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람

 




1. 소개
2. 선수시절
3. 대표팀 경력


1. 소개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선수.

2. 선수시절


천가람은 당시 축구선수이던 오빠를 따라 성거초등학교에서부터 축구선수생활을 시작했다.
곧바로 두각을 드러내며 여자축구의 명문인 현대청운중으로 전학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크게 활약하는데 전국대회에서 4골을 득점하며 모교를 우승시키는등 활약하고 여왕기 대회에서 활약하는등 각종대회에서 활약한다.

3. 대표팀 경력


천가람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연령대대표팀에 소집되기 시작했고 첫대회는 2018 우루과이 U-17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한 AFC U-16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였다. 천가람은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대표팀이 결승에 오르는데 공헌했고 마침내 2018 우루과이 U-17 여자월드컵에 진출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3.1. 201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강지연, 곽로영과 더불어 대표팀에서 잘한 선수'''
'''대표팀의 살림꾼'''
1차전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팀모두가 무기력한 가운데에서도 홀로 골대를 강타하는 유효슈팅,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돌파를 시도하는등 고군분투했다.
2차전 캐나다전에서는 캐나다의 왼쪽 오른쪽을 돌파하며 기회를 창출하거나 유효슈팅을 때리는등 강지연과 더불어 그경기에서 제일 안정적으로 활약했고 해설을 맡은 한준희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 한국대표팀에서 제일 안정적이었던 선수는 천가람 뿐이었다고 언급할정도로 이번 대회에서 고군분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