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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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ウたん'''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에토랭크 - 1위, 수호지방 - 미나미 간토, 솔럴 기어 - 『휩 소드』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 에토타마의 주요 등장인물. 쥐족 에토신으로 에토랭크 1위인 최강자. 애니판 설정으로는 부지런하고 매사에 진지한 성격. 냐땅의 라이벌 포지션이며 이는 고양이족과 쥐족간의 번영을 건 악연의 지속이기도 하다. 다른 에토신들도 그녀를 위험분자로 인식하고 있다. 무기는 사복검. 일인칭은 와레. 좋아하는 음식은 기원전 4천년 양의 위장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은 우유가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우연히 만들어진 것.[1]
2화에서는 107명의 에토소녀들을 한꺼번에 상대하여 승리한다.
3화에서는 냐땅 앞에 등장, 다른 에토신들이 경계함에도 불구하고 냐땅과 솔럴 씰 배틀을 벌인다. "어느 한 쪽이 멸망할 때까지"라는 엄격한 승리규칙을 걸고 냐땅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냐땅을 지켜주려 배틀에 개입한 우리땅이 사고를 당해 배틀은 무효로 끝난다.
5화 마지막에는 샤아땅과 함께 온천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아직 마음이 구원받지 못했냐고 샤아땅이 묻자 자기한테는 구원도 빛도 필요없다고 답한다.
6화에선 ETM12의 규정인 십이신계에 13조:'배틀중 제3자의 개입을 금한다.'의 추가를 신청하고 불길한 솔럴을 도라땅한테 보여주며 떠난다.
7화에선 냐땅의 과거기억속에서 등장하는데 현재와 다른 무녀복을 입고 있었다.
10화에서는 십이신계 제13조가 추가되면서 츄우땅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이 예고되었다. 그날 밤 신사 앞에서 소원을 비는 모땅 앞에 나타난다. 어디 가냐는 모땅에 말에 "나의 목적은 단 하나. 고양이 족을 멸하는 것뿐."이라고 대답한다. 대답을 듣자마자 모땅은 츄우땅 앞을 가로막고 서로 잠깐 말을 주고 받은 다음 배틀을 시작한다. 배틀 시작 후 모땅과 막상막하로 싸우지만 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카구라 센구'[2][3] 를 에토신의 기술로 승화한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사용한다. 여기서 밝혀지길 이 기술을 익힌 건 60년 전이었으며 이 기술로 냐땅의 에토타마를 공격했지만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고 이 때의 후유증으로 냐땅은 기억 상실이 딘 것이라고 한다. 모땅이 (츄우땅)자신의 사랑으로 냐땅의 에토타마를 지켰다고 말하자 그것에 계속 부정하며 배틀을 하지만 모땅의 기술을 맞고 쓰러진다. 하지만 '''자신의 사랑이 자신을 방해했다'''[4] 며 광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전투력이 급상하여 모땅을 간단히 구속하고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사용하여 모땅의 에토타마를 파괴하고[5] 미친듯이 웃으면서 '''"나는 여기서 선언한다. 나를 배틀로 꾀어내는 것은 고양이족 에토소녀, 냐땅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세로 돌아오고 아직 소멸하지 않은 모땅에게 다가가 마무리를 지으려다 모땅의 주먹이 가슴에 닿자 괴로워하며 "뭘 한거냐!"라 외치면서 떠난다.
11화 첫 부분부터 과거 2000년 전 ETM12가 열리기 전 날 츄우땅은 여행을 떠나려는 냐땅에게 이번 건은 신이 직접 내린 지시이기에 어떤 벌을 받을 지 모른다면서 냐땅을 막지만 냐땅은 어떻게든 된다고 답하고 츄우땅은 그걸로 괜찮냐고 묻자 냐땅은 미소로 답한 다음 열심히 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6] 그리고 다음 날 첫 ETM12가 열리기 직전 냐땅이 나타나지 않자 샤땅이 뭔가 아는 거 아니냐고 묻자 츄우땅은 냐땅을 배려해 자신이 거짓말을 해서 냐땅은 오지 않는다고 말하고 직후 ETM12가 시작된다.[7] 모땅의 솔럴의 잔류사념이 말하길 10화에서 마지막에 츄우땅에게 한 것은 폭주하는 츄우땅의 솔럴을 진정시키기 위해 자신의 솔럴을 주입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중간중간에 과거 이야기가 네 번 나온다.[8] 샤땅과 메이땅이 계속 솔럴을 주입해 폭주를 억제해 보지만 자신들의 솔럴만으론 역부족해서 다른 12신을 불러내어 같이 솔럴을 주입한다.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과거 60년 전의 ETM12에서 냐땅과의 대결을 꿈 꾸면서 츄우땅의 분노가 더욱 올라가자 부의 에네르기가 솔럴을 전부 흡수하고 이젠 '''상대방의 솔럴을 빼앗아 흡수하는 능력을 보인다.''' 모든 12신의 옷이 사라질 정도로 솔럴을 흡수한 추우땅은 에토신계로 온 냐땅과 최후의 대결을 한다.
12화에선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어떻게 익혔는지 냐땅의 회상중에 나온다. 결론은 냐땅을 보고 배웠다. 이유인즉슨 너무 올곧아서 부의 감정이 쌓인탓에 폭주하기 직전인 츄우땅을 막기 위해서 츄우땅이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게하기 위해 소멸시키려 했던것[9][10] 을 그 기술을 당하고 보고 배운것. 냐땅의 재전 후 카구라센구에 의해 에토타마가 치유 된 후 냐땅에게 투정을 부린다.[11] . 마음이 치유된 후 옷이 하얀색으로 바뀌며 냐땅과 제대로 싸운다. 일단 미묘하게 냐땅에게 패배한듯. 패배했지만 냐땅이 자유롭게 살길 원해서 씰은 안준다고 못박았다. 모땅도 부활해서 마음의 짐을 던 듯.
필살기는 흑지 천서살[12]
만화판에서는 2015년 6월이 되도록 아직까지 등장도 하지 않았다.
도라땅에 의하면 일본 전체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자신이 관리하는 지역의 사람들 전부를 수하로 두고 있으며 본인은 거기서 여왕처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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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ウたん'''
1. 개요
TV 애니메이션 에토타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에토랭크 - 1위, 수호지방 - 미나미 간토, 솔럴 기어 - 『휩 소드』
애니메이션 및 코믹스 에토타마의 주요 등장인물. 쥐족 에토신으로 에토랭크 1위인 최강자. 애니판 설정으로는 부지런하고 매사에 진지한 성격. 냐땅의 라이벌 포지션이며 이는 고양이족과 쥐족간의 번영을 건 악연의 지속이기도 하다. 다른 에토신들도 그녀를 위험분자로 인식하고 있다. 무기는 사복검. 일인칭은 와레. 좋아하는 음식은 기원전 4천년 양의 위장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은 우유가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우연히 만들어진 것.[1]
2. 상세
2화에서는 107명의 에토소녀들을 한꺼번에 상대하여 승리한다.
3화에서는 냐땅 앞에 등장, 다른 에토신들이 경계함에도 불구하고 냐땅과 솔럴 씰 배틀을 벌인다. "어느 한 쪽이 멸망할 때까지"라는 엄격한 승리규칙을 걸고 냐땅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냐땅을 지켜주려 배틀에 개입한 우리땅이 사고를 당해 배틀은 무효로 끝난다.
5화 마지막에는 샤아땅과 함께 온천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아직 마음이 구원받지 못했냐고 샤아땅이 묻자 자기한테는 구원도 빛도 필요없다고 답한다.
6화에선 ETM12의 규정인 십이신계에 13조:'배틀중 제3자의 개입을 금한다.'의 추가를 신청하고 불길한 솔럴을 도라땅한테 보여주며 떠난다.
7화에선 냐땅의 과거기억속에서 등장하는데 현재와 다른 무녀복을 입고 있었다.
10화에서는 십이신계 제13조가 추가되면서 츄우땅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이 예고되었다. 그날 밤 신사 앞에서 소원을 비는 모땅 앞에 나타난다. 어디 가냐는 모땅에 말에 "나의 목적은 단 하나. 고양이 족을 멸하는 것뿐."이라고 대답한다. 대답을 듣자마자 모땅은 츄우땅 앞을 가로막고 서로 잠깐 말을 주고 받은 다음 배틀을 시작한다. 배틀 시작 후 모땅과 막상막하로 싸우지만 신만이 사용할 수 있는 '카구라 센구'[2][3] 를 에토신의 기술로 승화한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사용한다. 여기서 밝혀지길 이 기술을 익힌 건 60년 전이었으며 이 기술로 냐땅의 에토타마를 공격했지만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고 이 때의 후유증으로 냐땅은 기억 상실이 딘 것이라고 한다. 모땅이 (츄우땅)자신의 사랑으로 냐땅의 에토타마를 지켰다고 말하자 그것에 계속 부정하며 배틀을 하지만 모땅의 기술을 맞고 쓰러진다. 하지만 '''자신의 사랑이 자신을 방해했다'''[4] 며 광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전투력이 급상하여 모땅을 간단히 구속하고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사용하여 모땅의 에토타마를 파괴하고[5] 미친듯이 웃으면서 '''"나는 여기서 선언한다. 나를 배틀로 꾀어내는 것은 고양이족 에토소녀, 냐땅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세로 돌아오고 아직 소멸하지 않은 모땅에게 다가가 마무리를 지으려다 모땅의 주먹이 가슴에 닿자 괴로워하며 "뭘 한거냐!"라 외치면서 떠난다.
11화 첫 부분부터 과거 2000년 전 ETM12가 열리기 전 날 츄우땅은 여행을 떠나려는 냐땅에게 이번 건은 신이 직접 내린 지시이기에 어떤 벌을 받을 지 모른다면서 냐땅을 막지만 냐땅은 어떻게든 된다고 답하고 츄우땅은 그걸로 괜찮냐고 묻자 냐땅은 미소로 답한 다음 열심히 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6] 그리고 다음 날 첫 ETM12가 열리기 직전 냐땅이 나타나지 않자 샤땅이 뭔가 아는 거 아니냐고 묻자 츄우땅은 냐땅을 배려해 자신이 거짓말을 해서 냐땅은 오지 않는다고 말하고 직후 ETM12가 시작된다.[7] 모땅의 솔럴의 잔류사념이 말하길 10화에서 마지막에 츄우땅에게 한 것은 폭주하는 츄우땅의 솔럴을 진정시키기 위해 자신의 솔럴을 주입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중간중간에 과거 이야기가 네 번 나온다.[8] 샤땅과 메이땅이 계속 솔럴을 주입해 폭주를 억제해 보지만 자신들의 솔럴만으론 역부족해서 다른 12신을 불러내어 같이 솔럴을 주입한다. 처음에는 잘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과거 60년 전의 ETM12에서 냐땅과의 대결을 꿈 꾸면서 츄우땅의 분노가 더욱 올라가자 부의 에네르기가 솔럴을 전부 흡수하고 이젠 '''상대방의 솔럴을 빼앗아 흡수하는 능력을 보인다.''' 모든 12신의 옷이 사라질 정도로 솔럴을 흡수한 추우땅은 에토신계로 온 냐땅과 최후의 대결을 한다.
12화에선 에토타마 카구라 센구를 어떻게 익혔는지 냐땅의 회상중에 나온다. 결론은 냐땅을 보고 배웠다. 이유인즉슨 너무 올곧아서 부의 감정이 쌓인탓에 폭주하기 직전인 츄우땅을 막기 위해서 츄우땅이 더 이상 무리하지 않게하기 위해 소멸시키려 했던것[9][10] 을 그 기술을 당하고 보고 배운것. 냐땅의 재전 후 카구라센구에 의해 에토타마가 치유 된 후 냐땅에게 투정을 부린다.[11] . 마음이 치유된 후 옷이 하얀색으로 바뀌며 냐땅과 제대로 싸운다. 일단 미묘하게 냐땅에게 패배한듯. 패배했지만 냐땅이 자유롭게 살길 원해서 씰은 안준다고 못박았다. 모땅도 부활해서 마음의 짐을 던 듯.
필살기는 흑지 천서살[12]
3. 만화판
만화판에서는 2015년 6월이 되도록 아직까지 등장도 하지 않았다.
도라땅에 의하면 일본 전체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자신이 관리하는 지역의 사람들 전부를 수하로 두고 있으며 본인은 거기서 여왕처럼 지낸다고 한다.
[1] 에토랭크 이후의 정보는 원작의 설정이며 만화판에서는 아직 등장도 하지 않았다.[2] 이 기술은 오직 신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에토소녀 및 에토신의 근원인 '에토타마'를 만들거나 파괴할 수 있다.[3] 굳이 냐땅에게 바로 안 가고 모땅을 찾은 것을 보면 츄우땅은 '''애초부터 모땅에게 이 기술을 실험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4] 아마도 냐땅의 에토타마를 확실히 소멸시키지 못한것이 냐땅에 대한 사랑때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5] 에토신은 일본을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한 명이라고 없으면 만물의 균형이 무너진다고 도라땅이 말하지만 츄우땅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사용했다. 복수귀가 된 츄우땅의 광기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6] 이 내용이 7화에서 냐땅의 저택에서 타케루가 본 냐땅의 기억의 일부다.[7] 스승인 샤땅은 츄우땅이 거짓말을 한 것을 그 자리에서 알지만 이후 내용을 보면 다른 이들은 모른다.[8] 첫 번째는 에토신 회의를 하던 도중 갑자기 방랑의 여행을 하고 있던 냐땅이 돌아오고 냐땅이 선물이라면서 가져온 야마타노오로치의 꼬리 때문에 소동이 일어난다. 두 번째는 과거 ETM12에서 우승하고 샤땅에게 약한 자신은 이 땅을 지킬 수 없다면서 눈물을 흘리고 샤땅은 "너의 좋은 점은 그 올곧은 마음이며 나쁜 점은 그 올곧은 마음"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는 12신으로 자신이 없다는 메이땅을 위로하는 것인데 이 때 츄우땅은 "건강하면 세계는 평화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은 5화에서 메이땅이 소중한 사람이 말한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소중한 사람이 추우땅이었던 것이다. 네 번째는 샤땅과의 대화 중에 우마땅과 피요땅, 이누땅이 급한 용무로 자신을 찾아왔을 때 방랑의 여행 중에 돌아온 냐땅이 누에의 꼬리(...)를 가져와 소동이 일어난다. 이 중에서 첫 번째와 네 번째 과거를 보면 추우땅은 '''유일하게 냐땅에게만 미소를 짓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냐땅이 금방 또 여행을 떠나자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9] 카구라센구를 익히기위한 수행을 위해서 세명의 제자로 들어간 것.[10] 츄땅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상을 함께 한 절친사이였던 냐땽이 카구라센구를 시전하고 쉬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말이 자신은 방해물이며 필요없는 존재라고 들렸을테니 거기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11] 2000년동안 냐땅이 곁에 없어서 쓸쓸해서 폭주한것. 그런 츄우땅의 고백에 냐땅은 캐러가 흔들린다고 태클을 걸었다.[12] 여담이지만 이 기술은 아방스트랏슈의 자세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