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봇 크라이언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의 등장카봇'''
'''크라이언'''	에이샤크	팔로	마이모스	티라투스	코어

성우 : 이현
사자로 변신하는 카봇
라이오 콘보이를 연상한다.[1]
킹가이즈에 이은 두번째 사자형 카봇.
기술은 킹가이즈와 마찬가지로 '''로어 웨이브'''
사용무기는 레이저 총으로 비스트 모드(사자형태)일때 코어의 부스터를 장착할 수 있다.[2]
티라투스와 코어와 합체하면 티라이오가 된다.[3]

[1] 라이오 콘보이 포지션이지만 라이오 콘보이와는 다르게 사자머리가 어깨가 아닌 다른 로봇물의 로봇들처럼 가슴에 달렸다.

[2] 다만 완구들중 크라이언이 개별로 변신하는 완구에서는 코어의 부스터를 장착하는 조인트가 없어 재현이 불가능하며, 이 기믹은 티라이오 버전의 크라이언만 재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3] 여기서 제조 이후 티라투스와 티격태격 하느라고 합체 연습을 안했는지 처음 합체를 시도 했을때 코어의 오른팔로 합체 하려다가 오른팔로 합체하려고 합체모드에 들어선 티라투스와 충돌을 해서 합체에 실패하고 자신이 오른팔로 합체하는 거라며 티라투스와 또 티격태격 댔다... 직후 코어가 합체부위를 정해줘서 다시 합체할때 만큼은 제대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