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파룡 테트라드라이브 드래곤
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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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요란에 수록된 아쿠아 포스의 그레이드 3 유닛.
창람룡 메일스트롬, 라스트 카드 레본의 뒤를 이은 소류 레온의 새로운 에이스 유닛으로, 이 카드 자신이 2회째 공격했을 경우, 그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가 4회째 공격했을 때 카운터 블라스트 2와 패 2장을 버리는 것으로 스탠드되는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을 갖고 있다. 이 4번의 어택 때문에 트윈드라이브를 2번 하므로 4번(tetra) 드라이브 체크를 하게 되어 이름이 테트라드라이브인 것. 트윈드라이브로 패 2장의 코스트는 자체적으로 충족 가능하므로 사실상 코스트는 카운터 블라스트 2가 된다. 리어가드의 4회째 어택이라는 조건도 창람함대의 스톰라이더나 절화요란에서 나온 타이달 어설트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쿠아 포스에게 있어선 제한이 아닌 오히려 클랜 특성을 잘 살린 조건이라 볼 수 있겠다. 리어가드가 4회째 어택하는 때에 스탠드해서 다시 때리면 이 카드까지 포함하면 1턴에 총합 5연격이 가능하며, 여기에 2번째 공격의 드라이브 체크로 스탠드 트리거가 하나라도 나오면 6연격, 더블로 스탠드 트리거가 나왔다면 7연격까지도 노릴 수 있다(...) 뱅가드만 스탠드될 뿐 뱅가드의 부스트까지도 스탠드되지는 않지만 자체적으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파워+2000하는 스킬이 있으므로 크로스 라이드체의 경우에도 공격 가능하다.
게다가 봉룡해방에서 나온 아쿠아 포스의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창상룡 트랜스코어 드래곤과도 좋은 상성을 보이는데, 트랜스코어의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은 그턴 브레이크 라이드한 유닛에게 10000을 더해 부스트가 필요없이 2번째 공격때 가드 소모를 늘이는데다가, 그 턴 중 뱅가드의 공격시 패를 1장 버리지 않을 경우 크리티컬 + 1한 뒤 그 배틀 중 '''가디언을 콜할 수 없게 만든다'''. 턴 중 지속이기 때문에 1회째 어택이든 2회째 어택이든 스킬이 전부다 발동 가능해, 상대가 노 가드를 선언해도 기본으로 상대 패 2장은 털 수 있을 것이다. 상대 입장에선 크리티컬 2의 공격을 맞느니 패 1장을 버리는게 쌀테니까... 여기에 더 골때리는건 만약 패를 안 버릴 경우 공격 선언할 때마다 크리티컬이 늘기 때문에 더 골때리는 상황이 된다.
설정에 의하면 계급은 소장으로, 통칭 '창파전함', 그가 소속한 부대는 열세의 상황에서도 계속 전진하는 용감무쌍한 부대로 유명하다고 한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스승의 가르침을 미덕으로 삼으며 10배나 차이나는 적군을 물러서지 않고 쓰러트렸다고 한다. 그 호쾌한 성격과 비견한 전법으로, 함포용으로 개발된 캐논을 자신에게 맞춰 다양하게 잘라서 쓰고 있으며, 함포용이기 때문에 통상 해군의 주무장인 아쿠아 라이플의 수십배에 달하는 에너지 포를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성휘대전 이후 자신의 부대의 우수한 전사들을 데리고 창람룡 메일스트롬이 지휘하는 창람부대로 소속을 옮긴다. 그래서인지 레기온 스킬을 갖고 창람파룡 테트라버스트 드래곤이라는 새로운 버전으로 나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소류 레온이 사용. 리버스화된 미츠사다 켄지와 파이트하던 중, 상대와 그레이드 차이가 2[4] 나 벌려진 상태인데다가 동료인 질리안과 샤린도 리버스화돼 고립무원이 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트랜스코어 드래곤에 라이드해 그레이드 차이를 따라잡은 뒤 브레이크 라이드. 트랜스코어 드래곤의 리미트 브레이크와 스킬을 연계해 미츠사다의 패를 연속으로 2장이나 털며 스탠드해 암흑차원로보 리버스 다이유우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이후 스즈가모리 렌과의 VF 코시엔 결승전때도 나타나 트랜스코어 드래곤의 리미트 브레이크와 다시한번 연계, 스탠드 스킬을 써서 렌을 몰아붙혔지만 그걸 버텨낸 렌이 다음 턴 격퇴자 레이징폼 드래곤의 슈페리얼 페르소나 라이드로 최후의 일격을 날려서 이기진 못했다.
148화에선 레온에게 몇 번이나 도전하는 이시다 나오키를 수도 없이 발라버렸다.
이후 3기 3번째 오프닝에서는 '''우주에서''' 카이의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싸우던 도중 아이치의 유대의 해방자 갠슬롯 제니스가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에게 패배해 대기권으로 낙하하는 말소자 보잉소드 드래곤과 실버쏜 드래곤 테이머 르키에를 구하러 가자 갠슬롯 제니스 대신 렌의 새로운 검은 드래곤과 함께 그들을 구하러 지구로 낙하했다.
155화에도 등장. 링크죠커의 의지가 만들어낸 '''리버스화된 미래의 소류 레온'''과의 파이트에서 사용해, 리버스 레온의 창람업룡 메일스트롬 리버스에 의해 리어가드가 털려 4회차 어택을 할 수 없었지만, 대신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파워 +2000 기동 스킬을 5번 연속 발동하여 파워를 단독 31000까지 끌어올렸고, 거기에 쌍크리티컬을 드라이브 트리거로 몰아 41000 크리티컬 3이라는 괴수급 파워를 내 리버스 레온의 가드를 돌파하여 승리했다.
공격명은 '''세이크리드 스톰(Sacred Storm)'''.
카드파이트!! 뱅가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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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과
'''순백의 순풍이여! 밤하늘의 유성이 되어 나타나거라! 브레이크 라이드! 창파룡 테트라드라이브 드래곤!'''[3]
3. 소개
절화요란에 수록된 아쿠아 포스의 그레이드 3 유닛.
창람룡 메일스트롬, 라스트 카드 레본의 뒤를 이은 소류 레온의 새로운 에이스 유닛으로, 이 카드 자신이 2회째 공격했을 경우, 그 턴 중 자신의 리어가드가 4회째 공격했을 때 카운터 블라스트 2와 패 2장을 버리는 것으로 스탠드되는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을 갖고 있다. 이 4번의 어택 때문에 트윈드라이브를 2번 하므로 4번(tetra) 드라이브 체크를 하게 되어 이름이 테트라드라이브인 것. 트윈드라이브로 패 2장의 코스트는 자체적으로 충족 가능하므로 사실상 코스트는 카운터 블라스트 2가 된다. 리어가드의 4회째 어택이라는 조건도 창람함대의 스톰라이더나 절화요란에서 나온 타이달 어설트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쿠아 포스에게 있어선 제한이 아닌 오히려 클랜 특성을 잘 살린 조건이라 볼 수 있겠다. 리어가드가 4회째 어택하는 때에 스탠드해서 다시 때리면 이 카드까지 포함하면 1턴에 총합 5연격이 가능하며, 여기에 2번째 공격의 드라이브 체크로 스탠드 트리거가 하나라도 나오면 6연격, 더블로 스탠드 트리거가 나왔다면 7연격까지도 노릴 수 있다(...) 뱅가드만 스탠드될 뿐 뱅가드의 부스트까지도 스탠드되지는 않지만 자체적으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파워+2000하는 스킬이 있으므로 크로스 라이드체의 경우에도 공격 가능하다.
게다가 봉룡해방에서 나온 아쿠아 포스의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창상룡 트랜스코어 드래곤과도 좋은 상성을 보이는데, 트랜스코어의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은 그턴 브레이크 라이드한 유닛에게 10000을 더해 부스트가 필요없이 2번째 공격때 가드 소모를 늘이는데다가, 그 턴 중 뱅가드의 공격시 패를 1장 버리지 않을 경우 크리티컬 + 1한 뒤 그 배틀 중 '''가디언을 콜할 수 없게 만든다'''. 턴 중 지속이기 때문에 1회째 어택이든 2회째 어택이든 스킬이 전부다 발동 가능해, 상대가 노 가드를 선언해도 기본으로 상대 패 2장은 털 수 있을 것이다. 상대 입장에선 크리티컬 2의 공격을 맞느니 패 1장을 버리는게 쌀테니까... 여기에 더 골때리는건 만약 패를 안 버릴 경우 공격 선언할 때마다 크리티컬이 늘기 때문에 더 골때리는 상황이 된다.
설정에 의하면 계급은 소장으로, 통칭 '창파전함', 그가 소속한 부대는 열세의 상황에서도 계속 전진하는 용감무쌍한 부대로 유명하다고 한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스승의 가르침을 미덕으로 삼으며 10배나 차이나는 적군을 물러서지 않고 쓰러트렸다고 한다. 그 호쾌한 성격과 비견한 전법으로, 함포용으로 개발된 캐논을 자신에게 맞춰 다양하게 잘라서 쓰고 있으며, 함포용이기 때문에 통상 해군의 주무장인 아쿠아 라이플의 수십배에 달하는 에너지 포를 발사할수 있다고 한다.
성휘대전 이후 자신의 부대의 우수한 전사들을 데리고 창람룡 메일스트롬이 지휘하는 창람부대로 소속을 옮긴다. 그래서인지 레기온 스킬을 갖고 창람파룡 테트라버스트 드래곤이라는 새로운 버전으로 나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소류 레온이 사용. 리버스화된 미츠사다 켄지와 파이트하던 중, 상대와 그레이드 차이가 2[4] 나 벌려진 상태인데다가 동료인 질리안과 샤린도 리버스화돼 고립무원이 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트랜스코어 드래곤에 라이드해 그레이드 차이를 따라잡은 뒤 브레이크 라이드. 트랜스코어 드래곤의 리미트 브레이크와 스킬을 연계해 미츠사다의 패를 연속으로 2장이나 털며 스탠드해 암흑차원로보 리버스 다이유우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렸다.
이후 스즈가모리 렌과의 VF 코시엔 결승전때도 나타나 트랜스코어 드래곤의 리미트 브레이크와 다시한번 연계, 스탠드 스킬을 써서 렌을 몰아붙혔지만 그걸 버텨낸 렌이 다음 턴 격퇴자 레이징폼 드래곤의 슈페리얼 페르소나 라이드로 최후의 일격을 날려서 이기진 못했다.
148화에선 레온에게 몇 번이나 도전하는 이시다 나오키를 수도 없이 발라버렸다.
이후 3기 3번째 오프닝에서는 '''우주에서''' 카이의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싸우던 도중 아이치의 유대의 해방자 갠슬롯 제니스가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에게 패배해 대기권으로 낙하하는 말소자 보잉소드 드래곤과 실버쏜 드래곤 테이머 르키에를 구하러 가자 갠슬롯 제니스 대신 렌의 새로운 검은 드래곤과 함께 그들을 구하러 지구로 낙하했다.
155화에도 등장. 링크죠커의 의지가 만들어낸 '''리버스화된 미래의 소류 레온'''과의 파이트에서 사용해, 리버스 레온의 창람업룡 메일스트롬 리버스에 의해 리어가드가 털려 4회차 어택을 할 수 없었지만, 대신 카운터 블라스트 1로 파워 +2000 기동 스킬을 5번 연속 발동하여 파워를 단독 31000까지 끌어올렸고, 거기에 쌍크리티컬을 드라이브 트리거로 몰아 41000 크리티컬 3이라는 괴수급 파워를 내 리버스 레온의 가드를 돌파하여 승리했다.
공격명은 '''세이크리드 스톰(Sacred Storm)'''.
4. 수록 팩 일람
카드파이트!! 뱅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