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

 



1. 개요


후백제의 장수,관리
934년 운주에 주둔하고 있던 고려군을 기습하다가 오히려 역습을 받고 결국 군사 종훈, 의원 훈겸, 장군 상달과 함께 고려군에게 포로로 사로 잡혔다. 운주 전투에서 고려군을 급습할 만큼 정도면 당시 백제의 상당한 장수로 판단될 수 있으나 실제 역사에서 최필의 기록은 같은 후백제 장수 애술과 더불어 단 몇 줄 밖에 기록되지 않았다.

2. 태조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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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조왕건에서는 후백제군의 2열을 책임지는 정도로 묘사된다.
애술, 신덕과 더불어 중반부쯤에 등장하는데 등장 초부터 그리 활약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지만 제2차 대야성 전투에서 선두를 맡아 공성전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검양검이 대야성을 돌파하고 내성으로 진격하다가 장수 추허조를 잃고 패퇴하여 분개한 견훤에게 매를 맞고 죽을 위기에 까지 처하자 급하게 달려와 견훤을 말리고 자신또한 패배의 장본인이라며 차라리 자신을 베어달라는 인상깊고 책임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후 비중이 잠시 후퇴하다가 운주 전투에서 등창과 추위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견훤을 마차에 태우고 운송하다가 전의성주 이치의 급습을 받아 고난을 겪게된다. 이때 견훤을 끝까지 호위하며 항전하다가 이치에게 결국 죽임을 당한다.[3] 실제 역사에서는 위의 개요와 같이 운주에 주둔하고 있던 고려군을 급습하다가 역으로 당하고 군사 종훈, 의원 훈겸과 함께 고려군에 포로로 잡히지만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자 자신의 상관인 견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목숨을 잃는 다소 영웅적인 모습으로 퇴장했다.
[1] 오프닝에서의 지훤, 신덕, 최필 맨 오른에 있는 인물이 바로 배우 한정국이 맡은 최필이다.[2] 후반부 오프닝에서의 최필, 박영규, 신덕 맨 왼쪽에 있는 사람이 최필이다[3] 최필이 고려군의 시선을 끌때 견훤은 다른 마차를 타고 급히 도망가고 있었는데 이때 견훤이 최필이 죽는 모습을 보며 오열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