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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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주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의 대한민국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020년 1월 9일, 신인 지명을 통해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했다.
4월 24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전방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2골 2어시스트를 터트리면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만약 이런 활약을 시즌에도 이어간다면, U-22 쿼터를 꿰찰 수도 있다.
개막전에서 3-4-3의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해 전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펠리팡이 지켜놓은 공을 잡아 돌파 이후 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김태현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0라운드 경남 FC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에 공헌했다. 팀에 얼마 되지않는 젊은 주전급 선수로 나서며 U-22룰 상쇄에 공헌했다. 20시즌 출전기록은 리그 20경기 3골 1도움.
머리 스타일을 양 옆에 두갈래 선이 있는 형태로 변경했는데, 이것이 꽤 눈에띄어 구단 홍보자료의 얼굴마담으로 자주 나서고 있다.
건국대 음바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스피드로 측면을 파괴하는 것이 특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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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건주는 안산 그리너스 소속의 대한민국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 클럽 경력
2.1. 안산 그리너스 FC
2020년 1월 9일, 신인 지명을 통해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했다.
2.1.1. 2020 시즌
4월 24일 자체 연습경기에서 전방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2골 2어시스트를 터트리면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만약 이런 활약을 시즌에도 이어간다면, U-22 쿼터를 꿰찰 수도 있다.
개막전에서 3-4-3의 왼쪽 윙으로 선발 출전해 전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펠리팡이 지켜놓은 공을 잡아 돌파 이후 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김태현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0라운드 경남 FC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에 공헌했다. 팀에 얼마 되지않는 젊은 주전급 선수로 나서며 U-22룰 상쇄에 공헌했다. 20시즌 출전기록은 리그 20경기 3골 1도움.
2.1.2. 2021시즌
머리 스타일을 양 옆에 두갈래 선이 있는 형태로 변경했는데, 이것이 꽤 눈에띄어 구단 홍보자료의 얼굴마담으로 자주 나서고 있다.
3. 플레이스타일
건국대 음바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스피드로 측면을 파괴하는 것이 특기이다.
4. 여담
- 에펨네이션에서 선정하는 2020년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선수 본인은 에펨네이션을 자주 눈팅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 데뷔전 이후 너무 떨려서 경기를 하기 전에 우황청심환을 먹고 뛰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