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교 도끼 대장군
[image]
'''카오스가 다스리는 세상이 올 것이다!'''
[clearfix]
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전사 영웅 카오스교 도끼 대장군.
2018년 12월 19일 업데이트 되었다.
C.V : 오인성(한)/사쿠라이 토오루(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마신 전쟁 후, 교단이 몰락하면서 일리오스교 도끼병은 힘든 방황의 시기를 겪는다. 하지만 우연히 카오스 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나서, 신흥 종교 카오스교를 만들고 자신의 도끼 아래 세상을 정복할 계획을 세운다.
2.1. 영웅관계
- 클라릿사 : 카오스 교단과 가장 먼저 대립한 푸른 성십자회의 난폭한 전투수녀.
- 코르부스 : 파르스 반경과 그 주위까지 교세를 확장 하려면, 저 정신나간 과격한 전도사와 충돌은 불가피하다.
- 라스 : 성약의 계승자 라스는, 카오스교가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제거 해야하는 존재.
- 안젤리카 : 카오스교의 세계 정복을 방해하는 푸른 성십자회는 반드시 제거할 것이다.
===# 대사 #===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연쇄 공격 시전시'''
'''혈기의 일격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3. 전직
3.1. 전직 퀘스트
- [일리오스교 신도] 500마리 처치하기
- 촉매제 [타오르는 분노] 6개 선물하기
- 장비 500개 획득하기
- 시련 전투 승리
3.2. 룬 효과
- 생명력이 5% 증가합니다.
- 생명력이 5% 증가합니다.
- 생명력이 10% 증가합니다.
- ‘혈기의 일격’의 자신의 생명력 비례 피해량이 5% 증가합니다.
- ‘갈라내기’로 적 타격 시 일정 확률(최대 50%)로 1턴 간 출혈을 추가로 발생시킵니다.
- ‘연쇄 공격’으로 적 처치 시 일정 확률(최대 15%)로 연쇄 공격의 쿨타임이 1턴 감소합니다.
- ‘연쇄 공격’으로 적 공격 후 일정 확률(최대 50%)로 1턴 간 공격력 감소를 발생시킵니다.
-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합니다.
- 피격 후 자신의 생명력이 50% 이하라면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최대 10%)만큼 회복합니다. 1턴에 1번 발생합니다.
- 피격 후 일정 확률(최대 30%)로 자신에게 1턴 간 공격력 증가를 발생시킵니다.
4. 스킬
4.1. 갈라내기
4.2. 연쇄 공격
4.3. 혈기의 일격
[image]
5. 게임 내 성능
사전에 탈3성급이던 도끼병이 하향된 이유는 로리나처럼 전직시 오버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로 추측되었으며, 특히 변경대상인 3스킬의 성능이 무지막지했기 때문. 그러나 전직 스킬의 추가효과가 하향 전 상대의 잃은 생명력 비례 계수 대신 뜬금없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 비례로 바뀌었으며, 자신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다.
유사한 위치던 로리나(암속성 사자궁 전사)와 차별화하기 위함으로 보이지만 사자궁 별자리 특성상 높은 공격력 + 낮은 생명력을 가진 도끼병에게 생명력 관련 패치는 딱히 평가가 좋지 않다. 룬 강화에 생명력이 무려 20% 증가가 붙었지만 그래봤자 디에리아 수준밖에 안돼 딜탱으로 쓰기도 좋지 않다.
기존 컨셉과 맞지 않는 스킬 패치로 인해 1스킬은 출혈, 2스킬은 상대 잃피증, 3스킬은 자신 생명력 영향이 되었다. 전직 추가 및 하향 전의 정체성을 상실한 댓가로 다방면에서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긴 한다. 무조건 주력으로 삼기엔 애매하지만, 각 컨텐츠에 맞는 고성능 영웅, 특히 루나와 같은 방깎딜러가 없다면 키워볼만하다. 태3성이기때문에 머라고라 부담이 덜한데, 스작이 잘 된 도끼병은 먹인 만큼 밥값을 한다는 평이 다수.
5.1. 시너지 영웅
5.2. 카운터 영웅
6. 추천 아티팩트
7. 상하향 내역
8. 기타
- 겉모습이 근육돼지가 되어버린것과 디자인 배색이 안면을 완전히 가리고있는 어두운 계통의 복장 때문에 어둠의 메갈리안과 엮여서 네타거리가 되고있다.
- 카오스교 도살추적자와 함께 메인 스토리에 지속적으로 등장하여 웃음파트를 책임지고 있다.
[1] 불가능한 임무 임무 보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