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렬
성균관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졸업 후 금융회사를 다니다 퇴직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이후 1980년대 말,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정책전문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1990년대 후반까지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신한국당의 이홍구 대표 보좌관으로 정치권을 경험하였고, 15대 대선을 앞두고 이홍구 대표가 대선 주자로 뛸 때 그의 캠프에서 여론 분석을 맡아서 일했다. 이후 정보화 관련 정부기관에서 기획실장 등 실무를 접하고 성균관대에서 정보화와 정치과정에 대한 주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정치논평을 하고 있으며,[1] 용인대학교에서 사회과학 관련과목과 정치학을 강의하고 있다. 중도 ~ 중도 우파적 정치적 논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