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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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이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빌런인 핀헤드의 수하의 행동대장격인 인물이다. 핀헤드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수도사이다.
서브주인공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뜻을 직역하면 수다쟁이, 혹은 말 많은 청소년이다. 충격적이게도 영화의 설정에서 채터러의 나이는 만14세로 청소년이다. 헬레이저 2편 마지막에서 채나드 박사의 공격을 받고 인간으로 돌아갔을 때의 모습을 보면 12세에서 14세 사이의 10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이답지 않게 기괴하게 생겼으며 눈이 꼬매져 있고 귀가 잘려있으며 교정기가 뒤로 당겨져 안면을 찢어놓은 끔찍한 형태를 하고 있다. 1, 2, 7, 8편에 등장한 채터러는 같은 외관을 하고 있으나 5편과 6편의 채터러는 한눈에 봐도 다를 정도로 다르게 생겨서 도저히 채터러라고는 볼 수 없게 생겼다.
1. 개요
헬레이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빌런인 핀헤드의 수하의 행동대장격인 인물이다. 핀헤드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수도사이다.
2. 상세
서브주인공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뜻을 직역하면 수다쟁이, 혹은 말 많은 청소년이다. 충격적이게도 영화의 설정에서 채터러의 나이는 만14세로 청소년이다. 헬레이저 2편 마지막에서 채나드 박사의 공격을 받고 인간으로 돌아갔을 때의 모습을 보면 12세에서 14세 사이의 10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외관 변화
나이답지 않게 기괴하게 생겼으며 눈이 꼬매져 있고 귀가 잘려있으며 교정기가 뒤로 당겨져 안면을 찢어놓은 끔찍한 형태를 하고 있다. 1, 2, 7, 8편에 등장한 채터러는 같은 외관을 하고 있으나 5편과 6편의 채터러는 한눈에 봐도 다를 정도로 다르게 생겨서 도저히 채터러라고는 볼 수 없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