리와 이와토오시가 더 크다는 것이 밝혀졌지만,[7] [8] 그래도 일단은 대형 도검인지라 키 관련으로 겪는 트러블을 소재로 한 개그(...) 2차 창작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실존 도검이 워낙 커서 실전용으로 사용되지 못했다는 컴플렉스를 지녔으면서도, 자신을 실제로 사용했던 사람에 대해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라며 잘 모르는 듯한 언급을 하기 때문에 뚜렷한 이유 없는 기억상실 기믹이 붙기도 한다. 호네바미 토시로처럼 불에 탔다거나 특별히 재난을 겪었던 것도 아닌데 딱 한 번 실제로 사용해줬던 사람에 대해 그냥 신기하다고 넘어가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니와들도 많은 편. 다만 해석에 따라 대사 자체는 주인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기보다는, '''도대체 어떻게 된 괴물이기에(...)''' 자신을 다룰 수 있었는지 아직도 신기해하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므로 불명확한 부분. 게임상에서는 도파 불명이지만 만약 아오에 도파의 검을 모티브로 했다면 자기 도파도 모르는 악성 기억상실(...)이 되므로 그냥 주인에 대해 잘 알기 전에 헤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 혹은, 지로타치와의 형제 관계 설정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도파 불명으로 처리한 것으로도 추정된다. 이름에 아오에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실제로 아오에 도파인지도 명확하지 않은데다, 지로타치의 정확한 도파는 에치젠이다. 둘의 형제 설정이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전 주인이 형제 관계였기 때문.[9]
지로타치와 함께 도바 맵(2-1 지역)에 출진시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시키리마루처럼 신관 속성은 아니지만, 이 쪽도 신사에 오래 봉납되어 있었다는 점을 반영한 듯 영검 내지는 신검 컨셉을 채택하고 있다. 전반적인 대사나 목소리의 분위기 자체도 어딘가 고고한 느낌을 주는데다, 문장에 그려져 있는 도리이나 합성 강화 및 랭크업 대사에서 영격(신격)이 올라갔다는 말을 하는 점, 보스전과 중상 상태 수리시 '부정한 것'을 언급하고 당번 사복 스탠딩에서 고헤이[10]를 들고 있는 점 등에서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입고있는 자주색에 문장 무늬가 있는 하카마는 신토에서 1급(위에서 두번째) 신관이 입는 하카마이다. 특급이 아닌 건 아츠타 신궁에 넘사벽급 전설의 도검인 쿠사나기의 검이 모셔져 있기 때문인 듯.

3. 성능


지로타치보다 타격, 통솔이 조금 낮지만 그 외 모든 수치가 지로타치보다 높으며, 특히 생존 수치가 초기, 랭크업 후 빠짐 없이 동생보다는 물론 대태도들 중 제일 높다. 기동도 호타루마루 다음으로 높아서 빠른 말에 태우면 꽤나 쓸만하다. 대태도 답게 5영지, 이벤트맵, 연습전 등지에서 모두 맹활약한다. 물론 6영지에서는 봉인해두는 것이 좋다.

4. 입수 방법



4.1. 필드 입수


6영지 전체 보스방 드롭
7영지 전체 일반, 보스 드롭

4.2. 제작 입수


530/600/510/510(약 2.49%)
530/600/600/550(약 3.53%)
550/660/660/550(약 3.51%)
550/660/760/550(약 3.24%)

5.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おや、地上に動きですか。
이런, 지상에 움직임이 있군요.
로딩완료
刀剣乱舞、開始ですよ。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仕方ありませんね
…어쩔 수 없군요.
입수
…おや。現世に呼ばれるとは。私は太郎太刀。人に使えるはずのない実戦刀です。
…이런, 현세로 불려올줄이야. 저는 타로타치. 사람이 쓸 수 있을리 없는 실전도입니다.
본성
통상
次郎太刀はあれでまだ現世寄りですからね。一方、私は…。
지로타치는 그래도 아직 현세에 가깝지요. 하지만 저는…
使える者がいない刀は、この世に存在していないも同じ。違いますか?
사용할 수 없는 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그렇지 않습니까?
地上がどうなろうが、思うところはあまりないのですよね。
지상이 어떻게 되든, 느끼는 바는 딱히 없습니다.
방치
これでようやく、いつも通りですかね…。
이걸로 겨우, 평소대로 돌아갔군요…
부상
この身を構成しているのは、一応現世のものですからね…こういうこともあります。
이 몸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일단 현세의 것이니까…이럴 때도 있는 거지요.
부대
대장
主よ、果たして私を扱えますか?
주인이여, 과연 저를 다룰 수 있겠습니까?
대원
は、分かりました
네, 알겠습니다.
장비
現世の武具ですか。さて…。
현세의 무구입니까. 그럼…
私に扱えるといいのですが。
제가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私の体格は、こうですからね
저의 체격은 이러니까요.
출진
地上の戦に、再び関わる日が来るとはね。
지상의 전장에 또 다시 관여할 날이 올줄이야.
자원발견
おや、思わぬ拾い物が。
이런, 생각지 못한 수확이.
보스발견
これより先は不浄の領域、覚悟はよいか。
이 앞은 부정한 영역, 각오는 되었는가.
탐색
状況を教えてください。それから対処を考えましょう。
상황을 알려주십시오. 그 후에 대처를 생각하지요.
개전
출진
さあ、現世に介入いたしましょうか。
자, 현세에 개입하도록 하지요.
훈련
現世の戦術、見せてもらいましょう。
현세의 전술을 보도록 하지요.
공격
薙ぎ払う!
베어 넘긴다!
近付けまい!
다가오지 못한다!
회심의 일격
我が一振りは暴風が如し!
나의 휘두름은 폭풍과도 같다!
경상
おやおや…
이런이런…
これはなかなか
이건 제법.
중상
現世の武者も、なかなか…!
현세의 무사도, 제법…!
진검필살
無双の暴風、その身に受けよ!
무쌍의 폭풍, 그 몸으로 받거라!
일기토
最後に残るは神頼み、ですか…仕方ありませんね
최후에 남는 자는 하늘에 맡긴다, 는 겁니까…어쩔 수 없군요.
MVP
おや、私でしたか。
이런, 저인겁니까.
랭크업
霊格が上がり、ますます現世と離れてしまったような……?
영격이 올라, 더욱 현세에서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만……?
임무완료
任務の確認をした方が良いのでは?
임무 확인을 하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당번

……まいりました。動物は大きなものを恐れるんですよね……
……큰일이네요. 동물은 큰 것을 두려워하는군요……
말 완료
とりあえず、やれることはやりました、が
일단, 할 수 있는 건 했습니다, 만.

私に豊穣の力はないのですけれど……
저에게 풍작의 힘은 없습니다만……
밭 완료
単純に力仕事だけをするというのも、たまには良いですね
단순히 힘을 쓰는 일만 하는 것도, 가끔씩은 괜찮군요.
대련
さあ、来なさい。私はここですよ
자, 오십시오. 저는 이쪽입니다.
대련 완료
この経験、お役に立ちましたか?
이 경험, 도움이 되었습니까?
원정
시작
大丈夫ですよ、遠征のついでにいなくなったりはしませんから。
괜찮습니다, 원정가는 김에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귀환(대장)
ふーむ…今帰りましたよ。
흐-음…지금 돌아왔습니다.
귀환(근시)
遠出の者たちが帰ってきましたよ
원정 간 자들이 돌아왔습니다.
도검제작
新たな刀の参陣ですね
새로운 칼이 참전했군요.
장비제작
さあ、完成しましたよ。
자, 완성했습니다.
수리
경상이하
軽く治して来ましょう
가볍게 고치고 오겠습니다.
중상이상
少々、穢れが溜まりすぎましたかね
조금, 부정이 많이 쌓였던 모양입니다.
합성
神威が高まります。
신력이 높아지는군요.
전적
ふーむ…これが地上の現状ですか。
흐-음…이것이 지상의 현황입니까.
상점
私を連れると、店内が狭いのでは?
저를 데려가면, 가게 안이 좁을터인데요?
아이템
도시락
ううん……いえ、決して少ないなどとは
으음……아뇨, 절대로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입당고
おや、供え物ですか
이런, 공물입니까.
축하 도시락
私にはこのくらいの量の方が……いえ、なんでもありません
제게는 이정도 양인 편이……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帰ってきたのですね。再び、私を誰も使えぬようになったかと思っていましたよ
돌아오셨군요. 또다시, 저를 아무도 쓰지 못하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豆の全方位、その身に受けよ!
콩의 전방위, 그 몸으로 받거라!
꽃구경
この花を守るため、戦っているのでしょう
이 꽃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거겠지요.
수행
개시
さて、主よ。お願いがあります
그럼, 주인이여. 부탁이 있습니다.
배웅
心配不要です。再会はすぐですから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재회는 금방이니까요.
파괴
さて…天上に還りますか……短い現世でしたね…
그럼…천상으로 돌아갈까요……짧은 현세였군요……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そんなに慌てて、何か?
그렇게 당황하시고, 무슨 일이신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大太刀ですから……治るのには、時間が掛かります
대태도니까요……낫는 건 시간이 걸립니다.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よ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ですよ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何か来てますねぇ
뭔가가 와 있군요.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ですか。なるほど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과연.
장비제작 실패
おや……
이런……
上手くいきませんね…
잘 안되는군요…
失敗……ですね
실패……로군요.
小さい物事は苦手です
작은것을 다루는 일은 서투릅니다.
말 장비
重いかもしれませんが……頑張って下さいね
무거울지도 모르겠지만……힘내주십시오.
부적 장비
おや、お守りですか?
이런, 부적입니까?
레벨6
출진 결정
行きますか
가볼까요.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さあ、新しい一年の始まりですよ
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군요.




시작
おみくじですね
오미쿠지로군요.
소길
小吉です
소길입니다.
중길
中吉です
중길입니다.
대길
大吉です
대길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神威を解き放ちます。皆は続いてください
신력을 해방합니다. 다들 따라오십시오.


출진
鬼を祓えと。らしい仕事ですね
오니를 정화하라고. 저다운 일이군요.
보스발견
現世を騒がす鬼め
현세에서 소란을 피우는 오니 녀석.
도검난무 1주년
我々もこれで一周年。付喪神集うこの本丸は、ある種の神域となってきましたね
저희도 이걸로 1주년. 츠쿠모가미가 모이는 이 혼마루는 일종의 신역이 되어가고 있군요.
도검난무 2주년
我々もこれで二周年。記念日を大事にすることで、神威はよりいっそう高まるのです
저희도 이걸로 2주년. 기념일을 소중히 함으로서, 신력은 보다 높아지게 되겠지요.
도검난무 3주년
我々もこれで三周年。また新たな刀剣が顕現を始めています。現世に我々の力はまだまだ必要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ね
저희도 이걸로 3주년. 또 새로운 도검이 현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세에서 저희들의 힘은 아직도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도검난무 4주년
我々も四周年ですか。戦いが続く現世の今後は、果たして……
저희도 4주년입니까.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현세의 이후는, 과연……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を迎えましたか。我々も初期から比べて多数集まりました。この力は、今後も現世の安寧のために……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까. 저희들도 초기와 비교하면 다수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힘은, 앞으로도 현세의 안녕을 위해……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ですね。我々はまだまだ現世に必要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ならば、その務めを果たさねばなりませんね
6주년이군요. 저희들이 아직 현세에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그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십시오.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付喪神を多数従える貴方は、ある種、もうこちら側の領域なのでしょうか……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츠쿠모가미를 다수 거느리는 당신은, 일종의, 이미 이쪽 영역으로 온 것일까요……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貴方の力の高まりを、年々感じずにはいられません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힘이 높아지는 것을, 매년 못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貴方もどこまで強くなってゆくのか……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어디까지 강해져갈 것인지……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どんなに強くなろうとも、貴方は貴方です。心配は要りませんよ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해져도 당신은 당신입니다.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力にも種類があります。貴方のそれはきっと、人を不幸に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よ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당신의 것은 분명,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6.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타로타치 (太郎太刀)'''
[image]
번호
133번
[image]
종류
대태도
도파
-
'''스테이터스 (극)'''[11]
생존
86 ('''110''')
타격
92 ('''140''')
통솔
70 ('''125''')
기동
18 ('''35''')
충력
58 ('''93''')
범위

필살
48
정찰
22 ('''56''')
은폐
65
슬롯
3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중상
진검필살

私は太郎太刀。人間が扱うには巨大すぎる太刀。

저는 타로타치. 인간이 다루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태도.

しかし、そんな私を扱いこなした人間がかつて存在していたのです。

그러나, 그러한 저를 다루었던 인간이 예전에 존재했습니다.

実戦刀としてここに在るからには、その武功に恥じぬ活躍をいたしましょう

실전도로서 여기에 있는 이상, 그 무공에 부끄럽지 않도록 활약해보도록 하지요.

2018년 12월 14일에 지로타치와 함께 극 진화 실장.
복장자체는 극 이전과 다를바 없어보이나 흰색의 의상인게 차이점이며 지로타치도 극 진화시 복장이 비슷하다.

6.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いくら神がかりとされ、霊格が上がろうと、私は貴方の実戦刀。そういうことです
아무리 신을 접하게 하여 영격이 높아진다 해도, 저는 당신의 실전도. 그런겁니다.
본성
통상
私を無理やりにでも現世に寄せてしまう…貴方は本当に罪作りな人だ
저를 강제로 현세로 끌어들여 버리다니…당신은 정말 죄가 많은 사람이군요.
そうですね、今の主が望むなら、地上に介入しましょうか
그렇군요, 지금의 주인이 원하신다면, 지상에 개입하도록 할까요.
かつて私を扱えた男が一人だけいました。彼は本当に、人間だったのでしょうか
예전에 저를 다루었던 남자가 단 한명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인간이었을까요.
방치
ただ佇んでいるのには、慣れていますよ
그저 가만히 있는 건, 익숙합니다.
부상
そうですね…神罰、とか…貴方は信じるほうですか?
그렇군요…신벌, 같은건…당신은 믿는 쪽이십니까?
부대
대장
私を扱える主の命ならば
저를 다루는 주인의 명령이시라면.
대원
私ですか…ふむ
저입니까…흠.
장비
現世の武具にも、馴染んできましたよ
현세의 무구도, 친숙해지게 되었습니다.
私の体格は、こうですからね…
저의 체격은 이러니까요…
私に扱えると良いのですが
제가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출진
今や、私も昔通りですね…奇妙なものです
지금은, 저도 예전 그대로로군요…기묘한 일입니다.
자원발견
おっと…足元に気付かないところだった
이런…발 밑에 있는걸 눈치채지 못할 뻔했다.
보스발견
これより先を、切り開くのが私の役目か
이 앞을 뚫고 나아가는 것이 나의 임무인가.
탐색
状況を教えてください。それから対処を考えましょう
상황을 알려주십시오. 그 후에 대처를 생각하지요.
개전
출진
今や私は、主のためにある一振りの太刀…お覚悟を
지금의 저는, 주인을 위해 있는 한자루의 태도…각오하시길.
훈련
最新式の戦の作法を、私も学ばねばなりませんから
최신식의 전투 예절을, 저도 배우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공격
薙ぎ払う!
베어 넘긴다!
近づけまい
다가오지 못한다!
회심의 일격
斬撃の大嵐…耐えられますか!
참격의 대폭풍…버틸 수 있겠습니까!
경상
おやおや……
이런이런……
これはなかなか
이건 제법.
중상
……なるほど、良いでしょう……!!
……과연, 좋습니다……!!
진검필살
神威の大嵐にて…滅せ!
신력의 대폭풍으로…멸하여라!
일기토
志のある者から、最後の勝負をいたしましょう
뜻이 있는 자부터, 최후의 승부를 하도록 하지요.
MVP
当然と言えば当然ですよね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하겠지요.
임무완료
任務の確認をした方が良いのでは?
임무 확인을 하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당번

……まいりました。動物は大きなものを恐れるんですよね……
……큰일이군요. 동물은 큰 것을 두려워하는군요……
말 완료
神がかりといえど、現世で無力なことは多いですね……
신과 접하는 자라고 해도, 현세에서는 무력한 일이 많군요……

単純な畑仕事で、神威に頼る必要はありませんか
단순한 밭일까지 신력에 의지할 필요는 없습니까.
밭 완료
そうですね。これこそが地上の営みです
그렇군요. 이것이야말로 지상의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대련
私に攻撃を届かせるだけでも、修行になりますよ?
제게 공격이 닿는 것만으로도, 수행이 됩니다만?
대련 완료
お見事。貴方はもっと強くなれそうですね
훌륭합니다. 당신은 더욱 강해질 것 같군요.
원정
시작
しかし……私のせいで随分と派手な後方部隊ですね
그런데……저 때문에 제법 화려한 후방부대가 되었군요.
귀환(대장)
ふーむ……今帰りましたよ
흐-음……지금 돌아왔습니다.
귀환(근시)
遠出の者たちが帰ってきましたよ
원정 간 자들이 돌아왔습니다.
도검제작
新たな仲間の参陣ですね
새로운 동료가 참전했군요.
장비제작
さあ、完成しましたよ
자, 완성했습니다.
수리
경상이하
そう時間はかかりませんよ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중상이상
禊が必要なようです…時間をいただきますよ
목욕재계가 필요한 듯합니다…시간을 주십시요.
합성
神威が高まります
신력이 높아지는군요.
전적
うーん、これが貴方の現状ですか
으-음, 이것이 당신의 현황입니까.
상점
言わんこっちゃない、私が陳列の邪魔にな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
말했지 않습니까, 제가 진열에 방해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아이템
도시락
ううん……いえ、決して少ないなどとは
으음……아뇨, 절대로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입당고
有難く戴きましょう
감사히 먹겠습니다.
축하 도시락
私にはこのくらいの量の方が……いえ、なんでもありません
제게는 이정도 양인 편이……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帰ってきたのですね。ならば、それで構いません。貴方の太刀であることが、今の私の存在意義ですから
돌아오셨습니까. 그럼, 그걸로 됐습니다. 당신의 태도인 것이 지금 저의 존재의의니까요.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豆の大嵐にて、滅せよ!
콩의 대폭풍으로, 멸하여라!
꽃구경
花嵐を吹かせますか
꽃폭풍을 일으켜볼까요.
수행 배웅
心配不要です。再会はすぐですからね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재회는 금방이니까요.
파괴
ここまで、ですね……私の首を以て本懐としなさい……!
여기까지, 로군요……저의 목으로 숙원을 이루시길……!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どうしましたか?慌てず話してください
무슨 일이신지? 허둥거리시지 말고 얘기해 주십시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慌てたところで、回復にかかる時間は、変わりませんよ…
허둥거리셔도,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よ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ですよ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何事かと思えば、催し物ですね
무언가 했더니, 행사로군요.
레벨5
배경설정
環境から影響を受けるのは、人も付喪神も一緒ですからね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건, 사람도 츠쿠모가미도 같으니까요.
장비제작 실패
おや……
이런……
上手くいきませんね…
잘 안되는군요…
失敗……ですね
실패……로군요.
小さい物事は苦手です
작은것을 다루는 일은 서투릅니다.
말 장비
重いかもしれませんが、頑張ってくださいね
무거울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주십시오.
부적 장비
お守り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부적입니까. 감사합니다.
레벨6
출진 결정
制圧を始める
제압을 시작한다.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年が明けると、生まれ変わったような感覚を得ますね
새해가 밝으면, 다시 태어난 듯한 감각을 느끼는군요.




시작
おみくじですね
오미쿠지로군요.
소길
小吉です
소길입니다.
중길
中吉です
중길입니다.
대길
大吉です
대길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神威を解き放ちます。皆は続いてください
신력을 해방합니다. 다들 따라오십시오.


출진
地上の鬼を滅します
지상의 오니를 멸하겠습니다.
보스발견
地上を騒がす鬼め!
지상에서 소란을 피우는 오니 녀석!
도검난무 4주년
我々も四周年ですか。神威渦巻く現世の今後は、果たして……。いえ、心配は無用ですね。そのための我々です
저희도 4주년입니까. 신력이 소용돌이치는 현세의 이후는, 과연……. 아뇨, 걱정은 필요없군요. 그를 위해 저희가 있으니까요.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を迎えましたか。我々も初期から比べて多数集まりました。この力は、明日を切り開くためにあるのですよ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까. 저희들도 초기와 비교하면 다수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힘은, 내일을 개척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요.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ですね。我々はまだまだ現世に必要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刀剣男士として、出来得る限りの務めを果たしましょう
6주년이군요. 저희들이 아직 현세에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도검남사로서, 할 수 있는 한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の時代、私のような刀剣を扱えるのは貴方だけですからね。ありがたいことです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 시대에서, 저같은 도검을 다룰 수 있는건 당신뿐이니까요. 고마운 일입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付喪神を多数従える貴方は、ある種、もうこちら側の領域なのでしょうか……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츠쿠모가미를 다수 거느리는 당신은, 일종의, 이미 이쪽 영역으로 온 것일까요……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の力こそが貴方の力。もはや分かちがたいところまで来ていますね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의 힘은 당신의 힘. 이미 구별하기 힘들 정도까지 와 있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貴方の力の一側面として、今後も貴方を支えましょう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힘의 한 측면으로서, 앞으로도 당신을 받들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どんなに強くなろうとも、大丈夫です。貴方は力の使い方を知っているでしょう?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해져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힘의 사용법을 알고 계시겠지요?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力にも種類があります。貴方のそれはきっと、人を幸せにするためにあるのですよ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당신의 것은 분명,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있습니다.

6.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 여행을 허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츠쿠모가미가 신격을 높이기 위한 여행. 그것은 자기 자신의 내력을 다시 한번 살피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의 전승은 너무나도 애매하죠. 대체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아뇨, 비관적으로 생각해도 도움이 안 되겠죠.

저는 해야만 할 일을 할 뿐입니다.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저에 대한 전승에서 확실한 것은 단 하나.

마가라 나오타카라고 하는 남자가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 그것뿐.

그 외에는 내력도 그 뒤도 애매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밑으로 가는 것 외에, 달리 이 여행의 목적지는 없겠지요.

그저 하나의 단서일 뿐이지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전 주인의 생애를 지켜보고 왔습니다.

저에 대한 건 여전히 애매합니다.

하지만, 그의 삶으로부터 얻은 건 있었습니다.

패색이 짙은 전장에서 단기로 돌격하여, 아군을 도망가게 해준 그 무공.

최종적으로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 행동으로 살아남은 자도 많이 있었습니다.

실전도로서 현세에 몸을 두고 있으려면, 그처럼 되어야 하겠지요.

나아가야 할 길은 보였습니다. 그렇게 있을 수 있도록,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도록 하지요.


[1] 레벨 25[2] 아래에서 설명하지만 타로타치라는 명칭은 고유명사가 아니다.[3] 사족으로 일본에 이 타로타치의 '''실물 크기 모조품'''을 실제로 구입한 사니와가 있다고 한다(...). [4] 참고로 닛카리 아오에가 신검을 동경한다는 설정이 같은 아오에 도파의 대태도가 신사에 봉납된 사실을 반영한 것인데, 게임상에서는 타로타치의 도파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즉 도파 불명이라는 뜻) 만약 아츠다 신궁의 타로타치가 아오에 도파에 속한다면 접점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타로타치라는 이름이 붙은 검 자체가 워낙 많고 일일이 확인하기가 난감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여러 가설들 중 하나일 뿐이다.[5] 가신이라기보다는 객장 신분으로 반 독립적인 지방 호족이었다고 한다. 본인은 물론이고 동생과 아들 모두 아네가와의 싸움에서 도쿠가와군에게 전사해서인지 역사적인 기록을 남긴 게 별로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아네가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매우 유명해서 그를 죽이는데 썼던 명도 아오키카네모토에 마가라기리라는 이명이 붙어 실존하고 있으며, 국보 다음 가는 급인 중요 미술품에 지정된 걸작이라고 한다. 타로타치를 휘두르며 분전하는 그의 모습에 도쿠가와 무사들이 강렬한 인상을 받은 듯 하며 당시 그의 용맹은 여러 민간 전승을 낳았다고 한다.19세기 작품이긴 해도 유명작인 아네가와합전도에 묘사된 마가라 나오타가의 모습으로 그가 어떤 이미지로 생각되는지의 예시로 보면된다. [image][6] 그런데 워낙 인기있는 사람의 인기있는 칼이라 같은 이름의 칼이 여기저기 신사에 여럿 존재한다. 문제는 다들 비슷한 시기에 신사에 신검으로 봉납된 물건들이라는 점. 즉 연도로 따져서 진위 여부 확인도 불가능하고 종교단체 관련이니 실제로 진위를 판별하기도 난감하다는 이야기다.[7] 톤보키리와 이와토오시가 각각 198cm, 203cm.[8] 들고있는 칼의 길이는 마가라 나오타카가 五尺三寸의 대태도를 썼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그걸 날길이로 삼고 그려낸듯. 3미터에 육박하는 칼로는 그림이 안나올테니[9] 다만 지로타치의 경우 나오타카의 동생 나오즈미가 아니라 아들이 사용했다는 이설이 있다.[10] 신사의 무녀나 신관들이 쓰는 먼지떨이(...) 비슷하게 생긴 도구를 말한다.[11] 레벨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