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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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image]
'''경기고등학교'''
京畿高等學校
Kyunggi High School

}}}

<colbgcolor=gray> '''개교'''
1900년
'''유형'''
과학중점학교
'''성별'''
남학교
'''형태'''
공립
'''교장'''
최광락
'''교감'''
김재명 · 이현준
'''교훈'''
자유인 · 문화인 · 평화인
自由人 · 文化人 · 平和人
'''교화'''
개나리
'''교목'''
은행나무
'''학생 수'''
1,214명
(2020.05 기준)
'''교직원 수'''
96명
(2020.05기준)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43(삼성동)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4. 학교 시설
5. 교내 행사
6. 학교 특징
7. 교복
8. 운동부
9. 출신 인물
9.1. 정치인
9.2. 기업인
9.3. 문화예술인/방송언론인
9.4. 체육인
9.5. 군인
9.6. 학자/교수
9.7. 법조인
9.8. 종교인
9.9. 기타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10.2. 지하철
1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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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고등학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과학중점고등학교이자 공립 남자고등학교다. 1900년 10월 3일 대한제국 시기에 개교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고등학교다. 학교 명칭이 동일한 서대문구 소재 경기초등학교와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경기초등학교는 사립학교다.
평준화 이전에는 대한민국 최고(最高)의 명문학교중 하나였고, 공부를 잘하는 남학생은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로 진학하는 코스가 당연시되었다. 이를 KS#s-3마크라고도 했다. (여학생은 경기여자중학교-경기여자고등학교-서울대학교)

2. 학교 연혁


  • 1899년 4월 4일 대한제국 칙령 제11호로 중학교 심상과 4년, 고등과 3년 관제공포
  • 1899년 5월 16일 학부학무국장 김각현 중학교장 겸임발령[1]
  • 1900년 10월 3일 신학제에 의하여 관립한성중학교 심상과(수업연한 7년이나 4년간 심상과)를 현 종로구 화동 1번지에 창설
  • 1906년 9월 1일 관립한성고등학교로 개칭
  • 1911년 11월 1일 1차 조선교육령 하 수업연한 4년, 경성고등보통학교로 개칭
  • 1921년 4월 1일 2차 조선교육령 하 수업연한 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로 개칭[2]
  • 1938년 4월 1일 3차 조선교육령 하 경기중학교로 개칭[3]
  • 1951년 8월 31일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로 분리
  • 1971년 8월 31일 경기중학교 폐교
  • 1976년 2월 20일 기존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의 교사에서 현재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74번지 교사로 이전[4]
  • 1976년 11월 17일 생활관 신축
  • 1983년 10월 4일 경기동창회기념관 (현재의 문화관) 준공
  • 1990년 10월 3일 교훈비 건립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
  • 1997년 12월 6일 화동관 16개 교실 준공
  • 2000년 10월 3일 개교 100주년 기념식 거행[5]
  • 2010년 7월 1일 과학 중점 학교 지정
  • 2021년 2월 3일 제117회 졸업식(졸업생 396명, 누계 47,530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경기고등학교 교가
작사 이병기, 작곡 나운영, 편곡 신준우

1절. 이 서울 이름 높은 화동 언덕에
빛나는 역사 오랜 우리 학교
덮치는 많은 파란 다 겪어가며
꾸준히 융성하게 쌓아온 성업

2절. 부지런 부지런히 배우고 배워
지덕을 밝히고 품격을 높여
알고는 아는 대로 실행을 하여
나날이 늘어가는 명랑한 생활

3절. 묵었던 옛 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무거운 짐을 져도 가벼워하며
내 나라 나랏집의 동량이 되세

4. 학교 시설


경기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공간인 학생동, 과학동, 행정동[6], 화동관[7], 체육수업이 진행되는 공간인 체육관, 입학 후 합숙 교육이 진행되는 화동랑의 집(생활관), 운동장, 여러 행사들이나 예체능 계열의 수업이 진행되고, 야간자율학습실이 위치한 도서관, 80주년 기념관(문화관)[8], 동창회 사무실과 경기고등학교의 역사에 관련된 전시물이 위치한 100주년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입생이라면 한동안 학교 구조가 헷갈릴 정도로 복잡하고 넓다.
학교 부지가 약 3만 평으로, 웬만한 대학 캠퍼스와도 맞먹는 크기를 자랑한다.[9] 학교가 산 위에 지어진 탓에 의도치 않게 아침에 등교할 때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며 등산 체험을 해야 한다.[10] 정문과 후문의 경사가 다른데, 정문은 경사가 완만하지만 언덕의 길이가 후문의 약 3배 정도에 달하고, 후문은 경사가 가파른 대신 언덕의 길이가 짧다.
70년대에 지어진 학교답게 학교 벽에 금이 가 있는 상황이지만,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화동관은 상당히 깨끗한 편에 속하고, 내부를 지속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동은 그러지 못하고 있는 실정. 물론 외부에도 새로 페인트칠을 하는 등 보수작업을 지속하고 있지만, 학교 규모가 워낙 거대한 만큼, 예산 문제로 인해서 부분적으로만 진행 중이다.
2014년 경 장애인 학생을 배려하여 휠체어용 경사로가 학생동 입구, 구름다리에 설치되었다.
2016년 말부터 학생관에 외벽공사를 실시하고있다. 페인트 냄새와 소음으로 불평을 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공사가 다 끝난 상태. 외관이 깨끗해졌다.
2016년에 시행한 정밀점검에서 과학동이 안전등급 B 를 받았다.
  • 학생동
1학년 일부, 2, 3학년 교실과 교무실 등이 위치한 주 건물. 2017학년도 기준 다음과 같다.

동측
중앙계단, 화장실[11]
서측
4
3-12
3-13
계단, 화장실
3학년부
3-14
다목적실[12]
2-14
2-13
2-12
2-11
2-10
계단, 화장실
2-9
2-8
3
3-11
3-10
계단, 화장실
3-9
3-8
3-7
3-6
2-3
2-4
2-5
2학년부
계단, 화장실
2-6
2-7
2 [13]
3-1
3-2
계단, 화장실
3-3
3-4
3-5
연구부
2-2
2-1
1-8
1-9
계단, 화장실
1-10
1-11
1
보건교육실
보건실
계단, 화장실
창의적 체험활동부
본교무실
연수협력실
수업컨설팅룸
1-14
계단, 화장실
1-13
1-12
  • 관리동
교장실과 행정실, 교무실, 방송실, 대회의실이 있는 교사용 건물이다. 학생들이 드나들 일은 많지 않으며 구름다리를 통해 과학동으로 건너갈 때 주로 지나간다. 3층에는 대회의실, 2층에는 교장실, 1층에는 경기고 운동부가 수상한 트로피 등이 전시되어 있는 로비와 진로정보부가 있다. 정문에서 올라와 체육관 건물을 지나면 나오는 캠퍼스의 얼굴격인 건물.
  • 화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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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지어진 붉은 벽돌의 건물이다. 이름은 옛 경기고등학교 교정이 위치했던 화동 언덕에서 따왔다. 화동관에서 수업하고 있으면 가끔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봉은사에서 염불하는 소리가 아주 맑고 깨끗하게 잘 들린다. 수업 받다가 지루하면 염불을 들으면 된다. 학생동에 비해 교실 크기에 애매하게 작다.
다만 학생동에 비하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극악의 환경을 자랑한다. 교무실과 학생동 4층을 제외하고 학생동 입장에선 여름엔 햇빛 가려주고 겨울엔 바람 막아주는 효자 건물이다. 2016학년도 기준 다음과 같다.

구성
3
1-1 ~ 4, 1학년부
2
1-5 ~ 7, 생활지도부
1
특수교육실, 멀티미디어실
  • 과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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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과 체육관 사이에 위치해 있고 학생동에 교실이 있다면 점심시간에 지나가게 될 건물. 이름 그대로 과학실 등 과학 관련 시설이 모여있고 그외 컴퓨터실, 과학과 선생님들 교무실, 체육과 선생님들 교무실이 있기에 창의인재교육등 특별활동 및 시상, 방송부 외에는 갈 일이 없는 관리동과는 달리 3년동안 과학수업, 체육수업 등등으로 자주 가게 될 건물이다. 또한 이 건물 1층에 교사식당도 있어 선생님들도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이 건물로 모인다. 2017년까지만 해도 건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건물로, 학생들의 많은 걱정을 샀으나 개축을 통해서 2016년 기준 안전등급 B등급을 받았다.
참고로 건물 위에 돔처럼 보이는 것은 바로 천문대이며, 경기고등학교 졸업생의 기증품이라고 한다. 지금은 연식이 너무 오래되어서 제대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구성
3
화학실, 컴퓨터교육실, 수학정보화실, 영어이동수업실[14]
2
물리학실, 생명 과학실, 자연과학부, 중점연구실, 리소스룸
1
헬스실, Wee클래스, 교직원식당, 체육부실, 관리실, 수학이동수업실[15]
  • 화동랑의 집(생활관, 1박2일 기숙사)
생활관은 여러 모로 학생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은 곳이다. 1학년 때 2박 3일간의 합숙이 진행되는데, 보통 3월 2번째 주부터 6월 초 사이에 진행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 때문에 한 번 지치고, 학생간 단합을 명목으로 학생들을 이리저리 굴리기 때문에 또 한 번 지치고, 합숙 기간에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생활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또 한 번 지친다. 가장 빨리 할 경우 3월 말에 한다.
보통 합숙 첫날에 일찍 등교해 안내를 받고 학교 수업을 받은 후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교장/교감선생님 앞에서 입소식을 가지게 되는데, 예행연습을 몇 번 한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끝낼 수 있지만 장난이라도 치다 걸리면 헬게이트 오픈. 입소식 후엔 옆의 문화관 3층 가사실습실에서 친구들과 같이 요리(대체로 삼겹살)를 해 나누어 먹는다.
먹기 전에 부모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데 이때 꼭 헤어 스타일 정리하고 예쁘게 찍자. 사진으로 인화해서 나눠준다.

그 다음에는 2명의 선배와의 대화를 가질 수 있다. 대부분 문과 1명, 이과 1명이다. 서울 상위권 대학 이상으로 진학한 선배들을 불러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준다.
8시 반쯤에는 10분 휴식 후 사물놀이를 하게 되는데 꽹과리, , 장구, 네 가지 전통 타악기들을 이용하여 사물놀이를 진행한다. 사물놀이의 기본 장단인 일채, 이채, 삼채를 하고 `문굿`이라 하는 스토리를 따라 이채-문굿-삼채-이채-일채 이 순서로 치게 되는데, 일채를 비롯해서 모두가 함께 칠 때 소리가 진짜 크게 난다. 적당히 크기 조절을 해서 치는 것을 권고한다.[16][17]
프로그램 이후 밤에 자성예언을 또 외워서 사감 선생님(당직교사)께 검사(늦게 해서 흐지부지되면 안해도 된다)를 맡고 간식을 먹고 취침 준비를 한다. 쉬는 시간이 별로 없어 빨리 해야 된다. 또 샤워시간이 적어 첫날 밤엔 머리도 못 씻고 양치, 세수만 하고 취침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 하지만 사감교사가 고정된 것이 아니고 공립교 특성 상 교사들이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담당 교사에 따라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둘째 날에는 보통 오전 6시 ~ 6시 반쯤 기상한다. 첫째날의 빡빡한 스케줄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대부분 졸고, 선생님들도 이를 묵인해준다. 평소와 같이 학교 수업을 마친 이후 부모님들이 오시는데, 저녁에는 부모님들에게 요리를 만들어 부모님께 대접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첫째날 연습했던 자성 예언을 부모님 앞에서 읽는다. 보통 자기의 소원이나 목표를 읽지만 공통적으로 마지막 예언으로 목표 대학에 진학하겠다고 하며 끝난다.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 없는 학생도 억지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인문계의 특성 상 대학 진학을 주된 목표로 잡고 있기 때문. 하지만 어쩌면 인생에서 처음으로 본인의 손으로 만든 요리를 부모님께 대접하는 경험도 할 수 있고, 생활관 합숙 후 어색했던 반 분위기가 순식간에 친밀해지는 등 여러 모로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 당할 때는 한없이 짜증나지만, 지나고 나면 참 좋은 추억으로 남는 그런 것. 과거 교사로 근무하셨던 선배님 말로는 침대가 자기 때와 바뀐 게 없다고. 참고로 1970년도에 생활관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층 짜리 철제 침대를 바꾸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 매트리스 밑 나무판에서 역사 깊은 낙서를 찾는 재미가 있다. 50기 이후에 나무판이 교체돼서 지금은 그 이후의 낙서만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남고라 그런지 나무판 밑에 그림들이 참 바람직하다. 음담패설은 물론이거니와 가끔 미대를 지망하는 경기인의 재능낭비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하지만 2019년부터 침대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오래된 낙서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다만 구석에 기존 침대가 하나 남아 있고 사물놀이에 쓰이는 악기를 보관하는 침대도 기존 침대니 궁금하다면 참고하자.
사실상 해병대 캠프 같은 군 문화가 유입된, 좋게만은 바라 볼 수 없는 단체주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구타는 없지만 기합은 존재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고1의 나이에 이제는 군대에서도 사단에 따라서는 보기도 힘든 머리 박기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기합은 없었다가도 생기고, 다시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해마다 다르다. 단적인 예로, 08~11년까지만 해도 기합은 전혀 없었다. 2층 침대에 망가나 그리며 놀다가 즐겁게 룰루랄라 집으로 갔다. 그런데 14년엔 원산폭격까지 있었다는 말이 있다. 다행히 요즘엔 학부모를 통한 감사가 꾸준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건사고가 터진 적은 없다.
사감들은 대부분 남자선생, 체육계열 교사들이 대체로 맡는 편이다. 사실상 억지로 끌려나와 1박 2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학생들 관리하느라 힘드신 분들이니 심한 말썽을 부리지 말도록 하자.
한때 출입문을 일반 자전거 자물쇠로만 잠가놓았는데 이게 딱 마른성인 한명이 비집고 들어갈수 있을만큼 벌어져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던 고3들이 집에가기 귀찮아 안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등교한적도 있었다.
  • 삼성관
삼성관은 운동장 왼쪽 구석에 위치해 있는 건물로, 1층은 야구부가 이용하고, 2층에는 아이스하키부실, 샤워실과 검도부실이 존재한다. 경기고등학교 학생은 필수적으로 검도 수업을 받기 때문에, 경기고등학교 학생은 최소 한 번쯤은 이곳을 방문해서 검도 수업을 받는다. 검도부 출신 졸업생들의 기부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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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은 상당히 거대한 규모를 지니고 있어서, 동시에 3경기의 축구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넓다.[18] 경기고등학교 야구부의 연습이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다만 운동장 우측 구석에 있는 농구장의 시설은 야구나 축구 시설에 비해 상당히 열악한 편이다. 2017년 말에 동문회의 기부로 농구장 두 코트가 새로 지어지게 되었다.
  • 체육관
체육관의 크기는 타 학교와 비교할 때 상당히 큰 수준이다. 같은 강남권의 청담고등학교압구정고등학교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 휘문고등학교 체육관과 영동고등학교 체육관이 비교적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입학식과 졸업식을 비롯한 많은 학교의 주요 행사들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1,800명 정도의 1, 2, 3학년 학생 모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다. 입학식과 졸업식 때 보면 2층까지 사람들로 바글거린다.[19]
  • 도서관(야간 자율학습실)
1974년 준공된 경기고 최초의 시설. 경회루처럼 지붕 디자인이 특이하다. 건물 구조도 2.5 교차 층 구조로 되어 있다. 1층과 1.5층, 2.5층에는 신청한 학생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는 자습실이 있고[20], 2층에는 도서실이 있다.도서실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1층만 보고 사무실 같은 느낌에 도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에서는 복본 제외 2만여권의 책들 + 일제강점기 시절부터의 고문서와 교과서를 소장하고 있다. 건물 깊숙히 들어가 도서부/ 도서관 수업 전용 교실(60석 규모)이 있다. 거기에 IPtime 와이파이가 있으나 도서부 전용. 도서부원들에게 과자를 주면서 조심히 비밀번호를 물어보자.
'''도서관 건물 내 수질이 매우 안 좋다. 녹물이 항상 나오니 절대로 이를 닦지 말 것.''' 화동관 1층 시설이 훨씬 나으니 그곳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도서관과 문화관 옆길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다. 매년 열리는 길다란 꽃의 향기란... 학생회장 후보들의 단골 공약 중 하나가 이 나무들을 베겠다는 것이다.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21]
대치동이란 학원도시 옆에 있는 학교답게 야간 자율학습은 타 학교들과 달리 옛날부터 자율이었다. 그래서 전용학습실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난방이랑 냉방 다 잘 틀어준다. 그대신 10시까지 공부하다보면 학교 안은 완전 어두컴컴하니 길조심하도록.
  • 80주년 문화관
80주년 문화관은 줄여서 문화관으로 불리고, 1층에는 매점과 강당이, 그 옆에는 점심시간대에 한해서 특수반 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 가끔 학생들에게 필요한 권장도서나 문제집 혹은 참고서를 판매하는 도서바자회가 문화관 1층 입구에서 열린다. 또한 1층에는 탁구대 2개가 놓여있어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자주 애용한다.
2층은 음악실과 미술실, 기술실이 있다. 3층은 가정실습실로, 가정수업의 실습시간이나 1학년 때 진행되는 생활관 합숙 때 저녁을 만드는 용도로 이용된다.[22]
참고로 음악실에는 고종황제가 직접 경기고에 하사한 100년된 독일피아노가 있다. 가격은 10억 이상의 초고가이지만 아무래도 너무 오래 됐다 보니 소리는 원래 기능의 70프로 정도 밖에 안나온다. 118년이 넘은 이상 피아노를 학생들이 더 이상 만질 수 없다. 원래는 100주년 기념관에 보관되기로 하였으나, 대우그룹 사건으로 지원이 끊겨 예정보다 기념관이 작게 지어지자 그 거대한 피아노를 넣을 공간이 없어 음악실에 보관하게 되었다고 한다.
  • 100주년 기념관
주로 동창회 사무실로 이용되며 1학년들이 생활관에서 합숙하기전에 잠깐 경기고의 역사를 알기위해 들리는곳이다. 가끔 동창회가 있는 날엔 아버지뻘은 물론 할아버지뻘의 선배들이 검은세단을 타고 모이는 곳...

5. 교내 행사


  • 1,2학년 탁구대회
2015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교내행사, 교내에선 아마도 여름 경기컵과 더불어 겨울 탁구대회를 밀어주려는 분위기가 있다.
1학년은 오전, 2학년은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경기컵 보다는 인기가 덜하다. 탁구라는 스포츠가 확실히 축구보다 보급도 덜 된 데다가, 경기컵은
후보 포함 16명이 출전하는, 한 반의 반 정도가 출전하는 참여율 높은 행사인데다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어 의욕이 불타는 반면, 탁구대회는 연말에 개최되며
고1들은 고2가, 고2들은 고3이 되는 압박감으로 잘 즐기지도 못하는 데다가 축구보다 참여하는 학생들도 적어 반 강제적으로 끌려와 핸드폰만 하다가
시간 때우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경기컵
경기고등학교에는 '경기컵'이라는 학년별 반대항 축구대회가 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뒤 시작하며 학교수업과 병행하는 편이다.
우승상금으로 5~10만원 정도를 걸고 대회를 하는데, 2015년부터 상금을 걸지 않고 대회를 개최했다.[23]
주로 우승은 문과반이 차지하는 편이고, 경기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서 편성된 과학중점반은 사실상 최약체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지난 2014년에는 1학년에서 역대 최초로 과학중점반이 우승을 차지하는 일이 일어났으며, 3학년의 경우 3위 팀이 과학중점반이었다. 2015년에는 1학년에서 과학중점반이 준우승을 하고 2018년에는 1,2학년에서 과학중점반이 동반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과학중점반에서 2학년이 우승, 3학년이 무려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면서 최약체 인식을 어느 정도 없애게 되었다.
여담으로 2013년에는 3학년 중에서 학업과 운동이 모두 출중한 이과반 대표와 문과반 대표가 결승전에서 만나서 이과반이 우승하였다고 한다. 또한, 경기컵 최초로 무실점 우승이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보통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 전까지 단축을 실시하는 학교가 많지만, 경기고는 그러지 않는다. 바로 경기컵 때문인데, 경기컵을 시험 끝나고 수업시간에 진행하다 보니 단축을 실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대신 시험이 끝났기 때문에 공부할 거리가 없어서 영화보는것도, 핸드폰을 하는것도[24] 질린 학생들이 경기컵 직관을 요구하면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이 데리고 나가서 같이 직관한다.
  • 2학년 수학여행 (소규모 테마여행)
경기고등학교의 행사 중 가장 즐거운 행사. 1학년 때 했던 화동랑의 집 행사는 쨉도 안된다. 2017년에는 모든 학급이 만장일치로 제주도로 갔다고 한다.[25]
수학여행은 1분 1초가 다 추억에 남는다. 그렇기에 후회하지 않을 수학여행을 즐기자. 사전에 준비하는 세심한 설계, 이를 통해 누리는 최상의 행복과 추억. 중학교 때도 제주도를 갔다면 비교하며 여행하는 것도 하나의 꿀팁.
생각해보면 어느 학교나 그렇듯 수학여행이 제일 즐겁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게 아마도 경기고등학교에서의 가장 재밌었던 마지막 행사가 될 것이다.
다만 한라산을 등반하는 활동이 있으니 준비는 단단히 해야 한다.[26]
  • 화동제(花洞祭)
경기고등학교의 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큰 행사이다. 매년 8월 말에 개최되며, 이름은 경기고등학교가 예전에 있었던 곳의 지명에서 따왔다. 동아리마다 특색있는 코너로 행사를 재밌게 준비하기 때문에 외부인이 와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명록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기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번호와 이름 등을 적고 갈 수 있다.적고 갈 경우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거나 마음에 드는 여학생에게 연락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이걸로 커플이 은근히 많이 탄생하는 편이라고 큰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전혀 아니다.
만약 당신의 동아리의 부스 위치가 화동관이거나, 화동관이거나, 화동관일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글러먹었다. 학교도 엄청나게 큰데다가 화동관은 가장 학교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다.
화동제에서 가장 좋은 위치는 학생동 1층의 넓은 교실. 학생동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교실이고, 햇빛이 그늘에 가려져 여름에도 꽤나 시원한데다가, 교실 자체도 넓어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덕분에 교실을 차지하기 위한 피튀기는 경쟁이 벌어진다고.[27] 2014년부터는 완전 제비뽑기화가 되어, 올해 좋은 자리를 얻었으면 다음 해에는 화동관으로 쫓겨나는게 관례 아닌 관례.
  • 대면식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3월.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경기고등학교에서는 1학년이 2, 3학년 선배들에게 운동장에서 인사를 올리고, 2, 3학년들도 후배들의 인사를 받고 답하는 행사인 대면식이 실시된다. 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추워 죽겠는데 이걸 왜 하냐'는 분위기. 학교가 워낙 커서 학생도 1,800명 가량 되다보니, 모이는 데에만 시간이 20분 정도 걸린다.

6. 학교 특징


  • 지나치게 넓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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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부지와 주변의 중학교크기와 비교하면 얼마나 거대한지 가늠할수있다.
학교 부지의 넓이는 97,863㎡이며 체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부지는 15,140㎡이다. 이는 웬만한 고등학교의 부지 크기보다 크며 서울에 있는 몇몇 대학교보다도 크다![28] 그나마도 바로 옆 서울정애학교에 부지 일부를 내준 것이다. 너무 넓어서 그런지 경기고를 처음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을 헤매게 되어 있다. 이따금 바로 옆 봉은사 찾아온 사람들이 경기고로 들어와서 헤매고 있는 경우도 있다.

7. 교복


동복은 단순한 편이다.회색 조끼, 회색 넥타이, 남색 블레이저. 블레이저 단추는 검은색 바탕에 금색으로 '髙'라고 새겨져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블레이저가 '''모가 아닌 면'''이다. 그래서 겨울에 블레이저까지만 갖추고 나갔다면 다리에서 올라오는 냉기뿐만 아니라 상반신 전체에서 오는 냉기와 함께 등교하게 될 것이다.[29] 다만 이것이 장점이기도 한데, 블레이저가 두껍지 않기 때문에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따라서 블레이저 위에 점퍼를 입었을 때, 가방 끈을 혼자 못 잡거나 해서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하복은 비판이 많은 편으로, 하늘색 와이셔츠 하나 때문에 촌스럽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2015년경, 생활복이 나왔는데 경기고등학교 학생이 직접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한다. 그때 당시 동창회에서 경기고의 품격에 맞지 않는다고 반대가 심했는데 그 반대를 뛰어난 디자인으로 다 무마시켰다. 생활복 상의는 하늘색이고 카라 부분과 소매 끝단 부분, 바지는 남색이다. 반바지이며, 왼팔 소매 끝에는 경기고등학교 마크가 새겨져 있다.
생활복을 제외한 모든 교복 공통점이자 매우 특이한 점. '''교복에 학교 마크가 달려있지 않다. 블레이저에도[30], 조끼에도, 와이셔츠에도, 하복 와이셔츠에도. 어디에도 달려 있지 않다.''' 그래서 학생들은 블레이저에 경기고 마크 뱃지를 단다. 조그맣지만 꽤 간지나는 물건으로 입학식 때 직접 교사들이 달아준다. 규정상 춘추복 기간에는 조끼에도, 하복 기간에는 하복 와이셔츠에도 뱃지를 달아야 하지만, 사실 안 달고 다니는 학생이 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여기에 다른 뱃지들을 추가하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학생들은 경기고 뱃지, 선도부 뱃지[31], 각종 대학교 마크 뱃지, 동아리 뱃지를 주렁주렁 달고다녀 스카우트 뱃지 수집벨트를 연상시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블레이저, 하복 와이셔츠, 생활복 상의에는 명찰을 따로 부착하는 부분이 있어, 학교 외에서는 주머니 속에 넣어 패용하도록 한다. 명찰은 전부 천으로 되어 있으며, 플라스틱은 없다. 경기고 마크와 같은 다이아몬드 모양이다.2020학년도 기준, 1학년 초록, 2학년 흰색, 3학년 감청색 명찰을 쓰고 있다.
보통 다른 고등학교에는 있을법한 '''교복으로 인정받은 후드집업, 야구점퍼가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32] 대신 교복으로 인정받지는 못한 후드집업은 존재한다. 화동제 기간에 살 수 있다. 남색으로, 앞에는 경기고 마크, 뒤에는 KYUNGGI라는 영문명 아래 조그마한 경기고 마크, 그 아래에는 SINCE 1900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교복이 아니라지만 춘추복 착용 기간이라던가, 하복 기간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추울 때에 너도나도 입는다.[33]
체육복은 매우 자유롭다. 무려 '''사복'''! 체육 활동에 방해되지 않을 옷이라면 전부 허용한다. 따라서 중학교 체육복, 트레이닝복 등등이 전부 가능하다. 보통 1학기 중반이 지나면 경기컵 때문에 반에 각각 하나씩 축구 유니폼을 맞췄을 것인데, 그것도 허용한다. 단 생활복은 불허. 이래서 경기고 안에 들어가보면 사복을 입은 채로 단체로 돌아다니는 학생들이 있는데, 체육시간이거나, 체육시간이 이제 막 끝났거나, 등으로 생각하면 된다.
사복이기 때문에 반팔과 긴팔 규정도 없으며, 자신이 더우면 반팔 반바지 입으면 되고, 추우면 긴팔 긴바지 입으면 된다.[34] 상술한 후드집업도 허용 대상이기 때문에, 봄가을 기간에 긴바지 반팔 조합에 후드집업을 입고 나갔다가 운동하면서 더워지면 후드집업을 벗어서 놓고 다시 가져가는 학생도 많다.

8. 운동부


경기고등학교 야구부는 여러 걸출한 신인들을 많이 배출해냈고, 현재 경기고 출신 선수들이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경기고등학교 야구부 항목 참조. 박태환으로 대표되는, 수영부 또한 유명하다.
기타 쇼트트랙아이스하키부 또한 유명하다. 특히 대한민국 쇼트트랙 전성기 계보로 대표되는 김기훈-김동성의 계보가 있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성시백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도 경기고 출신)
경기고 아이스하키부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2015년 고교 아이스하키 최강전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참고로 경기고는 경복고와 아이스하키 정기전(경경전)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양 학교의 라이벌 및 경쟁 의식이 꽤나 높다. 90년대 중반에 치뤄진 정기전에서는 경복고에 패배하자 전학년 학생들이 이후 수개월 동안 체육과 교련 시간에 단체 응원만 연습 했을 정도니 뭐..

9. 출신 인물



9.1. 정치인


  •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 (69회)
  • 강성태 전 상공부 장관,전 자유당 국회의원 [35]
  • 고건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국무총리. 서울특별시장. (52회)
  • 고승덕한나라당 국회의원. (72회)
  • 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공로명 전 외무부 장관. (47회)
  • 곽노현서울특별시 교육감. (68회)
  • 구성재내무부 장관. (75회)
  • 구용상 전 광주시장.
  • 길정우새누리당 국회의원.
  •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 (68회)
  • 권성기 전 국회의원.
  • 권오규 전 국무총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67회)
  • 권호장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 김규현 전 외교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 (68회)
  • 김근태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의장. 보건복지부 장관. (61회)
  • 김기준 전 민주당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김기배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김덕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부총리겸. 통일원 장관. (50회)
  •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초대) 장관.[36] (67회)
  • 김동선 전 강원도지사.
  • 김두희 전 법무부장관. (56회)
  • 김대기(공무원) 경제수석비서관과 정책실장. [37](71회)
  • 김석동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68회)
  • 김성곤 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김성수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김성숙(1896) 독립운동가. 전 한국사회당 국회의원.
  • 김성진 전 국회의원.보건복지부 장관.
  •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68회)
  • 김성회 현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 김영구 전 내무부 차관.
  • 김용균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김용래 전 총무처장관
  • 김원길 전 새천년 민주당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38] (58회)
  • 김응주 전 신민당 국회의원.
  • 김인호 전 공정거래위원장.[39]
  • 김정두 전 신민당 국회의원.
  • 김정렬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32회)
  • 김주남 전 경기도지사. 건설부 장관. [40] (46회)
  • 김준연 전 자유민주당 국회의원. 법무부 장관.
  • 김집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체육부장관. (41회)
  • 김종민(정치인) 전 문화관광부 장관.
  • 김종석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김찬 전 문화재청장
  • 김태겸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 김형일 전 신민당 국회의원.
  • 김회선새누리당 국회의원
  • 남재두 전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 남평우 전 신한국당 국회의원.[41]
  • 남관표 현 국가안보실 2차장. (72회)
  • 노승환 전 평화민주당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42]
  • 노현송 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현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 노회찬정의당 국회의원. (72회)
  • 맹정주 전 조달청 차장. 전 강남구청장.
  • 민관식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국회의장. [43][44] (33회)
  •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73회)
  • 박경배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 박용익 전 자유당 국회의원.
  •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45] (70회)
  • 박원홍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56회)
  • 박열 독립운동가.
  • 박정수(정치인) 전 국회의원 및 외교통상부장관. (47회)
  • 박정훈 전 새정치국민회의 국회의원.
  • 박주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52회)
  • 박진미래통합당 국회의원. (70회)
  • 박찬종 전 신정치개혁당 국회의원. (54회)
  • 박충훈 전 국무총리. 경제기획원 장관. 상공부 장관.[46] (34회)
  • 박태호(1952)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67회)
  • 박헌영북한부수상 및 외무장관.
  • 배성례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47]
  • 백한성 법무부 차관. 대법관. 내무부 장관.
  • 서덕모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성낙서 전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 손학규통합민주당, 바른미래당 대표. 전 경기도지사. (61회)
  • 송효순 전 국회의원.
  • 서상기(정치인)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 (61회)
  •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 (66회)
  • 신중대 전 안양 시장.
  • 신지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신영수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신철식 전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 신형식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 안병만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48] (56회)
  • 안상수미래통합당 국회의원. (64회)
  • 안호영 전 주미대사.[49]
  • 오세응 전 신한국당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48회)
  • 오제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오준 현 UN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70회)
  •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54회) [50]
  • 우기종 전 통계청장. (71회)
  • 우희창 전 국회의원.
  • 유경현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 유민상 전 국회의원. 법제처 처장.
  • 유상범 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유성근 전 국회의원. (64회)
  • 유인태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3회)
  •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70회)
  • 유재건 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유진오 전 신민당 국회의원.
  • 유진산 전 신민당 국회의원.
  • 유성근 전 국회의원. (54회)
  • 유흥수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54회)
  •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68회)
  • 윤석헌 현 금감원장. (62회)
  • 윤여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환경부 장관. (54회)
  • 윤재기 전 민주자유당 국회의원.[51]
  • 윤태동 친일파. 전 경성제국대학 교수. 간도성장.[52]
  • 이건개 전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 (55회)
  • 이경식 전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53] (48회)
  • 이계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 이광표 전 문화공보부 장관. (45회)
  • 이교선(1931) 전 국회의원.
  • 이권상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54]
  •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70회)
  • 이긍종 전 국회의원.
  • 이낙훈 전 민정당 국회의원.
  • 이동복 전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 (53회)
  • 이범석 전 (초대)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독립운동가.
  • 이상돈국민의당 국회의원 [55]
  • 이상배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장 [56] (54회)
  • 이석용 전 민주당 국회의원. 안양시장.[57]
  • 이승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 이영희 전 노동부 장관. (58회)
  • 이응선 전 신한국당 국회의원.
  • 이원영 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이자헌 전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 이재명 전 새정치국민회의 국회의원.
  • 이재우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 이재정 전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감.(58회)
  • 이재학 전 자유당 국회의원
  •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2회)
  • 이종찬 전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국가정보원장. (52회)
  • 이종구미래통합당 국회의원.
  • 이주영미래통합당 국회의원. (66회)
  • 이준식 전 사회부총리. (68회)
  • 이창구 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 이철 전 민주당 국회의원. (63회)
  • 이충범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 이태섭 전 과학기술처장관. (54회)
  • 이해익 전 경기도지사. 농림부 장관. 대한염업 회장.[58]
  • 이헌만 전 경찰공무원, 정치인 (66회)
  • 이헌재 전 국무총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59](58회)
  • 이호종 전 국회의원. 고창군수.
  • 이홍구 전 신한국당 국회의원. 국무총리. (49회)[60]
  • 이회창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총재. (49회)[61]
  • 이희일 전 동력자원부 장관
  • 인태식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62]
  • 임내현 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국민의당 창준위.
  •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58회)
  • 양건 전 감사원장. (62회)
  • 염보현 전 경기도지사. 전 서울특별시 시장.
  • 장경우 전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 장석윤 전 자유당 국회의원. 전 내무부 장관.
  • 장예준 전 산공부 장관, 건설부 장관, (초대)동력부 장관.[63]
  •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64회)
  • 장택상 제3대 국무총리
  • 장하성 현 주중대사. (68회)
  • 정기용 현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
  • 정남(정치인)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 정대철 전 새정치민주당 국회의원. (58회)
  • 정두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71회)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60회)
  • 전명운 독립운동가.
  • 정운찬 전 국무총리. (62회)
  • 정우택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전 충북도지사. (68회)
  • 정인봉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67회)
  • 정재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54회)
  • 정존수 전 국회의원.
  • 정호성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 (84회)
  • 조경목 전 과학기술처 차관
  • 조기상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 조병봉 전 한국국민당 국회의원.
  • 조영규 전 민주당 국회의원.
  • 조윤제 현 주미대사. (67회)
  • 조순 전 경제부총리. 전 서울특별시장.
  • 조시원 전 국회의원.
  •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71회)
  • 조태용 전 외교부 제1차관. 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71회)
  • 진의종 전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국무총리. 보건사회부장관.
  • 진영곤 전 감사원 감사위원
  • 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65회) [64]
  • 진직현 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국회의원.
  •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전] (67회)
  • 최규하 대한민국 제 10대 대통령. 국무총리.[65] (33회)
  • 최광수 전 외무부 장관.[66] (50회)
  • 최돈웅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49회)
  • 최동규(1936) 전 동력자원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이사장.
  • 최동규(1959) 전 특허청장
  • 최세경 전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 최성준 현 방송통신위원장.
  • 최양희 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67회)
  • 최인기 전 민주당 국회의원.[67] (58회)
  • 최재형 현 감사원장. (71회)
  • 최종완 전 건설부 장관.[68]
  •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71회)
  • 최흥식 현 금융감독원 원장. (67회)
  • 태기표 국정교과서 이사장. 전라북도 정무부시장.[69]
  • 한덕수 전 국무총리. (63회)
  • 허경욱 전 주OECD 대사
  •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65회)
  • 현홍주 전 주미대사.
  •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70] (68회)
  • 홍성철 전 국토통일원 장관.[71]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미래통합당 대표. (72회)
  • 황승민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53회)
  •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 [72]

9.2. 기업인


  • 강영원 전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65회)
  • 강병호 전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58회)
  • 구자철 현 예스코 회장. 한국도시가스 협회장.
  • 구자명 전 LS-Nikko동제련 회장.
  • 구자홍 전 LS전선/LS산전 회장. (61회)
  • 구한서 현 동양생명 사장.
  • 권영수 현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 강경호 현 다스 사장.[73]
  • 김관수 현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 김신 현 삼성물산 사장.
  • 김상응 전 삼양사 회장. (60회)
  • 김승연 현 한화그룹 회장. (66회)
  •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57회)
  • 김성욱 현 한올바이오파마 사장.
  • 김용기 한국토지신탁 사장. (69회)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52회)
  • 김영빈 전 수출입은행장. (57회)
  • 김영훈 현 대성그룹 회장. (67회)
  • 김영태 전 산업은행 총재. (56회)
  • 김준기 현 동부그룹 회장. (60회)
  • 김재용 전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64회)
  • 김창성 현 전방 명예회장. (47회)
  • 김창환 현 두산 사외이사.
  • 김호연(기업인) 빙그레 전 회장. (69회)[74]
  • 김희철 현 벽산그룹 회장.
  • 김현철 전 삼미그룹 회장.
  • 남상국 전 대우건설 대표이사. (60회)
  • 민병도 전 한국은행 총재. (29회)[75]
  • 박세영 전 한주통상 대표이사. (54회)
  •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69회)
  •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55회)
  •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52회)
  • 박종수 현 금융투자협회 회장.
  • 배순훈 전 대우전자 사장. (57회)
  • 서수길 현 아프리카TV 대표이사.
  • 성신제 한국피자헛 창업주 [76]
  • 손경식 현 CJ그룹 회장. (54회)
  • 신명수 신동방그룹 회장.
  • 신창재 현 교보생명 회장. (68회)
  • 신선호 전 센트럴시티 회장. (62회)
  • 유영구
  • 이강인 영풍그룹 대표.
  • 이경훈 전 대우그룹 부회장. (50회)
  • 이기형 현 인터파크 홀딩스 회장.
  • 이동걸(1953) 현 산업은행장.
  • 이상철 현 LG유플러스 고문. (63회)
  • 이수영 전 OCI 회장 (60회)
  • 이승훈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 (60회)
  • 이봉서 전 단암산업 회장.[77] (46회)
  •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 사장. (60회)
  • 이우복 전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52회)[78]
  • 이우석 현 코오롱제약 회장
  • 이준용 전 대림그룹 회장. (52회)
  • 이태호 전 수출입은행장. (36회)
  • 이형근 현 기아차 부회장.
  • 임영록 현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70회)
  • 유기범 전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57회)
  • 유재훈 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 유창근 현 지구물류 대표이사
  • 윤영석 전 대우중공업 회장. (54회)
  •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79] (60회)
  • 장대환 현 매일경제, 매경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회장
  • 장병주 전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60회)
  • 장인화 현 포스코 철강부문 사장. (70회)
  • 장원준 현 신풍제약 회장.
  • 정재은 현 신세계백화점 명예회장 (53회)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64회)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현 KBO 총재 [80] (65회)
  • 정택진 현 삼정KPMG의 대표이사.[81] (74회)
  • 조내벽 전 라이프그룹 회장 (52회)
  • 조석래 현 효성그룹 회장. (50회)
  • 조양래 현 한국타이어 회장. (52회)
  • 주진우사조그룹 회장. (64회)
  • 진대제 전 삼성그룹 사장. (66회) [82]
  • 정인용 전 외환은행장. (49회)
  • 채훈 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KOTRA 부사장,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83]
  • 최한영 현 현대차 그룹 부회장. (67회)
  • 함태호 전 오뚜기 명예회장. (45회)
  • 현재현 현 동양그룹 회장. (64회)
  • 홍석현 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전 경기고 동창회장. (64회)
  • 홍석조 현 BGF리테일 회장 (67회)
  •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 (31회)

9.3. 문화예술인/방송언론인


  • 강세웅 프로듀서. (106회)
  • 강용석 전 국회의원. 현 변호사 겸 가로세로연구소 멤버.[84] (84회)
  • 강현민 가수. 작곡가. (84회)
  • 강원래 가수. 작곡가. (84회)
  • 고성국 유투버.
  • 공정환 배우.
  • 구준엽 가수. 클럽 DJ. (84회)
  • 김광림 극작가.
  • 김도향 작곡가.[85] (59회)
  • 김동건 아나운서. (54회)
  • 김동준 前 프로게이머, 現 게임해설가. (96회)
  • 김민기 작곡가. (65회)
  • 김성민 배우. (87회)
  • 김성준 SBS 기자 겸 앵커.
  • 김수근 건축가.
  • 김영기 한국화 화가.[86]
  • 김영석 베이시스트[87] 겸 작곡가 (83회)
  • 김인규 전 KBS사장.
  • 김종성 건축가.
  • 김춘수 시인. [88]
  • 나인 온리원오브의 멤버.
  • 로운 SF9의 리드보컬.
  • 백남준 비디오 아티스트. 전위 예술가. (46회)
  • 박춘석 작곡가.[89]
  • 박태원 소설가. [90]
  • 박태원 KBS 아나운서.[91]
  • 방시혁 작곡가. (87회)
  •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
  • 서동구 전 KBS 사장. (52회)
  • 손무현 기타리스트 (83회)
  • 송진우 배우. (100회)
  • 신예찬1THE9 매인보컬.
  • 심재원 가수[92] 겸 안무가 (97회)
  • 심훈 소설가.[93]
  • 신구 배우. (52회)
  • 유걸 건축가. (55회)
  • 유연석 배우. (99회)
  • 유영석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80회)
  • 유태웅 배우. (87회)
  • 윤극영 동요작가. 동화작가.[94]
  • 윤동환 배우. (82회)
  • 윤세현 배우.
  • 윤형주 가수, 작곡가. (62회)
  • 이상복 jtbc 정치2부 부장(84회)[95]
  • 인성 SF9의 메인보컬 [96] [97]
  • 엘제이 가수. 작곡가.
  • 정한용 배우. (69회)
  • 진태현 배우.
  • 주영훈 작곡가. (84회)
  • 진영 GOT7의 서브보컬.
  • 최희준(기자) 기자. 조선일보 편집 본부장.[98]
  • 최무성 배우
  • 한진희 배우. (64회)
  • 홍세화 작가. 사회운동가. 한겨레 기획위원. [99]
  • 황병기 국악 작곡가. 가야금 연주가.

9.4. 체육인


야구선수는 경기고등학교 야구부 문서의 출신 인물 참조.

  • 김기훈쇼트트랙 선수. 현 울산과학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82회)
  •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현 스포츠 해설가. (94회)
  • 노진규 전 쇼트트랙 선수.
  • 박태환 수영선수. 전 수영 국가대표. (104회)
  • 성시백 전 쇼트트랙 선수.
  • 심소명위메이드 폭스 프로게이머. 현 프로 갬블러. (99회)
  • 이규혁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현 코치.
  • 이상천 전 당구 선수.
  • 조민호 현 아이스하키 선수. 국가대표. 안양한라 주장.
  • 채지훈 전 쇼트트랙 선수.[100]

9.5. 군인


  • 김병관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63회)
  • 김록권 전 국군의무사령관. (70회)
  • 김용배 전 육군참모총장. (38회)
  • 김태영 전 국방장관. (64회)
  • 김영환 전 공군 준장.[101]
  • 도일규 전 육군참모총장. (56회)
  • 이종찬 전 국방장관. (52회)
  • 이상희 전 국방장관. (60회)
  • 이상훈 전 국방장관. (48회)
  • 전인범제1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73회)
  • 장창국 전 합동참모의장. 육군 대장.
  • 정찬환 육군 소장 (80회)
  • 김해석 전 인사사령부 사령관. (75회)

9.6. 학자/교수


  • 권녕대 물리학자.[102]
  • 권이혁 전 서울대학교 총장. 서울평화상 문화재단 이사장.[103]
  • 김덕중(교수) 경제학자. 교육부장관. 아주대학교 총장. 서강대 명예교수.[104]
  • 김도연포항공과대학교 총장.
  • 김명수대전광역시 과학부시장,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 김무환포항공과대학교 총장.
  • 김영국 정치학자. 서울대학교 부총장 역임.
  • 김용학연세대학교 총장.
  • 김종운 영문학자.
  • 김주성한국교원대학교 총장.
  • 김필수 자동차 공학자.
  • 문홍주 전 부산대학교 총장. [105]
  • 민병태 정치학자.
  • 박태호 경제학자.
  • 배순훈 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57회)
  • 서영수 전 고구려연구회 회장. 역사학자.
  • 선우중호 전 서울대 총장. (44회)
  • 성낙인 헌법학자. 현 서울대 총장.
  • 안경모 한동대 교수
  • 오세정 현 서울대 총장[106], 전직 국회의원.
  • 오연천 전 서울대학교 총장. 현 울산대 총장.
  • 윤범상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 이건서울시립대학교 총장.
  • 이건우서울대 공대 학장.[107] (70회)
  • 이경태 경제학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 이광택 노동운동가. [108]
  • 이동걸 경제학자. (68회)
  • 이원복 만화가. 현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61회)
  • 이준구(교수) 경제학자.[109]
  • 이용걸 현 세명대 총장.
  •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59회)
  • 이청 흥선대원군 현장손, 대한제국 황족.
  • 이태규 이론화학자.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110]
  • 이하윤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 이회성 IPCC 의장, 고려대학교 교수. (60회)
  • 이휘소 물리학자. (48회) [111]
  • 임지순 전 서울대 석좌 교수. 현 포스텍 석학 교수[112]
  • 육동일 현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113]
  • 정세현원광대 총장, 전 통일부 장관.
  • 정윤 현 한국과학영재학교장.
  • 정태진 독립운동가. 언어학자.
  • 최창렬 용인대학교 교수. YTN 객원해설위원.
  • 최현배 국어학자, 전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
  • 하영선 정치학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114]
  • 한승주 정치학자. 외무부장관. 주미대사. [115]
  • 함병춘 법학자.

9.7. 법조인


  • 고영주 전 서울남부지검장.
  • 강지원 현 변호사.[116][117] (63회)
  • 김능환대법관 (66회)
  • 김영일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 김영무 현 법무법인 김앤장 대표.
  • 김평우대한변호사협회 회장.
  • 김준규검찰총장.
  • 김학의 전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차관.
  • 김효종(법조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118]
  • 박상옥 전 대법관.
  • 박시환 전 대법관. (68회)
  • 서상홍 판사, 정부법무공단 이사장[119]
  • 서성 전 대법관.
  • 손지열 전 대법관.
  • 송두환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 송상현 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120]
  • 손지열 전 대법관.
  • 유남석 현 헌법재판관
  • 이병린 변호사. 전 대한변호사 협회 회장. [121]
  • 이세중 현 환경재단 이사장, 변호사
  • 이영섭 전 대법원장.
  • 이진성 현 헌법재판소 소장.[122]
  • 이홍훈 전 대법관. (61회)
  • 안대희 전 대법관. (69회)
  • 조규광 전 헌법재판소 초대 소장.
  • 조영래 전 인권변호사. (61회)
  • 조용순 전 법무부장관.대법원장. [123]
  • 천성관 전 검찰총장.[124]
  • 홍성우 변호사

9.8. 종교인


  • 강우일 베드로 주교: 제 4대 천주교 제주교구
  • 김지철 현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125]
  • 김흡영 개신교 신학자
  • 박장식 원불교 대원정사. 법호 상산 [126]

9.9. 기타


  • 권오중(의사) 아벤스 병원 원장.
  • 김진효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106회)
  • 김재홍 메가스터디 국어 강사.
  • 박재민
  • 이각종 친일반민족 행위자.
  • 홍영철 대한실업협회 회장.[127]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청담역.경기고교 하차(정문)
상아아파트.강남구도시관리공단 하차(후문[128])

10.2. 지하철


  •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29]
  •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130]
  •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131]
  •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132]

11. 여담


  •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중 동문은 현석 최규하 전 대통령이 있고, 대통령 대행 3회가 있다.(노무현 대통령의 직무 정지 당시 고건 총리와 최규하 대통령 사임 직후 박충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정지 당시 황교안 전 총리까지.. 그리고 최규하 전 대통령도 대통령 대행을 하였으니 실질적으로는 4명이다.)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은 아직까지 없고, 이회창 후보가 두번의 대선에서, 아깝게 떨어진바 있다. 현재 경기고 출신으로 대권주자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있었으나 둘 다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정운찬 전 총리나, 홍석현 중앙일보 전 회장 역시, 대권 도전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본인들이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힘으로서 19대 대선에는 경기고 출신 대권주자가 없는 셈이 됐다.
  • 박근혜 정부 때는 국무총리와 장관을 비롯하여 경기고 출신들이 관료직으로 많이 진출했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금감원장(11대, 13대) 정책실장, 감사원장등 경제 분야에서 활약 하고 있다. 과거 고등학교 입시도 시험으로 치르던 시절에 경기고 - 서울대 라인은 엘리트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커리어패스의 열린길이나 마찬가지였다.
  • 본교 후문 쪽에는 특수학교 '서울정애학교'가 있는데, 1995~1996년 건립 당시 본교 동문 및 삼성동 주민들과 장애인 부모들 사이에 갈등이 벌어진 탓에 건립이 1996년 말로 미뤄진 바 있다.
  • 13년 후인 2015년 KBS2에서 학교 2015의 주 촬영지가 될 뻔 했으나, 학교측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 검정 고무신(원작 만화)에서는 이기영이 당시 중학교 평준화로 똥통으로 통하던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그 곳 교사들의 열정적인 교육으로 3년 후 경기고에 합격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 경기고 정문 아래에 테니스장이 있다. 원래는 학생들의 이용이 제한되었으나 2017학년도의 1학년 과학창의 체험 / 제2 특기 운동 과목중 검도와 테니스를 선택하여 칠 수 있다. 근처 지역 주민들이 아침, 저녁 시간에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16년 8월 후문 근처에서 문화재 발굴을 시작했다. 발굴주체는 한성백제박물관, 2016년 10월 초에 발굴이 완료되었다.
  • 강남 개발전에 현재 대치동 입구까지 전부 봉은사의 소유의 땅 이었다. 경기고 부지도 봉은사 소유였는데 박정희가 강남 개발을 천명하면서 봉은사의 땅 5만3천평을 구매하였다. 이중 일부가 경기고 부지로 사용이 되었고, 불교계는 이 당시 매각 대금으로 장충동 부지를 사들여서 동국대학교를 넓힐 수 있었지만 알짜배기 땅을 헐값이 넘겼다. 나중에 이에 항의 하여 1평당 1천원을 더 쳐서 5억3천만원을 더 줬다고 한다. [133]

  • 평준화 된 후로는 예전만큼 서울대를 보내지는 못하나 강남8학군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2014년도에는 서울대 합격자를 21명 배출(일반고 기준2위 수능 만점자 포함)하였고, 2015년도에도 수능 만점자를 배출. 2017년 13명(일반고 기준12위), 2018년 16명(일반고 기준6위) 배출하는 등 꾸준히 서울대 합격생을 내고 있다.
  • 2020년 12월에 3학년 중 covid-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 초대 김각현 교장을 비롯하여 한국인 교장 7명이 1920년 6월 22일까지 재직하였다. 이후 광복1945년 8월에 이르기까지 약 35년 동안 오카 모토스케 외 8명의 일본인 교장이 재직하였다.[2] 이름에 '제일'이 들어간 까닭은 경성에 제2고보(현 경복고)가 설립되었기 때문이다.[3] 일인중학과 조선인고보가 똑같이 중학교로 통합되면서, 일인중학으로 이미 경성중학(서울고)이 있었기 때문에 경성이라는 이름을 잃었고 '한성'이라는 이름은 한성고등학교가 가져가버렸다.[4] 기존 학교 건물은 지금의 서울특별시립 정독도서관이 되었다.[5]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했으며 송대관, 제이, 김현정 등 유명가수들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치뤘다.[6] 교장실, 방송국, 보건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동 - 과학동 - 행정동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다.[7] 도서관 앞 잔디부지였으나 1990년대 말에 3층 벽돌 건물을 신축하였다. 학생동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8] 소강당이 안에 위치하고 있다.[9] 외부시험의 시험장으로 지정되었을 때 응시자들이 학교 입구에서 10~15분 언덕을 올라야지만 수험장에 도착하는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10] 특히 본인의 학급이 학생동 4층에 위치하고 있다면 지옥을 맛보고는 했다.[11] 2층에서 관리동, 과학동과 연결된다.[12] 2016학년도에는 3-15 교실이었다.[13] 서측계단 쪽 통로로 화동관 2층과, 중앙계단 쪽 통로로 관리동 3층과, 동측계단 쪽 통로로 과학동 3층과 연결된다.[14] 일정 점수 이상이 안되면 여기서 수업을 듣게 된다.[15] 일정 점수 이상이 안되면 여기서 수업을 듣게 된다.[16] 내가 작게 친다고 나의 친구들도 작게 칠 거라 생각하지 말자.[17] 귀에서 이명이 들리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다.[18] 실제 축구 경기장의 그라운드보다 조금 더 크다. 한 현직 교사의 말로는 2,500평 정도 된다고 한다.[19] 공조시스템 불량으로 공기질이 매우 나쁘다, 또한 여러가지 시설도 낙후되어 가끔은 불안할 정도.. 2018년 겨울방학 중에 운동장쪽 쇠문을 새로 바꿨다.[20] 2.5층은 1학년 자주실, 1.5층은 2학년 자주실, 1층은 맨 처음 들어가면 공통실이 있으며 더 안쪽에 3학년 자주실이 있다.[21] 가을에 열매가 열리면 도서관 1층 화장실에서 야자 감독선생님이 은행과 함께 씻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22] 생활관 둘째 날 저녁은 부모님을 초청해서 조원인 친구들과 같이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시간이 있다. 참고로 과거에는 그냥 생활관 앞에 부탄가스 버너를 깔아놓고 요리했다.[23] 이유는 예산 부족이라고 한다.[24] 경기고는 핸드폰을 걷지 않는다. 따라서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모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 수업시간 사용은 불허하며 사용하면 당연히 벌점+압수 크리. 다만 위에 서술한 경우처럼 시험이 끝난 등의 이유로 교사가 허용했을 때는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금지했는데 한다면 위의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험 기간(모의고사, 중기말고사, 3학년일 경우에는 학력평가도 추가)에는 전원 폰을 걷는다.[25] 2019년에는 부산으로 간 반도 있다 카더라.[26] 코스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 갈 수도 있다.[27] 그 와중에 2013년 과학논술부(현 천문부)는 지구과학실에 리소스룸까지 가져가는 위엄을 보였다.[28] 대표적인 예로 한국외대, 광운대, 명지대, 숙명여대, 세종대가 있다.[29] 바지도 홑겹이라 사실상 온 몸이 냉기와 싸우며 등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30] 2000년(99회) 입학생의 블레이저에는 달려있었으나 그 해 선생님들이 마크를 떼고 뗀 자리에 다이어몬드 명찰을 붙이게 하고 뱃지를 달게 했다. 경기고등학교 다이어몬드 마크에 자부심이 있어 한 겨울에도 코트를 입지 않았다는 선배들의 불만이 심했다.[31] 파란색인 경기고 뱃지와 다르게 빨간색 바탕이며, 한자로 '善導'라고 적혀있다.[32] 이건 경기고 동창회가 반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생활복마저 반대할 정도니...[33] 단, 학생회는 야구점퍼가 존재하며, 파란색에 흰색 소매, 등에는 은색으로 크게 경기고 마크, 그 아래에 금색으로 경기고등학교 학생회 영문명이 새겨져 있다.[34] 한 교사의 말에 의하면, 덥고 추운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편차가 크기에 강제할 수 없다고...[35] 재무부 차관, 한국무역협회 회장,대한 자동차 보험 사장 [36]포항공과대학교 총장.[37] 통계청장.[38] 대한전선 부사장, 온산동제련(한국광업제련주식회사) 등기이사, 청보식품 사장, 중앙증권일보 사장 역임[39] 현 한국무역협회 회장/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40] 해외개발공사 이사장, 한국도로공사 이사장 역임.[41]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부친.[42] 노웅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친.[43] 전 체육부장관 역임. 이 분의 이름을 딴 걷기대회가 매년 봄 과천대공원에서 열린다.[44] 32회로 입학했으나, 일제강점기독립운동으로 투옥되어 1기수 늦게 졸업했다. 국회의장 당시 33회 동기인 최규하 국무총리, 이영섭 대법원장과 같이 3부요인을 고교 동기가 모두 맡았던 적이 있었다.[45] 경기고등학교 도서부 출신이다. 2014년 화동제에 방문하기도 했다.[46] 부총리 → 국무총리 → 대통령 대행 코스를 밞았다.[47] 전 SBS기자. 서울예대 교수역임 [48] 한국외대 총장 역임[49]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인 안호영과 동명이인.[50] 체신부장관. 교통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아주대학교 총장 역임[51] 강용석윤재기의 사위이다.[52] 조선인이 경성제국 대학 교수에 임용된것은 3번째이며, 전 기간을 통틀어 4명에 불과하다. 조선인이 간도성장에 임명된것은 두번째 이다.[53] 체신부 장관. 한국은행총재 역임[54]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55]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56] 경북도지사 역임.[57] 안양시장 재임 때 당적을 한나라당으로 옮겼다.[58] 친일인명사전 관료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59] 재정경제부 장관을 2번, 부총리를 1번,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2번 [60] 부총리. 통일원 장관. 영국대사. 주미대사 역임.[61] 대법관.감사원장.국무총리 역임.[62] 동아건설 사장 역임.[63] 삼신올스테이트생명보험 명예회장, 대한건설진흥회 회장 역임.[64]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전] 휴렛팩커드 IC LAB 연구원, IBM 왓슨연구소 연구원. 64메가 128메가 1기가 D램 세계 최초 개발자.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자문위원, 정보통신부장관[65] 경기고등학교 졸업생 중 유일한 대통령이다. 다만 전임 대통령인 박정희의 사망으로 투표를 거치지 않고 오른 대통령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직 경기고등학교 졸업생 중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은 아직 없다.[66] 체신부 장관. 제1무임소 장관 역임.[67]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농림수산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역임.[68] 서울특별시 (초대)수도국장. 강원도지사. 공업진흥청장(현 중소기업청장). 과학기술처 장관.[69]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상무이사 역임.[70] 중소기업청장과 KOTRA 사장, AT커니코리아 부회장 역임[71] 내무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역임[72]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천관광공사 사장 역임[73] 전 서울지하철 공사사장. 한국철도공사 사장.[74]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75] 민영휘의 손자. 남이섬의 소유주로 유명하다.[76] 동신식품,한국로스터스, 로터스가든, 성신제피자도 창업했다. 가수 성시경의 숙부.[77] 상공부 장관과 동력자원부 장관 역임[78] 김우중 창업주와 경기고-연세대 동기다.[79] 고려대 총장 역임.[80] 중앙종금 부회장,두산IT부문 총괄사장,두산테크팩BG, 두산산업개발, 두산건설 대표[81] 국제산업컨설팅 포럼의 (초대)의장[82] 전 정보통신부 장관.[83] 전 대한축구협회장.[84] 경기고등학교 방송부 출신이라고 한다. 경기고 3학년 재학 시절인 1987년 장학퀴즈에 나가서 기장원을 획득해 대학 등록금을 벌었다.[85] 브라보콘, 아카시아껌 등 수많은 유명CM송을 작곡했다.[86] 최초로 한국화라는 개념을 만든 동양화가.[87]N.EX.T, 노바소닉 멤버[88] 21세기 한국 시단을 이끈 시인 중 한 명이다.[89] <비 내리는 호남선>의 작곡가이다.[90]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적 작가.[91] 박용호 前 KBS 아나운서와 전 정치인, 국회의원의 첫째 아들이다.[92] 이글파이브, 블랙비트 멤버[93] 소설 상록수로 유명한 소설가.[94] 방정환과 함께 색동회를 결성하였다.[95] 강원래, 구준엽과 같은반이었고, 전교 1등이었다고..[96] 특이하게도 같은 팀의 멤버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 Watch out 댄스 영상 교복 ver. 을 보면 둘이 똑같은 교복을 입고, 로운이 인성에게 선배라고 하는 걸 볼 수 있다![97] 하지만 인성은 93년생, 로운은 96년생이라서 로운이 입학했을 때 인성은 이미 경희대에 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둘이 만난 건 연습생 때.[98] 최병렬 국회의원의 아들 이다.[99]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100] 대한민국 유일의 500m 금메달리스트.[101] 대한민국 국군대한민국 공군의 창설자.[102]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 전문위원장,인하학원 이사장,과학기술진흥위원,자연과학협회 회장,한국과학원 이사, IQSY 한국위원회위원장, 한국과학자협회장, UNESCO 한국위원회 과학부분위원장, IUGG 한국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103] 문교부 장관. 한국교원대학교 총장.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성균관 대학교 이사장. 역임[104]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친형[105] 법제처장. 문교부 장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역임.[106] 전 서울대 자연대 교수[107] 연구업적과 교육, 전문분야에 대한 공헌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는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en:ASME(미국기계학회) 석학회원에 선임됐다[108] 국민대학교 교수. 국제노동사회법학회(ISLSSL) 세계대회의 조직위원회사무총장. 부회장 역임.[109] 미시경제학을 쓴 저자.[110] 정치인 이회창, 교수 이회성의 큰아버지.[111] 경기중학교 동창이다.[112] 노벨 물리학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물리학자라고 불린다.[113] 행정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역임.[114] 동아시아 연구원 이사장[115]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116] 김영란법으로 유명한, 대법관 김영란의 남편이다.[117] 경기고 입학 시 한 문제 차이로 차석으로 입학하였다.[118] 헤이그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재판관을 맡기도 했다.[119] 노무현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인 8인회중 한명.[120]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 소장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법학자 25인 중의 1인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뉴욕대학교 법대 석좌교수를 역임한 적도 있다. [121] 민주회복국민회의 대표 위원. 국제사면위원회 한국지부장.[122]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선고한 '8인의 재판관'중 1명.[123] 전 판사. 친일반민족행위자[124] 현 김&장 변호사.[125] 소망교회 목사.[126]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졸업[127] 조직폭력배. 주먹계의 조조라는 별명이 있었다.[128] 단, 후문은 화동제 때에는 개방하지 않는다.[129] 정문에서 제일 가깝다. 하지만 정문으로 내려오는 길이 꽤 길고, 청담역 특성상 지하로 내려가서 개찰구가 나오기까지 꽤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 함정이 있다. [130] 하차 후 영동대교방향 버스 환승[131] 하차 후 도보 또는 영동대교방향 버스 환승[132] 후문 이용시[133] 강남의 탄생/한종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