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바이오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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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바이오쇼크의 조연 등장인물이자 네임드 스플라이서로 몽둥이 스플라이서 타입이다. 랩처의 주민으로 '환영 센터(Welcome To Rapture)'에 위치한 카슈미르 레스토랑의 직원이었으나 랩처 내전이 터지고 나서 가게의 주인이었던 브렌다와 협력,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1편 시점까지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첫번째 챕터에 등장하는 카슈미르 레스토랑 아랫층에서 찾을 수 있으며, 애인인 브렌다와 아담을 놓고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엌에서 발견한 시체에 아담이 있는 걸 알게 된 브렌다가 문을 잠가 버려 들어갈 수 없어 말다툼을 하고 있었던 것. 그를 죽이면 브렌다가 부엌에서 나와 공격한다. 그를 죽일지 살릴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2편 시점에서 환영 센터는 완전히 수몰되어서, 설사 1편에서 찰리를 살려주었다고 해도 다른 곳으로 도망갈 방법이 없어 그대로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1. 개요
Charlie. 바이오쇼크의 조연 등장인물이자 네임드 스플라이서로 몽둥이 스플라이서 타입이다. 랩처의 주민으로 '환영 센터(Welcome To Rapture)'에 위치한 카슈미르 레스토랑의 직원이었으나 랩처 내전이 터지고 나서 가게의 주인이었던 브렌다와 협력,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고 1편 시점까지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2. 작중 행적
2.1. 바이오쇼크
첫번째 챕터에 등장하는 카슈미르 레스토랑 아랫층에서 찾을 수 있으며, 애인인 브렌다와 아담을 놓고 말다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엌에서 발견한 시체에 아담이 있는 걸 알게 된 브렌다가 문을 잠가 버려 들어갈 수 없어 말다툼을 하고 있었던 것. 그를 죽이면 브렌다가 부엌에서 나와 공격한다. 그를 죽일지 살릴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2.2. 바이오쇼크 2
2편 시점에서 환영 센터는 완전히 수몰되어서, 설사 1편에서 찰리를 살려주었다고 해도 다른 곳으로 도망갈 방법이 없어 그대로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