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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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nak, Hound of Vengeance, the Endless Hunter and the Talon of the Skull Throne
카라나크, 복수의 사냥개, 영원의 사냥꾼이자 해골 왕좌의 발톱
1. 개요
2. 설정
3. 미니어처
4. 기타
5. 출처


1. 개요


Warhammer(구판), 에이지 오브 지그마,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코른의 플레시 하운드.

2. 설정


코른의 해골 옥좌를 배회하는 플레시 하운드. 3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결코 잠들지 않는다고 한다. 주요 업무(?)는 불청객과 침입자를 처리하거나 해골 왕좌에서 버려진 뼈들을 먹기도 하며 블러드레터퓨리들을 감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2.1. Warhammer(구판)


카라나크와 관련된 유명 일화로 제국력 2460년 벌어진 '카라나크의 분노'라는 사건이 있다. 야심많은 황금 학파의 마법사 리카르트 드랄보르그(Ricart Drallborg)는 경쟁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악마-사냥개를 소환했는데, 하필이면 소환된 개체가 카라나크였고 리카르트는 카라나크를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그 결과, 금속학파 대학 안에서 카라나크는 날뛰면서 마법사들을 도륙했다고 한다.
엔드 타임에서는 불패의 아르바알, 스컬테이커와 함께 인드(Warhammer)를 공격하는 카오스 군세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언급된다.

2.2. Warhammer 40,000



3.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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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외형의 모티브는 케르베로스로 여겨진다.

5.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Karanak
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Karanak
https://1d4chan.org/wiki/Kara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