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봇 티라투스
[image]
성우 : 시영준[1]
티라클레스, 티라쿵에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형 카봇.
티라클레스와는 다르게 다른 카봇들 처럼 스스로 변신을 할수는 없다.[2] 대신코어의 레이저 포대를 장착할 수 있다
옴파로스섬에서 코어와 함께 숨어지내다가 크라이언의 요청으로 소환된다. 숨어지낸 이유는 티라투스의 얼굴이 너무 흉폭해서 동물들이 놀란다고 크라이언이 숨어지내라고 명령을 내려서 숨어지내게 된 거라고 한다. [3]
그러나 크라이언과 여러가지로 합이 맞지않아 여러 일로 다투는 일이 많았다.
크라이언과 코어와 합체하면 티라이오가 된다.
성우 : 시영준[1]
티라클레스, 티라쿵에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형 카봇.
티라클레스와는 다르게 다른 카봇들 처럼 스스로 변신을 할수는 없다.[2] 대신코어의 레이저 포대를 장착할 수 있다
옴파로스섬에서 코어와 함께 숨어지내다가 크라이언의 요청으로 소환된다. 숨어지낸 이유는 티라투스의 얼굴이 너무 흉폭해서 동물들이 놀란다고 크라이언이 숨어지내라고 명령을 내려서 숨어지내게 된 거라고 한다. [3]
그러나 크라이언과 여러가지로 합이 맞지않아 여러 일로 다투는 일이 많았다.
크라이언과 코어와 합체하면 티라이오가 된다.
[1] 여담으로 시영준은 티라투스를 비롯한 티라노사우루스 캐릭터를 여러번 맡은 적이 있다.[2] 아마 과거의 카봇의 대표라는 설정으로 기술이 부족해서 변신기믹까지는 못넣었다는걸 의미 할수도 있다. 추가정보로 미래의 카봇 대표인 크라이언은 변신까지 할 수 있다는 뜻에서 미래 시점에서는 발전이 뛰어나다는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카봇인 코어는 변신은 할수 있으나 혼자 변신 하면 팔이 없는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발전중 혹은 발전이 2%정도 부족하다는걸 의미 하는것일수도 있다.[3] 거기다 화를 못참았을때는 공룡시대에서 만큼은 꽃미남이었다고 칭하기까지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