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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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및 기타 의료용 잡화 유통 기업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인지도가 없지만 전국 수많은 병의원 및 약국에겐 없어서 안될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2.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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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스크 5부제 관련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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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지오영 중심으로 마스크가 유통되는 것에 대해 특혜가 있었다는 논란에 휩쓸렸으나, 사실로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보수측에서 계속되는 독점 혜택 주장에 3월 25일자로 방통위에서 이러한 논란이 혼란을 야기할수 있다고 판단되어 관련 게시물들이 시정조치되고 있는 실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오영 유통업체 선정 특혜 논란 참고 바람.

2.2. 군인 강제 노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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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병사들 마스크 작업 강제 동원 논란. 2020년 군인 강제노동 논란 참고 바람.

2.3.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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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게이트, 4.15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 마스크 5부제 및 스마트 시티 관련 음모론등 극우쪽의 비현실적인 음모론과 허위사실에 피해를 입은 기업이기도 하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은 정부와 친중세력(내지는 중국 자본)과 결탁한 지오영이 약국에서 마스크 구매를 위해 민증을 보여주면 민증을 통해[1] 스마트 시티의 첨단 장비로 감시체계가 돌아가고[2], 4.15 총선때 이를 토대로 부정선거가 이뤄진다는 내용이다.
당연하지만 모두 근거없는 비현실적인 헛소문이다. 지오영이란 기업으로 정부가 뭘 하기엔 지오영 자체가 별 능력이 없다(...) 앞서말한 민증 관련 얘기도 대한민국 정부가 이미 통째로 중국에 넘어갔다면 지오영을 굳이 통할 필요 없이 내부 자료만으로 관련 정보는 다 알아볼수 있다.

[1] 포인트는 '''애초에 민증은 정부에서 발급한다는거(....)''' 명색이 한국 정부인데 민증조차 관리를 못하면 그거대로 문제다.

[2] 스마트시티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스마트 시티는 이런 음모론과 하등 관련이 없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