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레이크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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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롤헌터: 아카디아의 전설의 주인공. 전임 트롤헌터 칸지가의 뒤를 이어 최초의 인간 트롤헌터가 되었다.'''"For the glory of Merlin, Daylight is mine to command!"'''
'''"멀린의 영광, 하늘의 빛에게 명한다!"'''[4]
한국판 성우는 김명준.
2. 상세
짐 레이크 주니어는 아카디아 옥스 고등학교의 재학생이자 악으로부터 인간과 트롤을 수호하는 트롤헌터이다. 짐이 5살이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돌연 가정을 떠난 이후로 의사인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병원 일로 고단한 어머니를 위해 뛰어난 요리 솜씨로 매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트롤헌터가 되기 전에는 한 번도 누군가와 싸운 적이 없었을 정도로 착한 심성을 지녔다.
3. 작중 행적
[1] "요란한 16번째 생일" 에피소드에서 16세가 된다.[2] 짐 레이크 주니어가 5살이 되었을 때 돌연 가정을 떠났다.[스포일러] 짐의 도움 덕분에 앙고르 롯으로부터 목숨을 부지한 이후로 짐을 돕는다.[스포일러2] "영원한 밤, 2부" 에피소드에서 갱생하여 위험에 처한 짐을 구한다.[3] 파트 3에서 안톤이 녹음하지 못한 대사를 대신 녹음했다.[4] 짐이 트롤헌터 갑옷과 검으로 무장하기 위해 멀린의 부적을 들고 외치는 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