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2011년 크라운제과에서 출시한 초코과자로, 권장소비자 가격은 2,000원이다. 어원은
초콜렛 +
뮤지엄으로 추정된다.
특징은 초코에
모나리자가 새겨진게 특징이다. 맛은 비슷한 과자인
빈츠와 거의 일치하다. 빈츠와의 차이점이라면 빈츠는 둥그런 모양인데 이건 네모 모양이랄까.
분명 맛은 괜찮았고 처음 나왔을 때 그리 망할 만한 과자는 아니었는데, 판매 부진 때문인건지
2014년경 소리소문없이 단종되었다.
빈츠와는 달리 고급화 전략이 먹히지 않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