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지웅

 


<color=#373a3c> '''활동명'''
추추
<color=#373a3c> '''본명'''
추지웅(秋智雄)
<color=#373a3c> '''출생'''
1993년 12월 9일 (30세)
<color=#373a3c>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color=#373a3c> '''MBTI'''
ENFP[1]
<color=#373a3c> '''종교'''
개신교 추정
<color=#373a3c> '''티키틱 링크'''

<color=#373a3c> '''개인 링크'''

<color=#373a3c> '''별명'''
잠추, 사모예추[2], 최지웅[3], 최최[4], 척추미남
1. 개요
2. 활동
3. 영상
4. 여담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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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현재 티키틱에서 촬영장비와 조명 ~을 담당하고 있다.

2. 활동


영상제작과에 재학중이던 시절 영상 감독으로 활동했었다. 29초 영화제 동아리 홍보 영상 21:57초부터 22:27초까지 졸작 메이킹
리플 전 직원이라고 한다.

3. 영상




4. 여담


  • 발사이즈가 290이다.
  • 잘 잔다. 진짜 잘 잔다. 어디서든.[5][6]
  • 14살 때 처음 만난 동네 형에게 어느 부대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출생일을 진지하게 의심한 시점이라고 한다.
  • 최근까지 바닐라는 바나나로 만드는 맛이라고 생각했다. 세상 어딘가에 아직 모르는 맛이 있을 것 같아 행복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해시태그 촬영 전까지는 셀피도 뭘 뜻하는지 몰랐다고.
  • 콩자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정도는 가볍게 해치울 정도로 먹성이 좋지만 수박을 먹으면 이틀쯤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컨디션이 나빠진다. 따라서 15년 정도 수박을 끊은 상태고, 지금은 사이다 비슷한 맛으로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 유튜버이자 트위치 스트리머인 조매력과 대학교 선후배 사이이다. 가끔씩 유튜브에 촬영 보조 등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한다. 조매력왈 잘못 만난 사람 (...)
  • 인생에서 가장 저체중을 기록했던 19살 때, 한 촬영 현장에서 신혁을 처음으로 만났다. 신혁은 요즘 들어 자주 그때를 회상하며 남모르게 눈치를 주고 있다.
  • 성인이 된 후 신혁, 세진과 어울리던 때 당시 둘의 주량을 맞추지 못해 고생했다. 다음 날 컨디션은 그날 가방에 몰래 챙긴 헛개수의 수량에 따라 달라졌다고.
  • 같은 그룹 멤버인 세진을 셀럽이라 부른다.
  • 만화 그리기를 좋아한다. 학창시절 낙서를 자주 해서 월간 만화에 응모도 많이 했다고 한다.
  • 윙크를 하지 못한다.
  • 계란빵을 좋아한다.
  • 짐이 많을 때 캐리어보다는 거대한 백팩을 메고 다니는데, 본인이 메면 그 거대함을 설명할 수 없다며 아쉬워한다.
  • 은택과 마찬가지로 Project SH의 통화 중에 출연한 적이 있다. 아카펠라 객원은 아니고, 가운데에서 자는 승객 역할로 참여했으며 코골이 코러스를 넣었다. [7]
  • 웃음소리가 호탕하다.
  •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있다.이는 세진도 마찬가지
  • MBTIENFP로 이신혁과 같다.출처
  • 돌잡이 때 색깔 펜을 잡았다고 한다.
  • 연락처에 멤버들은 셀럽, 대장, 막냉으로 저장해두었다고 한다. 친할수록 단어가 짧아진다고
  • 노래방 18번은 김동률의 감사라고 한다.
  • QNA 2탄에서 민트초코를 싫어한다 밝혔다.
  • 본가가 대전광역시에 있다. 강아지도 있다.[8]
  • 어렸을 때부터 꿈이 변호사였다고 한다.[9]

5. 관련 문서




[1] 시청자 Q&A 2탄에서 밝힘.[2] 사모예드+추추[3] '시청자와 노래로 Q&A 주고받기'에서 김스카이가 이름을 잘못 부르면서 생긴 별명이다. [4] 최지웅과 같은 맥락에서 생긴 별명이다.[5] 심지어 촬영 간 짧은 준비 시간에도 잔다![6] '팔면 좋겠다'에서 마약베개를 베고 자고 있는 사람으로 나왔는데, 베개를 머리 밑에서 빼야 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잠을 잤다! 일어나면서 목 돌아가는 줄 알았다고 하는 것도 킬포.[7] 낙서 시리즈의 '등산' 에서도 출연하였다.[8] 이름은 '별이'[9] 부모님이 항상 응원해주시는 편이라서 큰 고민 없이 꿈을 정했으나 무엇을 해야 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