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렌(컴파스)
좋은 라이브가 될 거 같은 예감![1]
1. 소개
모바일 게임 #컴파스의 "VOCALOID" 콜라보레이션 히어로.짧게 뒤에 묶인 블론드 헤어가 특징적인 14세 소년 버추얼 가수입니다
테마곡은 오른 어깨의 나비.
2. 능력 정보
[image]
- 공격 0.95배
- 방어 1.30배
- 체력 1.30배
- 이동속도 - 보통
- HS충전속도 - 매우 느림[2]
- 공격모션속도
- 통상공격 - 3.5m, 단타
- 소울비트를 견딜 수 있을까나?(10초)
→대미지: 공격력의 250%
→부가효과: 높이 날림
▷강화(자신)
→이동속도(1.15배)
'''히어로 액션'''
▷지속회복
→최대체력의 3.5% (0.5초간격)
▷강화(아군)[3]
→이동속도(1.15배)(2초)[4]
'''어빌리티'''
- 쌍경의 유대 ~린~
3. 평가
HA를 중심으로 아군의 전장도달 속도를 올려 빠르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탱커.
기본적인 스테이터스는 탱커로써의 역할성을 따져봤을때는 상위권애 속한다.
렌의 HA는 지속 중 맵 전체에 있는 아군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며 자신의 채력을 회복하는 능력으로 이에 따라 초반 시작 후 어디든지 문으로 D 또는 B 포탈로 넘어가 포탈을 제압했을때, 아군의 이동속도를 높여 더 빠르게 초반 포탈을 제압, 전투에 참여하는 등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면, 렌의 카드 발동속도는 전체적으로 느린 감이 있지만,
탱커로써 범용성있게 기용되는 주위스턴을 사용하는데에는 타 탱커와의 발동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별 지장은 없다.
렌의 HS는 주변 범위 내에 10초간 피해영역을 발생 & 날려버리는 것으로 토마스의 HS와 비교해볼 수 있는데, 토마스의 HS는 마찬가지로 주변 범위 내에 피해영역을 발생시키는 반면 렌의 HS보다 범위가 넓고 순수한 피해만을 입힌다. 하지만 렌의 HS의 경우 토마스의 HS보다 범위가 좁은 대신 적을 날려버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렌의 HS의 경우 피해량만 놓고 봤을때 살상력이 있으며 때문에 포탈을 지키거나 제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때문에 렌의 HS는 거점을 방어할때는 유리한 반면 베리어 등으로 피해를 경감하거나 날리는 효과를 무효화 할수 있기 때문에 허점이 존재한다.
어빌리티는 범용성이 매우 떨어지는데 마르코스의 어빌리티와 같이 특정 영웅이 주변에 있을 경우 HS가 차오르는것으로 대상은 카가미네 린이다. 물론 최근들어 린이 버프를 받고 채용률이 올라가 비교적 발동하기 쉬워진것은 사실이나 그와 동시에 있으나 마나 한 어빌리티이기도 하다. 마르코스는 HS를 주축으로 하기 때문에 쓸만 한 반면, 렌의 경우 HS의 의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더 떨어지는것도 맞다.
콤파스가 탱커메타를 유도하고 안쓰이는 탱커의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토마스와 잔느를 너프 한 대신 비주류 탱커들을 대거 버프시켰는데 이 대상에 렌이 들어가 있어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아직도 사용률은 바닥을 친다..
4. 상성
(컴파스에서는 1vs1의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는 적지만, 상성에서는 일대일 상황을 가정하고 적는다.)
- VS 히어로 이름
5. 궁합
5.1. 타히어로
5.2. 맵
6. 추천 덱 구성
연계형 카드 → Eledoll- 115( SR 주위 스턴)
연계형 카드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발동시간 "무" 와 짧은 쿨타임으로 발동시간이 "짧음" 또는 "긴" 의 카드를 즉시 "무"로 발동시킬 수 있는 카드이다.
1. UR 미미미 + (SR 주위 스턴) 카드
UR인 미미미는 HP를 30% 회복하는 카드로 회복량은 적지만 12초라는 짧은 쿨타임으로 연계하기 편하다. 탱커 특성의 높은 채력을 살려 무난하게 기용 가능한 카드.
(UR이 아닌 SR 주위스턴카드를 채용하는 이유는 UR 주위스턴의 경우 발동속도가 "무' 지만 쿨타임이 45초로 매우 길다. 하지만 SR의 주위스턴의 경우는 발동시간이 "짧음" 이지만 UR 주위스턴과 스턴시간도 같고 쿨타임니 32초라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획득하기 쉽다.)
2. UR 환생하지 않은 흰여우 + (SR 주위스턴 ) 카드
UR인 텐쇼나이타루는 미미미와는 다르게 3초간 대미지 50%를 차단하는 베리어를 전개하는것으로 여러 특수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
7. 대사
7.1. 홈화면
'''히어로 획득시'''
- 카가미네 렌이야. 잘 부탁해, 마스터
- 기다렸지! 자, 함께 가자?
- 준비 되어있어. 마스터는 어때?
- 어서와 마스터! 기다렸어.
- 자, 오늘도 힘내서 가자!
- 헤헷, 워밍업은 끝났어.
- 마스터, 준비 됐어?
- 응! 함께 힘내자!
- 물건이 온 거 같아 보여.
- 뭔가 받은 것 같아.
- 역시 마스터!
- 뭔가 분위기가 달아오른 것 같아.
- 뭐가 하고 있어! 보러가지 않을래?
- 뭐가 시작된 거 같아, 뭘까?
- 왠지 긴장되네에 (카드 인상시)
- 해냈어!
- 좋네!
- 멋지잖아!
- 강한 것 같아!
- 역시 마스터!
- 축하로 노래 한 곡 선물해볼까!
- 이대로 계속 가자!
- 정점을 노리자!
-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
- 뭔가 노래하고 싶은 기분이야.
- 불렀어 마스터?
- 노래에 필요한 거? 기합과 신념, 그리고 영혼!
- 노래연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괜찮을까?
- 뜨거운 연주로 쿨하게 이길거야!
- 어라? 간직해 두던 간식이 없어! 설마 또 린의 짓인가?
7.2. 배틀
'''팀 소개'''
- 자, 시작하자!
- 좋은 라이브가 될 거 같은 예감!
- 지지 않아!
- 보여줘야 할 때다!
- 결판내겠어
- 잘 먹을게!
- 계속 가자!
- 다 함께 즐기자!
- 언제든 좋아, 마스터
- 자, 좀 더 텐션 올려서 가자! (사용시)
- 여기서 결판짓자, 멋있지 않아? (사용중)
- 속도 높이고 있어
- 이 연주에 따라올 수 있겠어?
- 여기가 오늘의 중요한 대결! (사용후)
- 이 기세로 가자
- 모두와 목소리를 내어 가자
- 함께, 기억에 남는 라이브를 하자
- 욧 (투신)
- 후 (착지)
- 거-기!
- 간다!
- 아직이야
- 좋은 느낌
- 여기서 부터다!
- 리듬에 맞춰!
- 좋아
- 울려라
- 거기다!
- 화려하게 간다!
- 너까지 닿아라!
- 울려라, 어디까지나!
- 자, 좀 더! 나아갈 수 있지?
- 아끼는 건 없어
- 이걸 견딜 수 있을까?
- 좀 더 세게!
- 단숨에 간다! (도어, 회복&스타트 지점으로 이동)
- 여기다! (도어, 회복&스타트 지점으로 이동)
- 눈을 피하지 마! (텔레파스)
- 이쪽이다! (텔레파스)
- 신중하고, 대담하게
- 기분 좋은 연주 할 수 있어!
- 후, 지금 부터다
- 아직 할 수 있어
- 좀 더 즐기고 가자
- 스테이지 설치완료!
- 아차차
- 헤헹
- 어라라?
- 응-?
- 무슨 일이야?
- 뭐야?
- 아-차! (다운)
- 고마워
- 도움이 됐어
- 기합을 다시 넣어서 가자
- 전력을 보여줄게!
- 후우, 좋은 연주를 할 수 있겠어!
- 피로가 날아갔어!
- 어떨 때라도 웃는 얼굴로!
- 어라, 오버 페이스했나......
- 기재 트러블인가?
- 어라!? 소리가 안 나와......(스턴시)
- 이미 승부는 결정났어!
- 여기서 부터 인데 말이야
- 좋-아, 다음 곡 가자
- 즐겨줬을까나?
- 또 들으러 와
- 무대 끝으로 돌아갈게
- 다음 준비다-!
- 잠시 휴식
- 이 실패는 다음 곡으로 살릴거야
- 다음 곡을 시작할게, 준비는 됐어?
- 후, 조금 열중해버렸다.
- 다음 라이브까지,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