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아 바르몬 파네스
강각의 레기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창각도시 그렌단이 자랑하는 천검수수자 중 한 명. 같은 천검수수자인 리버스 리지나스 에르멘의 연인이기도 하다. 리버스와 마찬가지로 그렌단이 출신이 아니지만 출신도시가 어디인지는 불명.
혼자서 싸우는데 익숙한 천검수수자들 중에서 드물게도 항상 2인1팀으로 싸운다. 콤비인 리버스가 방어에 특화되어있는 반면 카운티아는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방어는 일절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공격만 하는 그렌단 최강의 창. 천검은 언월도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막기 위한 전용 차단슈트는 움직임을 극한까지 중시해 내구도가 종이 수준이다. 워낙 공격적인 스타일이다보니 10번 이상 공격하면 슈트가 버티질 못한다는 듯.
장신에 육감적인 나이스바디의 소유자, 하지만 슴가는 작은 듯.[1] 소심한 리버스와 달리 매우 호전적인 성격으로 전투가 벌어지면 신나게 날뛴다. 이처럼 매우 상반되는 성격이지만 둘은 무척 사이가 좋다.
21권에서 제일 먼저 레반틴과 전투를 벌이고 결국 리버스와 함께 사망한다.
창각도시 그렌단이 자랑하는 천검수수자 중 한 명. 같은 천검수수자인 리버스 리지나스 에르멘의 연인이기도 하다. 리버스와 마찬가지로 그렌단이 출신이 아니지만 출신도시가 어디인지는 불명.
혼자서 싸우는데 익숙한 천검수수자들 중에서 드물게도 항상 2인1팀으로 싸운다. 콤비인 리버스가 방어에 특화되어있는 반면 카운티아는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방어는 일절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공격만 하는 그렌단 최강의 창. 천검은 언월도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막기 위한 전용 차단슈트는 움직임을 극한까지 중시해 내구도가 종이 수준이다. 워낙 공격적인 스타일이다보니 10번 이상 공격하면 슈트가 버티질 못한다는 듯.
장신에 육감적인 나이스바디의 소유자, 하지만 슴가는 작은 듯.[1] 소심한 리버스와 달리 매우 호전적인 성격으로 전투가 벌어지면 신나게 날뛴다. 이처럼 매우 상반되는 성격이지만 둘은 무척 사이가 좋다.
21권에서 제일 먼저 레반틴과 전투를 벌이고 결국 리버스와 함께 사망한다.
[1] 바메린이랑 서로 납짝가슴, 절벽으로 싸운다. 트로이아트가 보기에는 둘다 비슷하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