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로이드 프렐럿

 



1. 개요
2. 공략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Zealoid prelate '''
>혼란스러운 검은 안개에 둘러싸인 질로이드 프렐럿은 피와 불꽃, 그리고 그를 돕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떨쳐 일어서는 충성스러운 바스티온들과 함께 알로의 말씀을 전파합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질로이드 프렐럿
나이트웨이브 시즌 2 에미서리 이후 폐함선에 추가된 새로운 보스. 암살 키는 레펜티스와 마찬가지로 제작에 1시간이 걸리며, 페소시스트의 설계도와 부품을 드랍한다.

2. 공략


첫 페이즈엔 별 패턴이 없이 그냥 체력을 반까지 깎으면 되지만, 그 다음부턴 모든 인페스티드가 무적이 된다. 이후 맵의 마커를 따라가서 '''질로이드 바스티온'''을 쓰려트리면 알로의 불꽃을 얻을수 있는데, 범위 내의 적의 무적을 풀고 적을 죽이면 지속시간이 늘어나지만 방치할경우 거리가 줄어들다 결국 터지고 만다. 불꽃을 들고 가서 프렐럿을 때려눕히면 프렐럿이 불꽃을 부수더니 주변 인페 잡몹에게 링크를 시전하여 체력을 회복하려한다. 링크된 적을 다 죽이면 다시 모든 적들이 무적이 되며 프렐럿이 죽을때까지 무한반복.

3. 기타


  • 다른 인페스티드 보스들은 보통 하나가 되자/우리를 받아들여라 라는 식으로 텐노를 흡수하려고 하는데, 이녀석은 워프레임 '자체'는 아름답지만 그 자아는 쓸모없다며 텐노에게서 자아를 씻어내려고 한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