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노

 

カノン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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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소녀 대검사.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히로인. 성우는 쿠도 하루카. 초대 카논노로 이후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시리즈의 히로인은 모두 카논노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단 초대 카논노는 성이 없으며 이후 시리즈에서 파스카 카논노라 불리게 된다.
전투용 캐릭터도 아닌 NPC 주제에 히로인급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건 스토리 상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일단 처음 등장할 때는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성실하고 귀여운 캐릭터-라는 설정인데, 그러다 스토리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서 미묘한 복선들이 깔리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기억을 되찾고, 주인공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자신의 정체 파스카의 디센더인것을 밝힌다
판타지아 세계관에서는 유그드라실=세계수가 세계가 위험에 처하면 세계를 지키는 존재인 디센더를 만들어 내는데, 카논노도 디센더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우던 도중 자신의 세계 파스카의 사람들에게 절망하여, 그 세계의 인간들 멸망시켰다.
본편에서 카논노는 단지 인간에게 환멸을 느껴서 멸망시켰다고 짤막하게 말하지만 서브이벤트로 나오는 니아타의 말을 들어보면
카논노가 인간에게 실망하게 된 이유는 카논노의 세계인 파스카는 6종족이 살고있던 세계인데 마나 고갈로 세계가 피폐해지자 디센더인 카논노가 6종족 화합을 주장, 다른 5종족은 모두 찬성했지만 오직 인간만이 이에 반대하고 오히려 역으로 카논노를 납치한 후 세뇌시켜 자신들의 전력으로 사용하려고 한것.
결국 인간들의 지독한 행위의 절망한 카논노는 디센더의 힘을 사용해 파스카의 인간들을 전멸시키고 전쟁은 그로 인해 끝이 난다.
역시 만악의 근원 인간(...)
그 후 다시 파스카를 재생시키려고 했지만 오랜 전쟁 탓으로 생물의 수(카논노의 인간 멸망도 포함)가 마나의 순환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생태계의 밸런스는 엉망이 되어버렸고 다시 인간을 창조하려고 하였지만 카논노도, 파스카의 세계수도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아 파스칼의 세계는 결국 멸망해버린다.
절망한 카논노에게 다른 세계의 디센더 위더신이 나타나 다른 세계의 마나를 기르가림에게 먹여 자신들의 세계를 부활시키자고 유혹하고 카논노는 그 말에 동조하여, 그 후 파스칼 부활을 위해 위더신과 함께 여러 세계를 멸망시켰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면서 중간보스로서 주인공과 싸우게 된다. 위의 정신줄 놓은 듯한 스토리와 같이 싸움방식도 지금까지 히로인 모습은 페이크였다는 것을 알리듯이 대검을 힘차게 휘두르며 "이것이 파스카의 힘이다!" 라고 외치며 광역마법을 좌르륵 날리는 호쾌한 스타일이다.
그 후 주인공에 설득에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동료로 돌아온다
엔딩에서 위더신을 쓰러뜨린 후 세계수의 마나를 모아서 자신들의 세계의 씨앗을 받은후 자기세계를 기르기위해 떠난다.
(이때하는 대사가 "이 씨앗은 말야, 나와 주인공의 아기들 같은 거야." )
여러 의미로 '만악의 근원은 인간'이라는 클로세을 한 몸으로 보여주는 과거를 지닌 히로인.
이후 파스카는 다시 부활했고, 결국 시간이 흘러 수 많은 씨앗을 남기며 파스카는 소멸했다.
세계수가 사라졌으니 디센더인 카논노도 소멸해버리고 작중에선 잔재로 등장. (고통없는 편안한 최후였다고 하며, 다음 생에는 평범한 여자아이로 살고 싶다고 생각한 듯.)
그리고 파스카가 남긴 씨앗과 카논노의 입자(?)는 후대에 전해져. 마이솔로지2의 배경인 그라니데가 되었다.
3에서는 1의 세계인 테레지아로 놀러갔다가 헤롤드의 시험때문에 시공을 초월해서 등장.
3에서 스킷에 의하면 세계수는 3000년 주기로 씨앗을 탄생시키며, 세계수≥디센더라서 세계수가 씨앗을 만들때 쯤되면 디센더도 무엇인가 반응이 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