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이 S50 EV
[image]
'''Dongfeng Jingyi S50 EV'''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류저우 둥펑 산하의 징이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징이 S50 차량의 전기차 버전이다.
[image]
2018년에 출시되었으며, 전륜구동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122마력의 최대 파워와 280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가 사용되었으며, 57kWh의 배터리 팩이 사용되었다. 1회 충전시 155km에서 410km 사이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150km/h의 속도까지 낼 수 있다고 한다. 전면부 서스펜션은 S50 차량과 같은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후면부는 독립식 서스펜션이 사용되으며 전후면부 브레이크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중량은 일반형 차량보다 더 무거운 1,665kg이며, 195/65 R15 형태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가격은 188,500위안[1] ~240,600위안[2]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10월까지 총 1,779대가 생산되었으며 초기에는 소량으로 생산되다가 갑자기 대량으로 생산되는 판매량을 보이는데, 판매량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
'''Dongfeng Jingyi S50 EV'''
1. 개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류저우 둥펑 산하의 징이 브랜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징이 S50 차량의 전기차 버전이다.
2. 상세
2.1. 1세대(2018~현재)
[image]
2018년에 출시되었으며, 전륜구동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122마력의 최대 파워와 280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가 사용되었으며, 57kWh의 배터리 팩이 사용되었다. 1회 충전시 155km에서 410km 사이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150km/h의 속도까지 낼 수 있다고 한다. 전면부 서스펜션은 S50 차량과 같은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후면부는 독립식 서스펜션이 사용되으며 전후면부 브레이크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중량은 일반형 차량보다 더 무거운 1,665kg이며, 195/65 R15 형태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가격은 188,500위안[1] ~240,600위안[2]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10월까지 총 1,779대가 생산되었으며 초기에는 소량으로 생산되다가 갑자기 대량으로 생산되는 판매량을 보이는데, 판매량의 기복이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