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괴수 모게돈
울트라맨 다이나 48화에 등장한 괴수.
지하에 사는 지저괴수로 머리끝에 큰 눈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눈이 아니라 머리로 진짜 눈은 그 밑에 있다.
변심우주인 차다빈 성인이 가져온 행성파괴 폭탄을 잘못 삼켰다가 목에 걸려서 흥분하고 차다빈 성인이 일하는 폭죽공장 근처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땅을 빠르게 팔 수 있고 미리 파둔 굴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다이나를 현혹시켰다. 다이나도 고전했지만 그동안 차다빈 성인과 하야테 대장이 모게돈의 목 안으로 들어가 폭탄을 해체하는데 성공해서 목숨을 건지고, 원래 나쁜 괴수가 아니기 때문에 다이나는 모게돈을 우주로 데리고 간다.
울트라맨 타로의 충치괴수 쉘터의 오마주라 할 수 있다.
[image]
이 에피소드는 명작이라 꽤나 잘 알려진 괴수이며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으로 의인화가 되기도 했다.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차다빈 성인 때문이지만 왠지 그쪽이 아니라 이쪽이 의인화가 되었다.
지하에 사는 지저괴수로 머리끝에 큰 눈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눈이 아니라 머리로 진짜 눈은 그 밑에 있다.
변심우주인 차다빈 성인이 가져온 행성파괴 폭탄을 잘못 삼켰다가 목에 걸려서 흥분하고 차다빈 성인이 일하는 폭죽공장 근처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땅을 빠르게 팔 수 있고 미리 파둔 굴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다이나를 현혹시켰다. 다이나도 고전했지만 그동안 차다빈 성인과 하야테 대장이 모게돈의 목 안으로 들어가 폭탄을 해체하는데 성공해서 목숨을 건지고, 원래 나쁜 괴수가 아니기 때문에 다이나는 모게돈을 우주로 데리고 간다.
울트라맨 타로의 충치괴수 쉘터의 오마주라 할 수 있다.
[image]
이 에피소드는 명작이라 꽤나 잘 알려진 괴수이며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으로 의인화가 되기도 했다. 명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차다빈 성인 때문이지만 왠지 그쪽이 아니라 이쪽이 의인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