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피자트
ジル(ジル・フィザ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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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히어로즈에서의 성우는 미나세 이노리.
파엠 시리즈에선 매우 드문 성까지 알려져 있는 캐릭터.
베니온 제국에서 데인 왕국으로 망명한 제국성용기사단의 대장인 시하람 장군의 딸이며 그들의 영주인 탈레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데인 출신이기에 처음에는 라그즈를 경멸했다.
하르밑에서 데인 용기사단으로 일부러 싸움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하르의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싸우고 싶어한다. 나중에는 철수 명령도 무시하고 그레일 용병단을 추적하지만 라그즈 해적에게 공격당하는 아이크 일행을 보고 적이지만 라그즈에게 공격당하는 걸 그냥 두고볼수 없다며 일행에 합류한다. 데인이 라그즈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교육하기에 모든 데인 국민은 라그즈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게 되고, 결국 사실이 아닌 루머만을 믿은채 살아왔다. 고르드아의 용린족 라그즈들이 아이크 일행이 더이상 나아갈 수 없자 도와준것을 보고 라그즈들이 자신이 교육받은 내용과는 달리 베오크들에게 친절하니(조익족과 수아족은...글쎄다) 혼란을 느껴서 사실을 스스로 판단하기위하여 일행에 남는다. 참고로 위 내용은 고르드아에서의 아이크와의 지원회화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도 데인 출신이라고 스스로 일행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미스트는 나이도 비슷한 그녀를 친근하게 대해 친구가 된다.
결국 창염의 마지막까지 그레일 용병단과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탈레가에서 시하람과 전투 직전에 대화 커맨드를 걸면 차마 아버지를 공격하지 못하고 '''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전투중 아군에서 적으로 돌아서는 캐릭터는 질이 파엠 시리즈중 최초. 이때 미스트 A지원이나 레테 B지원이 있으면 아군으로 남길 수 있다. 이 챕터에서 보통 드래곤 나이트와 전투하면 배신자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렇듯 창염에서는 그야말로 철없는 천방지축인 소녀지만, 이런 일을 거친후 새벽에서는 꽤나 침착냉정하게 변했고 좀더 여성스러워 지기도. 데인 해방을 위해 미카야를 도와 아카츠키단과 행동을 함께한다. 후반에 아카츠키단의 멤버로 그레일 용병단과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하르로 설득할수 있다. (...) 그래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참 귀가 얕은 아가씨.
마지막에는 데인의 여왕이 된 미카야에 탈레가 통치를 치하밭아 영주로서 탈레가 발전에 힘쓴다.
아이크보다는 덜하지만 게임간에 눈에 띄게 성장했다. 창염에서는 로리거유(...) 그런데 새벽으로 넘어가면서 위로만 컸다.
양게임 보두 초반에 합류하며 성장치가 높아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다만 새벽에서는 아카츠키단과 함께 행동하기 때분에(...) 그래도 하르와는 동급또는 그 이상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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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히어로즈에서의 성우는 미나세 이노리.
파엠 시리즈에선 매우 드문 성까지 알려져 있는 캐릭터.
베니온 제국에서 데인 왕국으로 망명한 제국성용기사단의 대장인 시하람 장군의 딸이며 그들의 영주인 탈레가에서 태어나 자랐다. 데인 출신이기에 처음에는 라그즈를 경멸했다.
하르밑에서 데인 용기사단으로 일부러 싸움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하르의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싸우고 싶어한다. 나중에는 철수 명령도 무시하고 그레일 용병단을 추적하지만 라그즈 해적에게 공격당하는 아이크 일행을 보고 적이지만 라그즈에게 공격당하는 걸 그냥 두고볼수 없다며 일행에 합류한다. 데인이 라그즈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교육하기에 모든 데인 국민은 라그즈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게 되고, 결국 사실이 아닌 루머만을 믿은채 살아왔다. 고르드아의 용린족 라그즈들이 아이크 일행이 더이상 나아갈 수 없자 도와준것을 보고 라그즈들이 자신이 교육받은 내용과는 달리 베오크들에게 친절하니(조익족과 수아족은...글쎄다) 혼란을 느껴서 사실을 스스로 판단하기위하여 일행에 남는다. 참고로 위 내용은 고르드아에서의 아이크와의 지원회화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도 데인 출신이라고 스스로 일행과는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미스트는 나이도 비슷한 그녀를 친근하게 대해 친구가 된다.
결국 창염의 마지막까지 그레일 용병단과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탈레가에서 시하람과 전투 직전에 대화 커맨드를 걸면 차마 아버지를 공격하지 못하고 '''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전투중 아군에서 적으로 돌아서는 캐릭터는 질이 파엠 시리즈중 최초. 이때 미스트 A지원이나 레테 B지원이 있으면 아군으로 남길 수 있다. 이 챕터에서 보통 드래곤 나이트와 전투하면 배신자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렇듯 창염에서는 그야말로 철없는 천방지축인 소녀지만, 이런 일을 거친후 새벽에서는 꽤나 침착냉정하게 변했고 좀더 여성스러워 지기도. 데인 해방을 위해 미카야를 도와 아카츠키단과 행동을 함께한다. 후반에 아카츠키단의 멤버로 그레일 용병단과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하르로 설득할수 있다. (...) 그래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참 귀가 얕은 아가씨.
마지막에는 데인의 여왕이 된 미카야에 탈레가 통치를 치하밭아 영주로서 탈레가 발전에 힘쓴다.
아이크보다는 덜하지만 게임간에 눈에 띄게 성장했다. 창염에서는 로리거유(...) 그런데 새벽으로 넘어가면서 위로만 컸다.
양게임 보두 초반에 합류하며 성장치가 높아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다만 새벽에서는 아카츠키단과 함께 행동하기 때분에(...) 그래도 하르와는 동급또는 그 이상으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