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킬러

 

[image]
[image]
'''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보급형 체인킬러'''
번뇌하는 체인킬러의 수도복이다.
'''한정형 체인킬러'''
깨달음을 얻은 체인킬러의 수도복이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汎用型 チェインキラー
범용 체인킬러'''

煩悩するチェインキラーの戦闘服。
번뇌하는 체인킬러의 전투복.

'''カスタム チェインキラー
커스텀 체인킬러'''

悟りを得たチェインキラーの戦闘服。
깨달음을 얻은 체인킬러의 전투복.

암속성 | 방어형
'''체인킬러''' '''☆3'''
''생의 결말은 허무한 죽음뿐.
그대는 아직도 갈구하는가?''
삶의 허무함을 깨달은 몬스터.
주 공격 무기가 체인으로 제어하는 톱이기 때문에
《체인킬러》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신사적인 회의주의자.
계약자의 소원에도, 마왕쟁탈전에도 관심이 없다.
때로 미래를 예언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는 하는데
효력이 있는지는 확인해봐야 알 일이다.
이브에게 크게 패하여 상당히 약해진 상태이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성우'''
홍범기
코야마 츠요시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48의 기본 공격 (자동)
밤의 장막
대상에게 102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자신에게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22
시리얼 킬러
방어력 높은 적 2명에게 248 대미지를 주고 9초 동안 자신의 방어력 +10007초 동안 자신에게 대신 맞기(100% 확률로 도발)
블리크 아머
무작위 적 3명에게 663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HP 적은 아군 1명과 자신(HP 적은 아군이 자신이면 혼자만 적용)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45%를 되돌려줌)
리더 버프
모든 아군에게 피해 반사(대미지 3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밤의 장막 : 대미지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량 증가
Lv.5 카자브
시리얼 킬러 : 대미지 증가 + 방어력 증가 지속 시간 증가 + 방어력 증가량 증가 + 도발 지속 시간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피해 반사 대미지량 증가
Lv.11 라
블리크 아머 : 대미지 증가 + 피해 반사 지속 시간 증가 + 피해 반사 대미지량 증가
Lv.12 아파르
밤의 장막 : 대미지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 지속 시간 증가 + 모든 스킬 대미지 방어 증가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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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 | 방어형
'''チェインキラー(체인킬러)''' '''☆3'''
''一生の結末は、虚しい死のみ。
삶의 결말은 허무한 죽음뿐.
ここで死ぬか、まだ生きるか、好きな方を選べ!
여기서 죽을 것인가, 계속 살 것인가, 원하는 쪽을 골라라!''
人生の虚しさを悟ってしまったチャイルド。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아버린 차일드.
メインウェポンが鎖で制御するのこぎりなので《チェインキラー》という名を授かった。
주 무기가 사슬로 제어하는 톱이기 때문에 《체인킬러》라는 이름을 받았다.
紳士的で懐疑主義者の様な性格をしており、契約者の願いも、魔王争奪戦にも興味はない。
신사적이고 회의주의자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계약자의 소원도 마왕쟁탈전에도 흥미가 없다.
時々、未来を予言するかのような発言をするが、本当かどうかは確認し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
때때로 미래를 예언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하나, 정말인지 어떤지는 확인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禁断のイブ》に敗れかなり弱体化してしまった。
《금단의 이브》에게 패배해 꽤나 약해져 버렸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어둠의 일격
대상에게 50의 기본 공격 (자동)
나이트 스크린
대상에게 121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자신에게 적의 노멀 스킬 대미지 방어 +40
시리얼 킬러
방어력이 가장 높은 적을 우선으로 1명에게 264의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자신의 방어력 +500 및 도발(발동 확률 80%) 효과 부여
블리크 아머
16초 동안 자신을 포함해 HP가 가장 적은 아군을 우선으로 최대 3명에게 방어막 +15%(적의 모든 공격에 HP보다 우선해서 사라짐)(자신의 HP가 가장 적은 경우에는 2명에게 방어막)
리더 버프
암속성 아군에게 반사(받은 대미지의 30을 되돌려줌) 효과 부여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계약자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악마의 운명
3.3.2. 어펙션 B - 반복되는 불안
3.3.3. 어펙션 S - 순수한 욕심
3.4. 코믹스
3.5.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암속성 방어형 차일드 중 하나.
2016년 11월 30일에 메인 스토리 1챕터 7장이 추가되면서 함께 추가되었다.

2. 성능


스킬셋 상으로는 자체 방어력 증가+도발로 탱킹하는 차일드로, 4성 할로윈과 비슷한 스킬셋이나 고정 방어력 증가라는 것이 다르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메인 스토리 1챕터 7장에서 등장.
차일드가 된 자신의 현재 상태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자신을 만들어낸 악마를 찾으려고 하나 그 악마가 누군지도, 심지어는 자신의 욕망이 무엇이었는지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하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전부 죽이려고 했다는 것 밖에는 떠올리지 못한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며 괴로워하던 도중 다른 악마와 계약을 맺고 계약을 맺은 악마를 죽이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을 만든 악마를 찾아 죽이게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겼으며, 이렇게 죽인 악마 수가 좀 되었는지 채널 Evil에서 계약을 맺자마자 바로 주인을 죽인다는 위험한 차일드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속보를 보내기까지 했다.
그렇게 악마를 죽이면서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고 돌아다니던 이브와 마주치게 되고 당연히 맞붙게 되는데, 리자와 함께 돌아다니던 주인공이 둘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이브는 주인공을 체인킬러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공격하나, 다행히 오해는 풀리고 주인공은 목숨을 건진다.
정황상 이때 이브와의 싸움에서 죽기 직전까지 몰린 체인킬러는 주인공이 데려간 것으로 보이며, 캐릭터 소개 문구에도 적힌 것처럼 이 싸움 때문에 상당히 약해졌다고 한다.

3.2. 계약자


[image]
번민하는 체인킬러의 일상복이다.
悶えるチェインキラーの普段着である。
번민하는 체인킬러의 평상복이다.

'''일러스트'''

계약자는 부유한 노신사. 이름은 불명/타쿠사리 이사오(田鎖伊佐夫).
본인의 후계자를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을 맺은 것도 그 때문으로 보인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악마의 운명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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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킬러'''
내가 그대의 차일드가 된 것도 다 하늘의 뜻.
'''체인킬러'''
거스를 수 없는 섭리이니 이제부터 힘을 다해 그대를 돕도록 하겠네.
'''주인공'''
하늘의 뜻...
'''리자'''
착각하신 모양인데 주인님은 악마이십니다.
'''리자'''
악마 앞에서 하늘의 뜻이니 섭리를 운운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체인킬러'''
여기 말의 의미에 갇혀 우주를 보지 못하는 불쌍한 자가 또 있었군.
'''리자'''
그런 의미 없는 메타포로 절 혼란스럽게 하시려는 거라면 실패하셨습니다.
'''주인공'''
거기까지. 어려운 말은 각자 혼자서 곱씹으시고...
'''주인공'''
앞으로 잘 부탁한다, 체인킬러.
'''체인킬러'''
여기 고민 속에 가장 깊이 잠긴 자가 있군.
'''주인공'''
누구? 날 말하는 거야?
'''리자'''
그것도 잘 못 짚으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악마이십니다.
'''주인공'''
그렇게 존대하면 무시하는 말이라는 거 모를 줄 알아?
'''체인킬러'''
그대의 고민은 무엇인가? 아니, 아니군. 내가 신경 쓸 일은 아니지.
'''체인킬러'''
아아~ 아직도 수련이 부족하단 말인가.
'''주인공'''
도대체 혼자서 뭐라고 중얼거리는 거야?
'''리자'''
주인님은 아무런 고민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고민이라면 제가 훨씬 많죠.
'''주인공'''
내가 왜 고민이 없어? 세상 제일 큰 고민을 너희가 안겨 줬는데...
'''리자'''
또 마왕이 되고 싶지 않다고 투정부리시려는 겁니까?
'''주인공'''
투정? 내가 진짜 투정이 뭔지 보여줘~?
'''체인킬러'''
마왕이 되고 싶지 않다, 라... 그것이 그대의 고민이었군.
'''주인공'''
신경 쓰지 않겠다더니...
'''체인킬러'''
어째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려 하지 않는 것인가?
'''주인공'''
내 운명은 편의점 알바생으로 그저 그렇게 사는 거야. 그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체인킬러'''
운명에 불응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운명을 만든다, 라...
'''주인공'''
아니, 글쎄 마왕쟁탈전은 내 운명이 아니라니까?
'''체인킬러'''
어린 친구여...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걸세.
'''체인킬러'''
이미 운명이 그대의 눈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주인공'''
리자만큼이나 벽창우였잖아, 이 녀석...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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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わしがお前のチャイルドになったのも天の意志。
내가 너의 차일드가 된 것도 하늘의 의지.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逆らうことのできない摂理、これからは力の限りお助けしよう。
거스를 수 없는 섭리, 앞으로는 힘을 다해 돕도록 하지.
'''主人公
주인공'''
天の意志…
하늘의 의지...
'''リザ
리자'''
誤解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御主人様は悪魔です。
오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주인님은 악마입니다.
'''リザ
리자'''
悪魔の前で、天の意志や摂理などと口にするのは無礼な行為です。
악마 앞에서 하늘의 의지나 섭리같은 것을 입에 담는 건 무례한 행동입니다.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ここにも言葉の意味にとらわれ宇宙を見ることのできない哀れ者がいたか。
여기에도 말의 의미에 갇혀 우주를 보지 못하는 불쌍한 자가 있었나.
'''リザ
리자'''
意味もない形而上学的な言葉で私を困らせようとしても無駄です。
의미도 없는 형이상학적인 말로 절 곤란하게 하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そこまでだ。難しい言葉を並べ立てるな…
거기까지. 어려운 말을 늘어놓지 마...
'''主人公
주인공'''
これから宜しく頼むぜ、チェインキラー。
앞으로 잘 부탁한다, 체인킬러.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ここに思い悩む者がいるな。
여기에 생각이 많아 괴로워하는 자가 있군.
'''主人公
주인공'''
誰のことだ?俺が?
누가? 내가?
'''リザ
리자'''
それは大間違いです。この世で一番頭が空っぽな悪魔です。
그건 큰 착각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텅 빈 악마입니다.
'''主人公
주인공'''
敬語で言えば許してもらえると思ってるのか?
경어로 말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お前の悩みは何だ。いや、わしが気を遣うことでもないな。
너의 고민은 무엇이냐. 아니, 내가 신경 쓸 일도 아니군.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ああ、まだ修行が足りないということか。
아아,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다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一体、何ぶつぶつ呟いてるんだ?
도대체 뭘 중얼중얼거리는 거야?
'''リザ
리자'''
御主人様は悩みなど何一つない方です。寧ろ私の方が多いくらいです。
주인님은 고민같은 건 하나도 없으신 분입니다. 오히려 제가 더 많을 정도죠.
'''主人公
주인공'''
俺に悩みがないって?一番の悩みはオマエがくれただろうに…
내가 고민이 없다고? 가장 큰 고민은 너희가 줬는데...
'''リザ
리자'''
また魔王になりたくないなどと駄々を捏ねるおつもりですか?
또 마왕이 되고 싶지 않다는 둥 투정을 부리실 셈입니까?
'''主人公
주인공'''
本当に駄々を捏ねる姿を見せてやろうかー?
정말로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줄까~?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魔王になりたくない…それがお前の悩みか。
마왕이 되고 싶지 않다... 그것이 너의 고민인가.
'''主人公
주인공'''
さっきは気にしないって言ってたくせに…
아까는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한 주제에...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なぜ自分に与えられた運命に従おうとしないのか。
어째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따르려고 하지 않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俺はコンビニでバイトして、そこそこの暮らしが出来ればそれでいいんだ。その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んだよ。
난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적당히 사는 게 가능하다면 그걸로 족해. 그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運命に背を向け自分だけの新しい運命を生み出す、か…
운명을 등지고 자신만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낸다, 인가...
'''主人公
주인공'''
いや、だから魔王争奪戦は俺の運命じゃないってば。
아니, 그러니까 마왕쟁탈전은 내 운명이 아니라니까.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若造よ…時が来れば分かる。
젊은이여... 때가 오면 알거다.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既に運命は目の前まで来ているということを…
이미 운명은 눈앞까지 다가와 있다는 것을...
'''主人公
주인공'''
リザに負けないくらいの分からず屋だな…
리자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벽창우구만...


3.3.2. 어펙션 B - 반복되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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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래... 결국, 늙은이의 헛된 욕심이라는 건가? 하하하...
'''주인공'''
할아버지들이 꼭 하는 거짓말 중에 하나가 이거라죠?
'''주인공'''
《늙으면 그저 죽어야지~》
'''미성숙한 체인킬러'''
어린 친구가 이 늙은이에게는 무슨 볼 일인가?
'''주인공'''
볼 일 없어요. 바람 쐬러 온 것 뿐이에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래, 그렇구만. 그럼 이 늙은이는 이만 자리를 피해주지.
'''주인공'''
그냥 계세요. 할아버지가 먼저 왔잖아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홀홀... 어린 친구가 아주 친절하군 그래.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래, 그래. 이 늙은이에게도 너처럼 친절한 친구가 하나 있지.
'''주인공'''
그 친구는 어쩌고 혼자 계세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 친구는 집을 지키고 있어. 내가 나오지 말라고 했거든.
'''미성숙한 체인킬러'''
아무리 친절한 친구가 있다고 해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란다.
'''주인공'''
그 친구는 혼자서 외롭겠네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럴 일은 없을 거다. 그래... 그럴 리가 없지.

이 노인은 체인킬러의 계약자다. 이 나라에서는 제법 유명한 땅부자인 모양이다.

계약자가 말하는 젊은 친구는 계약자가 키우고 있는 후계자를 말하는 것이다.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러고보니... 어린 친구.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어?
'''주인공'''
...글쎄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홀홀. 늙은이가 정신이 없어 그런가... 착각한 모양이구만.
'''주인공'''
......
'''미성숙한 체인킬러'''
아니, 아니야. 분명 본 적이 있어. 그렇지? 늙기는 했어도 아주 쓸모 없지는 않아.
'''미성숙한 체인킬러'''
어린 친구. 내가 널 찾아간 적 있지 않아? 내가... 내가 무슨 부탁을 했었는데...
'''주인공'''
그, 아니, 아니라니까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거짓말! 내가 아주 중요한 부탁을 했었잖아! 응?
'''주인공'''
나, 난 모르는 일이에요. 아무래도 가 봐야할 것 같네요. 아, 안녕히 계세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이봐! 거기 서! 이젠 젖비린내 나는 꼬맹이까지 날 놀리는군! 흥! 누굴 속이려고...!
'''모나'''
아뇨~ 할아버지. 아주 잘~ 기억하고 계신 거예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누구...? 아가씨... 아가씨도 낯이 익군 그래. 그때 아까 그 어린 친구랑 같이 있었지?
'''모나'''
당연히 그러셔야죠. 저희에게 아주 중요한 부탁을 했었잖아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부탁... 그래. 이제 생각났어! 내 후계자의 뒷조사를 부탁했었지.
'''모나'''
할아버지, 아니 고객님 몰래 엉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에요~
'''미성숙한 체인킬러'''
맞아, 맞아... 그랬었지. 어떻게 그걸 까맣게 잊고 있었지?
'''모나'''
같이 가시겠어요? 고객님의 의뢰를 다시 받을까 하는데...
'''미성숙한 체인킬러'''
그래, 그래. 가야지! 내 재산을 지켜야지! 암!
'''모나'''
후후... 이제 꼬마 주인님을 설득할 일만 남았네. 뭐~ 계약자가 기억해냈으니 별 수 없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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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結局、老いぼれの無駄な欲ということか?ハハハ…
결국, 늙은이의 쓸데없는 욕심이라는 건가? 하하하...
'''主人公
주인공'''
爺さんたちがつく噓のひとつにこんな言葉がある。
할아버지들이 하는 거짓말 중에 하나로 이런 말이 있지.
'''主人公
주인공'''
《老いたら死ぬしかない》
《늙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若造がこの老いぼれに何の用だ?
젊은이가 이 늙은이에게 무슨 볼 일인가?
'''主人公
주인공'''
用なんかないよ。ただ気分転換しに来ただけさ。
볼 일 같은 건 없어. 그저 기분 전환하러 온 것 뿐이야.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そうか。それじゃあ、この老いぼれはそろそろ帰るとしよう。
그런가. 그럼 이 늙은이는 슬슬 돌아가도록 하지.
'''主人公
주인공'''
別に帰らなくても…爺さんの方が先に来たんだし。
딱히 돌아가지 않아도... 할아버지 쪽에서 먼저 오기도 했고.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今時、珍しく親切な若造だな。
요즘 시대에 드물게도 친절한 젊은이로구만.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ああ、この老いぼれにもお前のように若くて親切な友人が一人いた。
그렇지, 이 늙은이에게도 자네처럼 젊고 친절한 친구가 하나 있지.
'''主人公
주인공'''
その友達は?
그 친구는?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そいつは家を守っている。わしが出てくるなと言ったんだ。
그 녀석은 집을 지키고 있지. 내가 나오지 말라고 했거든.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親切な友人がいても…一人でいたい時もある。
친절한 친구가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지.
'''主人公
주인공'''
その友達、一人でかわいそうだな。
그 친구, 혼자라서 불쌍하네.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そんなはずはない。あぁ…そんなはずはな。
그럴 리는 없을 거다. 그래... 그럴 리는 없지.

この老人はチェインキラーの契約者だ。この国ではそれなりに有名な地主らしい。
이 노인은 체인킬러의 계약자다. 이 나라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땅부자인 모양이다.

契約者のいう若い友人というのは、契約者が養っている後継者のことだ。
계약자가 말하는 젊은 친구라는 건 계약자가 키우고 있는 후계자를 말하는 것이다.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そういえば…若造。わしらは以前、どこかで合わなかったか?
그러고보니... 젊은이. 우리 전에 어디서 만나지 않았나?
'''主人公
주인공'''
…そうかな。
...글쎄.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ボケてきたかのう…気のせいみたいだ。
노망이라도 난 건가... 기분 탓인 모양이구만.
'''主人公
주인공'''
......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いや、やはりどこかで会っている。そうだろう?老いぼれではあるが、そこまで落ちぶれてはおらん。
아니, 역시 어디선가 만났어. 그렇지? 늙은이이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떨어지지는 않았어.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若造、わしはお前を訪ねたことはなかったか?わしが…何か頼み事をしたような…
젊은이, 내가 자네를 찾아간 적은 없었는가? 내가... 뭔가 부탁을 한 것 같은데...
'''主人公
주인공'''
そ、そんなことはない!
그, 그런 적 없어!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いや、違う!わしは確かに重要な頼み事をした!そうだろう?
아니야, 거짓말! 난 분명히 중요한 부탁을 했었어! 그렇지?
'''主人公
주인공'''
俺には関係ないことだ。そろそろ行かないと。じゃ、じゃあな。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야. 슬슬 가야할 것 같네. 그, 그럼 이만.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待て!若造!お前までわしを騙そうと…!
기다려! 젊은이! 자네까지 나를 속이려고...!
'''モナ
모나'''
大正解!
정답!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誰じゃ…?お嬢さんもどこかで…さっきあの若造と一緒にいただろう?
누구지...? 아가씨도 어디선가... 아까 그 젊은이와 같이 있었지?
'''モナ
모나'''
そうですよ。私たちにとーっても大事な頼み事をしたじゃないですか。
맞아요. 저희에게 아~주 중요한 부탁을 하셨잖아요.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頼み事…ああ。思い出したぞ!わしの後継者の調査をお願いした。
부탁... 그래. 생각났어! 내 후계자의 조사를 부탁했었지.
'''モナ
모나'''
おじい様、いえ、お客様に内緒で何かを企んでないかの調査でしたよね。
할아버님, 아니, 고객님 몰래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닌가에 대한 조사였죠.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あ、ああ、そうだったな。どうしてそれをすっかり忘れていたのか。
맞아, 맞아, 그랬었지. 어떻게 그걸 까맣게 잊고 있었는지.
'''モナ
모나'''
一緒に行ってみますか?お客様の依頼をもう一度お受けすることも可能ですが…
같이 가보시겠어요? 고객님의 의뢰를 다시 접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田鎖伊佐夫
타쿠사리 이사오'''
そ、そうだな。行こう。わしの財産を守らねば!
그, 그래. 가지. 내 재산을 지켜야지!
'''モナ
모나'''
フフ…あとはご主人さまを説得すればいいだけね。ま、契約者が思い出した以上どうにもできないけど。
후후... 이젠 주인님을 설득하기만 하면 되겠네. 뭐, 계약자가 기억을 떠올린 이상 어쩔 수 없겠지만.


3.3.3. 어펙션 S - 순수한 욕심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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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킬러'''
여러모로 내가 어린 친구보다 훨씬 처지가 낫지.
'''주인공'''
다짜고짜 왠 시비래?
'''체인킬러'''
어린 친구는 고민이 있지만 나는 고민이 없다는 것. 단 하나의 사실이지만 이보다 더 큰 것도 없지.
'''주인공'''
지금 그쪽이 고민 위에 고민 하나 더 추가한 거 알고 있어?
'''체인킬러'''
고민이 없다는 것은 어떤 말을 들어도 휘둘리지 않는다는 뜻이라네.
'''체인킬러'''
방금 추가된 고민은 내가 추가한 것이 아니라 어린 친구가 스스로 만든 것이란 뜻이지.
'''주인공'''
말장난 하지 말고! 왜 갑자기 불러서는 짜증나게 하는 거야?
'''체인킬러'''
속세에 간섭하지 않고 물이 흐르듯 모든 흐름에 나 자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
'''체인킬러'''
내가 얻은 깨달음이지만... 이번 한 번만 그 진리에 반하기로 했네.
'''주인공'''
그냥 깨달은 대로 사세요.
'''체인킬러'''
어린 친구의 고민을 없애줄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네.
'''주인공'''
어... 그거 설마 마왕쟁탈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 같은 거야?
'''체인킬러'''
바로 맞췄네.
'''주인공'''
그런 거라면 두 팔 벌려 환영이지. 뭔데? 그 방법이라는 게...
'''체인킬러'''
포기하는 걸세.
'''주인공'''
뭘... 포기해?
'''체인킬러'''
마왕이 되고 싶은 욕심.
'''주인공'''
...기대한 내가 바보지. 말장난 하지 말라니까!
'''체인킬러'''
난 지금 매우 진지하다네. 자네의 마음 속에는 욕심이 있어.
'''주인공'''
서큐버스들은 그 욕심이 없다고 잔소리를 해대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체인킬러'''
하하... 잘 생각해보게. 욕심이 없다고? 자네는 전투에 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하지.
'''주인공'''
그거야 기왕이면 이기는 게... 그리고 나 때문에 차일드들이 다치게 둘 수는 없잖아.
'''체인킬러'''
그게 바로 욕심이라는 걸세.
'''주인공'''
야채김밥 사 먹을 거, 천원 보태서 참치김밥 사 먹는 것도 욕심이라고 하겠네.
'''체인킬러'''
훌륭한 비유일세. 어린 친구. 욕심 없는 존재란 없다네. 자네의 고민은 다름아닌 그 욕심에서 나오는 거야.
'''주인공'''
궤변이다, 궤변. 네 말대로라면 차일드들이 어떻게 되든 신경 쓰지 말라는 말밖에 안 되잖아!
'''주인공'''
너도 내 차일드라는 걸 알고 있는 거야?
'''체인킬러'''
나를 자네의 소유라고 말하고 있군. 그것이 바로 욕심이라는 걸세.
'''주인공'''
으아악~! 이거 뭐 말이 안 통하는 구만! 됐어! 난 갈 거야!
'''체인킬러'''
욕심을 버리게. 욕심이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고민은 더 커질걸세.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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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いろんな意味でわしの方が若造よりいい境遇だ。
여러가지 의미로 내 쪽이 젊은이보다 나은 처지다.
'''主人公
주인공'''
何をぶつぶつ文句言ってるんだ?
뭘 중얼중얼 투덜거리는 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若造は悩みを抱えているが、わしに悩みなどない。そういう意味だ。
젊은이는 고민을 안고 있지만 나는 고민같은 것이 없다. 그런 의미다.
'''主人公
주인공'''
本当にお前には悩みがないのか?
정말로 너에게는 고민이 없는 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悩みがないというのは何を聞いても振り回されないという意味だ。
고민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들어도 휘둘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自分に与えられた運命もまた同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도 또한 마찬가지.
'''主人公
주인공'''
急に呼び出しておいて何の話だよ。
갑자기 불러내 놓고서 무슨 이야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運命に抗わず水の流れのように全て流れに身を任せるのが…
운명에 거스르지 않고 물이 흐르는 것처럼 모든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私が得た悟りだが…今回だけはその真理に反することにした。
내가 얻은 깨달음이지만... 이번 만큼은 그 진리에 반하기로 했다.
'''主人公
주인공'''
悟ったとおり生きてくださいよ。
깨달은 대로 살아주세요.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若造の悩みを解決する方法を教えるとしよう。
젊은이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가르쳐주도록 하지.
'''主人公
주인공'''
あ…それって魔王争奪戦をしなくてもいい方法か?
어... 그거 혹시 마왕쟁탈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そうだ。
그렇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なら大歓迎だ。で、その方法って?
그거라면 대환영이지. 그래서 그 방법은?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諦めることだ。
포기하는 거다.
'''主人公
주인공'''
諦めるって…何を。
포기하라니... 뭘.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魔王になりたいという欲をだ。
마왕이 되고 싶은 욕심을 말이다.
'''主人公
주인공'''
…期待した俺がバカだった。ぶざけてるのか?
...기대한 내가 바보지. 장난치는 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わしは真剣だ。お前の心の中には欲がある。
난 진지하다. 너의 마음 속에는 욕심이 있어.
'''主人公
주인공'''
サキュバスたちからはその欲すらないって文句言われてるのに一体どういう意味だよ。
서큐버스들에게는 그 욕심조차 없다고 불평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이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欲がないだと?よく考えてみろ。お前は戦いに参戦する度に最善を尽くす。
욕심이 없다고? 잘 생각해 봐라. 너는 전투에 참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하지.
'''主人公
주인공'''
そりゃあ、できれば勝った方がいいし…それに俺のせいでチャイルドたちに怪我を負わ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だろう。
그거야 할 수 있으면 이기는 편이 좋고... 그리고 나 때문에 차일드들이 다치게 둘 수는 없잖아.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それこそが欲だと言っている。
그거야말로 욕심이라고 하는 거다.
'''主人公
주인공'''
カレーライスに100円追加して唐揚げトッピングするのも欲だって言いそうだな。
카레라이스에 100엔 추가해서 가라아게 토핑하는 것도 욕심이라고 할 것 같네.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立派な例えだ。若造よ、欲のない者などいない。お前の悩みはその欲から生まれるものだ。
훌륭한 예시다. 젊은이여, 욕심이 없는 사람같은 건 없다. 너의 고민은 그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のこじつけだ。アンタの言う通りなら、チャイルドたちがどうなろうと気にするなってことじゃないか!
그런 건 억지야. 네 말대로라면 차일드들이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말라는 거잖아!
'''主人公
주인공'''
アンタも俺のチャイルドだってこと分かってるのか?
너도 내 차일드라는 걸 알고있는 거야?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わしはお前の所有物だということか。それこそが欲だと言っているのだ。
나는 너의 소유물이라는 건가. 그것이야말로 욕심이라고 하는 거다.
'''主人公
주인공'''
ぐわっ!全く話が通じない!もういい!帰る!
크악! 전혀 말이 통하지 않네! 이제 됐어! 돌아갈래!
'''チェインキラー
체인킬러'''
欲を捨てろ。純粋な欲ほど悩みは大きくなる。
욕심을 버려라. 순수한 욕심일수록 고민은 커지게 된다.


3.4. 코믹스


4화에서 등장. 서큐버스들이 강력한 차일드가 나왔다고 소문이 났다는 교회에 주인공을 끌고 왔을 때, 주인공을 기습하면서 등장했다. 폭주해서 악마를 전부 죽이려고 하고 있으며, 대화도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 주인공이 체인킬러를 제압하기 위해 프레이야를 소환하고, 직후 프레이야, 모나, 리자, 다비의 공격을 전부 맞는데, 이를 멀쩡하게 버틴 데다가 오히려 강력한 기운을 내뿜으며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퇴마사 본부를 습격해 난장판을 쳤다"는 소문의 당사자로 보였지만, 이후 길을 잃어서 우연찮게 나타난 이브에게 한 방에 처리당한다.

3.5.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어째서 싸워야만 하는가?
'''D'''
첫번째 이야기
내가 그대의 차일드가 된 것도 다 하늘의 뜻.
'''D+'''
약점공격
순응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겠군.
'''D++'''
크리티컬
이것이야말로 우주의 섭리.
'''C'''
마음의 소리 1
포기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지.
'''C+'''
피격
하하.
하아.
하…
'''C++'''
사망
이것 또한 하늘의 뜻이겠지.
하하...
'''B'''
두번째 이야기
아아... 아직도 수련이 부족하단 말인가.
'''B+'''
전투 시작
무의미한 싸움의 시작인가?
'''B++'''
온천
가끔씩은 이런 유희도 나쁘지 않군.
'''A'''
마음의 소리 2
아직도 버려야 할 것이 잔뜩 있군. 수련의 부족인가…
'''A+'''
슬라이드 스킬
운명의 흐름을 막을 수 있겠나?
'''A++'''
승리
하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
'''S'''
세번째 이야기
욕심이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고민은 더 커질 걸세.
'''All'''
마음의 소리 3
모든 욕심을 버리게.
그러면 진정한 평화가 그대를 찾아올 걸세.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어리석은 자여, 어서 오시게.
어서 오시게.

'''D~C'''
앨범 말풍선
쓸 데 없이 고민이 많은 아이로군.
'''B~A'''
마왕은 포기하고 나와 같이 수도의 삶을 사는 건 어떤가?
'''S'''
욕심 없는 자가 마왕이 되는 편이 세상을 위해 나을지도...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가끔씩은 이런 유희도 나쁘지 않군.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세상의 이치를 알고 싶나?
그렇다면 자네의 마음을 모두 비우고
겸손하게 진리 앞에 머리를 조아리시게.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고단한 생을 살고 있군, 가련한 친구여.
생과 싸우려 하지 말고 그저 받아들이시게.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볼 수 없는 앞날 때문에 고민이신가?
하하… 젊은 친구여.
앞날이 그대를 마주 보고 있으니
그저 앞으로… 걸어가시게.

온천욕 종료
이만 물러가겠네…

혼불 대화
나는 체인킬러…
자네의 삶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하잘것없는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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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なぜ戦う?
어째서 싸우지?
'''D'''
첫번째 이야기
わしがお前のチャイルドになったのも天の意志。
내가 너의 차일드가 된 것도 하늘의 의지.
'''D+'''
약점공격
順応する方法を学ぶべきだな。
순응하는 방법을 배워야겠군.
'''D++'''
크리티컬
これこそが宇宙の摂理。
이것이야말로 우주의 섭리.
'''C'''
마음의 소리 1
諦めた分、多くのものを得る。
포기하는 만큼 많은 것을 얻는다.
'''C+'''
피격
クッハハ。
크하하.
ッオオ
으어어
グハッ
크헉
'''C++'''
사망
これもまた、天の意志。
이것 또한 하늘의 뜻.
ハッハー
하하...
'''B'''
두번째 이야기
ああ、まだ修行が足りないということか。
아아, 아직도 수행이 부족하다는 건가.
'''B+'''
전투 시작
無意味な戦いの始まりか?
무의미한 싸움의 시작인가?
'''B++'''
온천
たまにはこのような時間があるのも悪くない。
가끔은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A'''
마음의 소리 2
まだ捨てるべきものがたくさんあるな。修行不足か…
아직 버려야 할 것이 많이 있군. 수행 부족인가...
'''A+'''
슬라이드 스킬
運命に抗う事ができるのか?
운명에 거역하는 것이 가능한가?
'''A++'''
승리
ハハ、生きていればこんな日もあるのか。
하하,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는건가.
'''S'''
세번째 이야기
欲を捨てろ。純粋な欲ほど、
욕심을 버려라. 순수한 욕심일수록
悩みは大きくなる。
고민은 커지게 된다.
'''All'''
마음의 소리 3
全ての欲を捨てろ。そうすれば真の平和が訪れる。
모든 욕심을 버려라. 그렇게 하면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
'''전투 시작'''
(보스 전용)
生意気な小僧、こい。
주제넘은 꼬맹이여, 이리 와라.
かかってこい。
덤비게.

'''D~C'''
앨범 말풍선
悩み多き子だ。
고민이 많은 아이다.
'''B~A'''
魔王はあきらめて私のように生きるのはどうだ?
마왕은 그만두고 나처럼 사는 게 어떤가?
'''S'''
無欲な者が魔王になる方が世の中の為に良いかも...
욕심이 없는 자가 마왕이 되는 것이 세상을 위해서 좋을지도...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たまにはこのような時間があるのも悪くない。
가끔은 이런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この世の真理を知りたいだと…?
이 세상의 진리를 알고 싶다고...?
それならば、まずお前の心を空にして、
그렇다면 우선은 너의 마음을 비우고
謙遜し、真理の前で頭を垂れることだ…
겸손하게 진리 앞에 머리를 숙이게...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苦しい生を生きているな…悪魔よ…
괴로운 삶을 살고 있구나... 악마여...
生とは戦わず、ただ受け入れることだ…
삶과는 싸우지 말고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そうすれば…お前の苦しみは救われる…
그렇게 한다면... 너의 고통은 구원받겠지...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見えない先のことで悩んでいるのか…?
보이지 않는 앞날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가...?
はは…若い悪魔よ。
하하... 젊은 악마여.
未来へ向かい、ただ前進するがいい…
미래를 향해 그저 전진하도록 하게...
そうすれば…自ずと…道は拓ける…
그렇게 하면... 저절로... 길은 열린다네...

온천욕 종료
私は…もうこれで失礼しよう…
나는... 이만 여기서 실례하지...

혼불 대화
私はチェインキラー…
나는 체인킬러...
お前の生の片隅に留まるに過ぎない…
네 삶의 한구석에 머무는 것에 지나지 않는
つまらない存在…
보잘것없는 존재...


5. 스킨



5.1. 온천


[image]

6. 기타


  • 원래는 프론티어, 클로즈 베타 때 존재했던 차일드였으나 정식 오픈 때는 나오지 않았다. 정식 오픈 이후 2016년 11월 30일 패치로 메인 스토리 진행과 함께 추가되었다. 약 한달만에 게임 내로 돌아온 셈.
데스티니 차일드 오프닝 영상에서는 어펙션 후의 모습으로 등장해 이브와 전투를 하다가 봉에 맞고 날아간다.
  • 스토리 내내 강력한 차일드라고 언급되는데다 외형의 포스도 장난이 아니라 등급이 높을 거라고 생각한 유저들이 많은 모양. 캐릭터 평가란 정리 전 한국에서는 4성 차일드 목록에서 이 차일드를 찾고 있었다는 글의 추천수가 가장 높았고, 일본에서는 스토리에서 그렇게 강해보이게 나왔는데 3성인 것에 놀랐다는 글이 추천수가 가장 높다. 설정상으로는 스토리에서 이브와 싸우다가 패배한 것의 여파로 상당히 약해졌다고 한다.

7.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