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공(통일왕조)

 


'''진(秦)나라 16대 국군
혜공
惠公
'''
''''''
영(嬴)
''''''
조(趙)
''''''
녕(寧) / 검(黔)
'''할아버지'''
진애공(秦哀公) 영적(嬴籍)[1]
'''아버지'''
진이공(秦夷公) 영평(嬴平)[2]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491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500년 ~ 기원전 491년
진(秦)나라의 제16대 군주. 진애공(秦哀公)의 손자. 진이공(秦夷公)의 아들. 진도공(秦悼公)의 아버지.
진 혜공 원년(기원전 500년), 하늘에서 혜성이 나타났다.
진 혜공 10년(기원전 491년), 진 혜공이 재위 10년 만에 죽어서 아들인 영반이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진 도공이다.[3]
[1] 영원(嬴元)이라 하기도 한다[2] 단 계보에 들어가는 군주가 아니라 추존된 군주다.[3] 기록이 진짜 이거 밖에 없다. 거짓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