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 쿄지
鏡形而(かがみ きょうじ)
겟 백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이규석
첫 등장은 무한성편. 무한성 상층부 바빌론시티의 출신으로 현 하층부의 리더 MAKUBEX를 도와주며 하층부를 관찰하는 '''관찰자'''로서 내려왔다고 한다. 관찰자라서 조금이라도 죽음을 느끼게 하는 상대와는 싸우지 않는다는 주의. 그래서인지 싸울때도 전력을 다하는거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잠시나마 붙었을때는 접전을 보이는 등의 실력을 보인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무한성 내에서도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바빌론시티의 주민으로 등장하여 상당한 신비주의의 느낌을 보여준다. 하지만 겟 백커스 초반에 무한성이 등장한 이후로 후반부까지는 무한성이 언급될 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기에 후반부까지는 등장하지 못했다.
다시 등장한 것은 키류도 토벌전. 그러나 이 곳에서도 그다지 큰 활약은 하지 않는다.
본격적인 등장 및 활약은 무한성 언더그라운드 마지막에 등장하여, 3권가량에 걸쳐 한 모든행위가 아시발꿈으로 만들며 등장, 부두차일드인 쿠도 히미코를 데리고 사라진다.
이후, 부두킹이 등장하며 그의 휘하에 있었다고 언급. 그 아래에서도 뭔가 수상한 낌새를 보인다.
그리고 또 다시, 한참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다시 재등장. 이번에 헤븐을 죽이기 위해서 자신을 거울 속의 반사능력을 이용해 무수히 복제하여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싸운다. 그러나 거울은 100% 같을 수 없다는 논리로 아카바네는 블러디 아바타[1] 로 대응하여 한컷에 끝내버린다.
이 후, 미도 반과 아마노 긴지가 쿠루스 마사키를 쓰러뜨리고 상층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게 되자, 자신의 진정한 정체와 목적이 나오게 된다.
카가미 쿄지(加賀美京司)의 진짜 정체는 바빌론 시티[2] 의 세계 최고 차원 물리학자이자 형이상학자로, 마경효과[3] 라는 연구를 입증받아 브레인 트러스트가 된 자로써, 원래 무한성이 있는 세계가 바빌론 시티의 백업으로써의 역할을 해내야 하지만, 미도 반의 할머니, 위치 퀸이 이러한 사실에 반대를 하며 이 세계를 바빌론 시티로부터 떼어놓자, 그것을 다시 복구하는 역할로써 파견된것. 거기에 이 세계를 지배할 창생의 왕[4] 으로써의 목적을 지니게 된다.
이 후, 쿠도 히미코를 이용하여 제1의 열쇠를 얻게 되고, 이후에 제대로 빡친 미도 반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
아카이바와 계약하여 초월자[5] 로써 죽음을 극복하고, 세계의 룰을 조종하여 미도 반을 몰아부치나, 자신의 이론의 불완전성과 아카이바의 계략에 의해 미도 반에게 패배.[6] 이후 간신히 도망치지만 곧바로 아카바네의 뒷치기에 의해 리타이어.[7] 모든 것이 끝난 후, 죽었던 이들조차 살아남았으나[8] 살아남았다는 언급이나 장면이 나오지 않아 생사불명이 되었다.
겟 백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이규석
첫 등장은 무한성편. 무한성 상층부 바빌론시티의 출신으로 현 하층부의 리더 MAKUBEX를 도와주며 하층부를 관찰하는 '''관찰자'''로서 내려왔다고 한다. 관찰자라서 조금이라도 죽음을 느끼게 하는 상대와는 싸우지 않는다는 주의. 그래서인지 싸울때도 전력을 다하는거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잠시나마 붙었을때는 접전을 보이는 등의 실력을 보인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무한성 내에서도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바빌론시티의 주민으로 등장하여 상당한 신비주의의 느낌을 보여준다. 하지만 겟 백커스 초반에 무한성이 등장한 이후로 후반부까지는 무한성이 언급될 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기에 후반부까지는 등장하지 못했다.
다시 등장한 것은 키류도 토벌전. 그러나 이 곳에서도 그다지 큰 활약은 하지 않는다.
본격적인 등장 및 활약은 무한성 언더그라운드 마지막에 등장하여, 3권가량에 걸쳐 한 모든행위가 아시발꿈으로 만들며 등장, 부두차일드인 쿠도 히미코를 데리고 사라진다.
이후, 부두킹이 등장하며 그의 휘하에 있었다고 언급. 그 아래에서도 뭔가 수상한 낌새를 보인다.
그리고 또 다시, 한참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다시 재등장. 이번에 헤븐을 죽이기 위해서 자신을 거울 속의 반사능력을 이용해 무수히 복제하여 아카바네 쿠로우도와 싸운다. 그러나 거울은 100% 같을 수 없다는 논리로 아카바네는 블러디 아바타[1] 로 대응하여 한컷에 끝내버린다.
이 후, 미도 반과 아마노 긴지가 쿠루스 마사키를 쓰러뜨리고 상층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게 되자, 자신의 진정한 정체와 목적이 나오게 된다.
카가미 쿄지(加賀美京司)의 진짜 정체는 바빌론 시티[2] 의 세계 최고 차원 물리학자이자 형이상학자로, 마경효과[3] 라는 연구를 입증받아 브레인 트러스트가 된 자로써, 원래 무한성이 있는 세계가 바빌론 시티의 백업으로써의 역할을 해내야 하지만, 미도 반의 할머니, 위치 퀸이 이러한 사실에 반대를 하며 이 세계를 바빌론 시티로부터 떼어놓자, 그것을 다시 복구하는 역할로써 파견된것. 거기에 이 세계를 지배할 창생의 왕[4] 으로써의 목적을 지니게 된다.
이 후, 쿠도 히미코를 이용하여 제1의 열쇠를 얻게 되고, 이후에 제대로 빡친 미도 반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
아카이바와 계약하여 초월자[5] 로써 죽음을 극복하고, 세계의 룰을 조종하여 미도 반을 몰아부치나, 자신의 이론의 불완전성과 아카이바의 계략에 의해 미도 반에게 패배.[6] 이후 간신히 도망치지만 곧바로 아카바네의 뒷치기에 의해 리타이어.[7] 모든 것이 끝난 후, 죽었던 이들조차 살아남았으나[8] 살아남았다는 언급이나 장면이 나오지 않아 생사불명이 되었다.
[1] 자신의 피를 매개로 하는 기술로 카가미의 거울능력과 달리 100%의 자신을 소환한다. 너무 말도 안되는 기술인지라 그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음.[2] 즉, 진짜 세계[3] 처음에 언급되고 마지막권까지 설명이 나오지 않았는데, 마지막권에서 설명하기를, 차원을 파지(라고는 하는데 이 파지라는 어휘의 정확한 뜻이 확실치 않음.)시켜 새로운 하나의 차원을 만들어내는 이론.[4] 분명 창생의 왕은 제1의 미래라며 언급되지만, 제3의 미래를 노리고 있다던 탈환대의 아마노 긴지가 창생의 왕이 되는 등, 제1의 미래니, 제3의 미래니 하는 설명이 나중에는 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버리는 전개를 낳는다.[5] 마지막권에서의 설명을 보면 아카바네의 경우와 다른 듯하다. 아카바네 쿠로우도의 경우 절망속에서 신을 저주하며 힘에 눈을 뜨게되어 각성한거라면 카가미 쿄지의 경우 아카이바를 도와줌으로써 아카이바가 초월자를 시켜준것.[6] 참고로 이 때 자신에 이론의 또다른 답을 찾아내는데 답을 모두 찾자 그게 바로 겟 백커스의 G.B에 대응되는 값인 γ(감마). β(베타)이기에 아카이바가 자신을 속여왔음을 깨닫고 또한 겟 백커스가 세계의 주요피스임을 알아차린다. GB란 감마와 베타이자 그가 찾고자 했던 수식에 답으로써 모든답은 긴지(G)와 반(B)으로 끝나는 것. 즉 초대와 2대가 끝내지 못한것 또한 정해져 있던 일이며 3대 GB인 긴지와 반이야말로 이 세계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다.[7] 이 때 바로 죽은 것은 아니었고 아카바네를 피해서 다른 곳으로 달아난 뒤 벽에 기대서 잠시 쉬어야 겠다는 말을 한 뒤에 죽었다. 그야 말로 전형적인 페이크 최종보스.[8] 심지어 키류도전에서 사망하고 무한성의 능력으로 잠시 살아났던 아몬조차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