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 미소녀 컴퍼니

 

パワハラ美少女カンパニー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VR안경


1. 개요


파와하라(직장 내 괴롭힘)가 횡행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청년이 미소녀에게 갈굼당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라는 건 훼이크고 아재가 미소녀로 '''보이게 만드는''' 안경을 쓴 청년의 정신나간 사회생활을 그린 만화. 원래 단기 5화짜리로 연재하려 했으나 반응이 좋아서 계속 연재한다고 한다. 총 65화로 완결되었다.

2. 줄거리


상사의 갈굼이 횡행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주인공. 매일 부장의 갈굼에 두려움을 안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술김에 쓰면 아저씨가 미소녀로 보이는 안경을 구입한다. 부장한테 분노의 호출을 받았을 때 안경을 쓰고 가니 부장이 자기 취향의 미소녀로 보이는 것이었다. 게다가 직장에 있는 모든 아재들이 미소녀로 보이게 됐다! 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고 실제로도 전부 다 그런 내용이다. 특이한 점은 부장과 본부장의 이름이 전혀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작품의 성격을 생각하면 이것은 아마도...

3. 등장인물


오사나이 하야토 - 주인공. 매일같이 직장상사에게 갈굼당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무심코 지른 정체불명의 안경을 쓴 후로 어딘가 위험한 쪽에 빠지게 됐다. 막 나가는 작품의 주인공답게(.....) 시간이 갈수록 심각하게 맛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내에서는 알게 모르게 평판이 올라간 편인데, '''성질 더러운 부장의 갈굼을 맨날 겪으면서도 표정 하나 찌푸리지 않고 도리어 즐거운 표정으로 일하기 때문.''' 심지어 몇몇 다른 상사들로부터는 '''멘탈갑'''으로 통하고 있다.
오사나이 나나 - 주인공의 여동생. 25화에 첫 등장하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끌려가서 부장한테 엄청난 모욕을 당하고도 되려 표정이 좋자(.....) 이걸 오빠X부장 BL로 오해하고 있는 중.
부장 - 주인공의 직속 상사로 매번 인격모독 수준으로 심하게 갈구는 특기(?)를 지니고 있다. 하야토가 왠지 모르게 자신을 피하지 않자 대놓고 단둘이 술자리에 가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자기 집까지 간 다음 술자리를 이어가기도. (.....) 그런데 집에 혼자 사는 것을 보면 기러기 아빠이거나 혹은 이혼했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듯. 52화에서 하야토의 여동생인 나나를 만나자 마치 딸을 대하듯 자상한 모습을 보이는데[1] 아마도 사람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은 듯. 변환된 모습은 흑발의 욕데레+츤데레 미소녀.
본부장 - 또 다른 직장상사. 여행과 게임을 좋아한다. 변환된 모습은 금발벽안의 단발머리 미소녀.
오니마루 부장 - 다른 부서에 소속된 부장으로 부장과는 동기이자 앙숙. 변환된 모습은 포니테일의 미소녀.
키쿠치 - 승진심사에서 밀려나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직원. 변환된 모습은 양갈래 머리의 미소녀.
시마다 - 거래처 직원. 고서를 즐겨 읽으며 특히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좋아한다. 변환된 모습은 장발의 안경 미소녀.
아메미야 마린 - 주인공의 입사동기. 별 비중은 없는 단역.
아버지 - 오사나이 하야토의 아버지. 완고한 성격이며 잔소리를 많이 한다. 변환된 모습은 무려 '''로리 미소녀'''(......) 1회성 단역이지만 이 맛이 가버린 작품에 제대로 화룡점정을 찍어버린 인물이다.

4. VR안경


이 작품을 제대로 혼파망에 빠뜨리는 원흉. 설정상 VR안경이라고 하는데 작중에서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남자. 그것도 아재들만 미소녀로 보이게 만드는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 물론 보이는 겉모습이 미소녀일 뿐이지 말투나 행동까지 바뀌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오사나이가 그런 갭 모에(...)를 즐기기 시작했단 거고 그러다 보니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한 장면들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다.

[1] 마침 점심시간이었던지라 하야토와 나나 둘 다 스테이크 집으로 데려가고 디저트까지 시켜준다. '''심지어 나나를 기다리게 하면 되겠냐면서 하야토에게 정시 퇴근을 명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