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폭군 혜성
1. 개요
보러가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92회(2011년 8월 9일 방영.)에서 방송된 에피소드이며, 이 에피소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역대 에피소드 중에서도 폭언과 폭행이 가장 많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회차에 출연한 이혜성 군은 2002년 4월 14일 일요일 생으로, 현재 만 22세이다.
2. 문제점
- 이혜성
- 아버지[7]
3. 근황
방송이 나간 지 얼마 안 돼서 혜성이와 여동생이 찍힌 사진이 있는데, 동생과는 잘 지내는 듯하다. 현재 근황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워낙 화제가 된 에피소드인지라 많은 추측이 돌아다니곤 했다.[8]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를 녹화해 업로드한 영상에서는 실제 혜성이의 어머니인 복일순 씨가 영상을 내려달라는 댓글을 단 적도 있다.
이 영상에 나온 멍청한 엄마입니다. 저희가족은 유튜브를 못봅니다. 열지도 못해요 이렇게 영상이 떠돌면서 댓글이 몇십개씩 달린걸 볼때마다 힘이듭니다. 물론 이영상이 도움이 되고 댓글을 달수없다면 조금이나마 이해하겠지만 저희가족은 연예인도 아닙니다. 이젠 아이들도 커서 다읽어봅니다. 잊을만하면 이렇게올려주셔서 생각나게하고 정말 이런게 재미있으시죠 본인이 아니시니까요. 제발 영상 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기타
혜성이가 어머니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유명해져 짤방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5. 명대사
- 이혜성
- >야 복일순, 넌 내 노예야!
>네가 대장이였냐고?
>너 울지 마!
>이리 와서 제대로 다시 줘!
>미안하다고 천 번 하라고!
>너 울지 마!
>이리 와서 제대로 다시 줘!
>미안하다고 천 번 하라고!
- 아버지
>누가 엄마 때리래?
>빨리 대답해, 왜 울어?
>빨리 대답해, 왜 울어?
6. 관련 문서
[1] 아버지에게는 예외.[2] 이름은 이연수, 2006년생(방송 당시 6세).[3] 이름은 복일순, 1977년생(방송 당시 35세).[4] 여동생 연수가 울음을 터뜨리면 그 이유는 모두 혜성이의 탓으로 단정하고 혜성이부터 야단친다.[5] 방송 도중 아내(혜성이의 어머니)에게 '니 아들 너 닮아서 흰머리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혜성이의 여동생을 통해 아내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6] 세워놓고 때리기, 울지 마라고 윽박지르기 등.[7] 이름은 이상협, 1973년생(방송 당시 39세).[8] 현재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도 있고, 혜성이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청소년공공시설에서 몇 년 전에 만났으나 현재는 철이 들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는 소식도 있고, 방송이 나간 후 개명을 하였다는 소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