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마 요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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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YES의 등장인물.
아야노코우지 요코가 다니는 학교의 후배 여학생.
편모 가정으로 어머니와의 관계도 좋지 않고, 친구들도 없는 고독하고 소심한 여자아이였다. 어느 오컬트 서클에 들어가려 하지만 그곳에서도 따돌림을 당해서 고통받게 된다. 하지만 실은 요리코는 사념수를 만들어내는 힘을 지니고 있었으며,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낸 괴물 때문에 소란이 벌어지게 된다.
아야노코지 요코는 무엇인가 수상한 것을 느끼고 그녀들을 조사하다가 요리코와 얽히게 된다. 요리코의 피를 맛보고 피에서 흐르는 요기를 통해, 요리코의 아주 가까운 직계 조상에 마물(魔物)이 있으며 그 때문에 요리코가 사념수를 부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요리코는 아야노코우지 요코의 도움을 받아, 폭주하는 사념수를 쓰러뜨리고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요리코의 집을 방문한 요코의 추측으로는 아마 이미 죽은 요리코의 아버지가 어둠의 인간이었던 듯 하다. 영정 사진부터가 흰자위와 눈동자의 색이 반대이고, 귀가 뾰족한 것이 좀 비범하게 생겼다. 즉, 겉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실은 마물 혼혈 1세대.(…)
사건이 해결된 후에는 요코의 강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고 존경심을 품게 되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라는 요코의 충고를 받아들여 대인관계도 원만해졌다.
사념수를 부리는 힘은 상당히 강력하다. 베나레스 직속의 구두룡장 급과도 그런대로 싸울 수 있을 정도니…. 심지어 다른 사람의 사념까지 사념수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용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후로 야쿠모 파티의 주요 인물로 맹활약 한다.[1] 다만 기본적으로 원격조종형 능력이다 보니 본체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쉽다 보니 그 만큼 어려움도 많아져서, 우선적으로 처리할 타겟이 되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하는 등 생고생을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 싸우는 동료.
요코에게 고백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하즈라트 한의 실수로 고백을 받아 폭주한 적이 있다.(…)
나중에는 아마라의 신민 중 한 명인 휘즈와 친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후일담에선 왠지 하즈라트 가에 식객으로 눌러붙어 있다.
2기부턴 과거 구두룡장의 하나였던 무카이와 친하게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짝 없는 사람 끼리 잘 맞는 듯.
이후 공무원이 되었지만 돈에 쪼들리는지 겸업이 금지된 터라 복권만 긁다가 라이트 노벨 공모전에 도전한다.
야쿠모와 파이를 모티브로 삼지안 스토리를 구상하지만 너무 구닥다리 설정이라고 불평하면서도 본인의 이상향인 스토리는 히로인(삼지안) 쪽이 스타일리쉬한 부녀자에 히어로(우)는 명문가에 핸섬한 부자 스타일인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필력을 키우기 위해 문장 트레이너를 찾던 중 무게로에게 붙잡혀서 통조림 당한다. 그러나 공모전은 낙방.
3×3 EYES의 등장인물.
아야노코우지 요코가 다니는 학교의 후배 여학생.
편모 가정으로 어머니와의 관계도 좋지 않고, 친구들도 없는 고독하고 소심한 여자아이였다. 어느 오컬트 서클에 들어가려 하지만 그곳에서도 따돌림을 당해서 고통받게 된다. 하지만 실은 요리코는 사념수를 만들어내는 힘을 지니고 있었으며,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낸 괴물 때문에 소란이 벌어지게 된다.
아야노코지 요코는 무엇인가 수상한 것을 느끼고 그녀들을 조사하다가 요리코와 얽히게 된다. 요리코의 피를 맛보고 피에서 흐르는 요기를 통해, 요리코의 아주 가까운 직계 조상에 마물(魔物)이 있으며 그 때문에 요리코가 사념수를 부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요리코는 아야노코우지 요코의 도움을 받아, 폭주하는 사념수를 쓰러뜨리고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요리코의 집을 방문한 요코의 추측으로는 아마 이미 죽은 요리코의 아버지가 어둠의 인간이었던 듯 하다. 영정 사진부터가 흰자위와 눈동자의 색이 반대이고, 귀가 뾰족한 것이 좀 비범하게 생겼다. 즉, 겉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실은 마물 혼혈 1세대.(…)
사건이 해결된 후에는 요코의 강하고 늠름한 모습을 보고 존경심을 품게 되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라는 요코의 충고를 받아들여 대인관계도 원만해졌다.
사념수를 부리는 힘은 상당히 강력하다. 베나레스 직속의 구두룡장 급과도 그런대로 싸울 수 있을 정도니…. 심지어 다른 사람의 사념까지 사념수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용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후로 야쿠모 파티의 주요 인물로 맹활약 한다.[1] 다만 기본적으로 원격조종형 능력이다 보니 본체는 무방비 상태가 되기 쉽다 보니 그 만큼 어려움도 많아져서, 우선적으로 처리할 타겟이 되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하는 등 생고생을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 싸우는 동료.
요코에게 고백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하즈라트 한의 실수로 고백을 받아 폭주한 적이 있다.(…)
나중에는 아마라의 신민 중 한 명인 휘즈와 친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후일담에선 왠지 하즈라트 가에 식객으로 눌러붙어 있다.
2기부턴 과거 구두룡장의 하나였던 무카이와 친하게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짝 없는 사람 끼리 잘 맞는 듯.
이후 공무원이 되었지만 돈에 쪼들리는지 겸업이 금지된 터라 복권만 긁다가 라이트 노벨 공모전에 도전한다.
야쿠모와 파이를 모티브로 삼지안 스토리를 구상하지만 너무 구닥다리 설정이라고 불평하면서도 본인의 이상향인 스토리는 히로인(삼지안) 쪽이 스타일리쉬한 부녀자에 히어로(우)는 명문가에 핸섬한 부자 스타일인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 필력을 키우기 위해 문장 트레이너를 찾던 중 무게로에게 붙잡혀서 통조림 당한다. 그러나 공모전은 낙방.
[1] 오죽했으면 나중에는 '''너희(가 워낙에 사념수로 덤벼댄) 덕분에 사념체를 구분하는데는 아주 도사가 됐다'''며 당장 눈앞에서 덤비는 사념체와 싸우기 보다 술사인 요리코쪽부터 처리하려고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