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다이고
風間醍醐(かざま だいご)(Daigo Kaz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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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저스티스 학원 시리즈의 등장인물. PS1용 저스티스 학원에서 추가된 캐릭터.
성우 - 야마데라 코이치(사립 저스티스 학원), 오오츠카 아키오(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게도 고등학교의 총번장. 막장 학교가 되어버린 게도 고등학교에 나타나서 학교를 단기간에 제압해버린 사나이. 이후 게도 고등학교를 온전히 수업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게도 고교 학생들에게 모든 존경이란 존경은 한몸에 받는 인물. 사실 단것을 좋아하지만[1] 교내에서 단것을 먹을때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비밀로 하고있다. 오른쪽 눈의 상처는 들개로부터 아키라를 지키다가 다쳐서 생긴 것이며 3D 게임이라는 특성상 해당 캐릭터의 2D 사진은 좌우반전이 되지 않는다.[2]
카자마 아키라의 오빠로, 아케이드용에서는 행방불명 되었다가 엔딩에서 무사히 구출받는 역할로 등장하는데, PS로 이식됨에 따라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총번장이라는 설정과는 다르게 성능 자체는 사립 저스티스 학원 전체에서 매우 약한 편인데다, 본 게임 자체가 엄청난 막장 밸런스로 유명한 게임이었기에 대접 자체는 매우 미묘했다.
스토리는 게도 고등학교가 나서기 전으로, 학교를 습격하려는 저스티스 학원에 단독으로 쳐들어가 효를 쓰러뜨렸으나 쓰러진 척 훼이크를 친 효에게 기습을 당해 행방불명. 그 뒤 오빠가 걱정된 아키라가 남장을 하고 게도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이후 수행을 하러 여행을 떠난 듯 해보였지만 후속작인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에서는 돌아오자마자 난데없이 학교란 학교는 다 무력으로 접수해버리자는 발언을 해서 게도 고교가 이전의 막장모드로 돌아가버리고 만다. 이 상황에서 세이쥰 여학원을 습격하게 되지만 히메자키 아오이가 무려 5000명의 불량여학생들을 끌고와 게도 고등학교와 맞짱 을 뜨는 바람에 절대적인 숫적 열세로 세이쥰 여학원을 접수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것은 수행 중 키리시마 쿠로에게 세뇌당해 그렇게 된 것. 이때의 다이고를 와일드 다이고라 한다. 이후 학교를 습격하다가 아키라를 보자마자 폭주, 아키라 일행의 필사적인 사투 로 원래대로 돌아온다.[3] 하지만 특정 분기로 가면 폭주를 못 이겨 사망해버리는 충격적인 결말도 있었다.[4] 제정신으로 돌아온 뒤로는 키리시마 쿠로의 야망을 분쇄하고 데몬 효가 되어버린 효를 쓰러뜨린뒤 다시 수행을 하러 떠난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성능 자체는 전편보다 강한 편. 필살기 및 초필의 대부분이 한방 한방이 묵직하고 강력한, 마초스러움이 철철 넘친다. 철벽 같은 남자의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로 그 요소는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었다.[5][6]
일단 저스티스 학원 당시 3학년이었지만 사건 이후 수행을 떠나 출석일수가 부족해졌기(...) 때문에 불타라에서도 여전히 3학년이다. 게도 고교에서야 드문 일도 아니겠지만.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기준'''
[기본잡기]
눈으로 말한다 (기본)
마운트 때리기 (하단 잡기)
저먼 스플렉스 (배후 잡기)
한차 (공중 잡기)
[특수기]
리권：→ + 강P
정수리 부수기：← + 강P
사나이 어퍼：↘ + 강P (에어 버스트 시동기)
사나이 차기：→ + 강K
올려붙여 차기：← + 강K (숏 에어 버스트 시동기)
점핑 궁극 스트레이트：공중 → + 강P
[필살기]
무쌍 찌르기：↓↘→ + P (강 버전은 3회 연속 입력)
대지 찌르기：↓↙← + P
무쌍 리권：→↓↘ + P
무쌍 차기：↓↙← + K
기공괴：공중 ↓↘→ + P
[완전 연소 어택]
진 무쌍 정권 찌르기：↓↘→↓↘→ + P
진 사나이의 등：↓↘→↓↘→ + K 연타
경기공괴：공중 ↓↘→↓↘→ + P
[사랑과 우정의 투 플라톤]
남자 중의 남자
[정의와 용기의 쓰리 플라톤]
외도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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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립 저스티스 학원 시리즈의 등장인물. PS1용 저스티스 학원에서 추가된 캐릭터.
성우 - 야마데라 코이치(사립 저스티스 학원), 오오츠카 아키오(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2. 작중 행적
2.1. 사립 저스티스 학원
게도 고등학교의 총번장. 막장 학교가 되어버린 게도 고등학교에 나타나서 학교를 단기간에 제압해버린 사나이. 이후 게도 고등학교를 온전히 수업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게도 고교 학생들에게 모든 존경이란 존경은 한몸에 받는 인물. 사실 단것을 좋아하지만[1] 교내에서 단것을 먹을때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비밀로 하고있다. 오른쪽 눈의 상처는 들개로부터 아키라를 지키다가 다쳐서 생긴 것이며 3D 게임이라는 특성상 해당 캐릭터의 2D 사진은 좌우반전이 되지 않는다.[2]
카자마 아키라의 오빠로, 아케이드용에서는 행방불명 되었다가 엔딩에서 무사히 구출받는 역할로 등장하는데, PS로 이식됨에 따라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총번장이라는 설정과는 다르게 성능 자체는 사립 저스티스 학원 전체에서 매우 약한 편인데다, 본 게임 자체가 엄청난 막장 밸런스로 유명한 게임이었기에 대접 자체는 매우 미묘했다.
스토리는 게도 고등학교가 나서기 전으로, 학교를 습격하려는 저스티스 학원에 단독으로 쳐들어가 효를 쓰러뜨렸으나 쓰러진 척 훼이크를 친 효에게 기습을 당해 행방불명. 그 뒤 오빠가 걱정된 아키라가 남장을 하고 게도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2.2.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이후 수행을 하러 여행을 떠난 듯 해보였지만 후속작인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에서는 돌아오자마자 난데없이 학교란 학교는 다 무력으로 접수해버리자는 발언을 해서 게도 고교가 이전의 막장모드로 돌아가버리고 만다. 이 상황에서 세이쥰 여학원을 습격하게 되지만 히메자키 아오이가 무려 5000명의 불량여학생들을 끌고와 게도 고등학교와 맞짱 을 뜨는 바람에 절대적인 숫적 열세로 세이쥰 여학원을 접수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것은 수행 중 키리시마 쿠로에게 세뇌당해 그렇게 된 것. 이때의 다이고를 와일드 다이고라 한다. 이후 학교를 습격하다가 아키라를 보자마자 폭주, 아키라 일행의 필사적인 사투 로 원래대로 돌아온다.[3] 하지만 특정 분기로 가면 폭주를 못 이겨 사망해버리는 충격적인 결말도 있었다.[4] 제정신으로 돌아온 뒤로는 키리시마 쿠로의 야망을 분쇄하고 데몬 효가 되어버린 효를 쓰러뜨린뒤 다시 수행을 하러 떠난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성능 자체는 전편보다 강한 편. 필살기 및 초필의 대부분이 한방 한방이 묵직하고 강력한, 마초스러움이 철철 넘친다. 철벽 같은 남자의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로 그 요소는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었다.[5][6]
일단 저스티스 학원 당시 3학년이었지만 사건 이후 수행을 떠나 출석일수가 부족해졌기(...) 때문에 불타라에서도 여전히 3학년이다. 게도 고교에서야 드문 일도 아니겠지만.
3. 성능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기준'''
4. 기술목록
[기본잡기]
눈으로 말한다 (기본)
마운트 때리기 (하단 잡기)
저먼 스플렉스 (배후 잡기)
한차 (공중 잡기)
[특수기]
리권：→ + 강P
정수리 부수기：← + 강P
사나이 어퍼：↘ + 강P (에어 버스트 시동기)
사나이 차기：→ + 강K
올려붙여 차기：← + 강K (숏 에어 버스트 시동기)
점핑 궁극 스트레이트：공중 → + 강P
[필살기]
무쌍 찌르기：↓↘→ + P (강 버전은 3회 연속 입력)
대지 찌르기：↓↙← + P
무쌍 리권：→↓↘ + P
무쌍 차기：↓↙← + K
기공괴：공중 ↓↘→ + P
[완전 연소 어택]
진 무쌍 정권 찌르기：↓↘→↓↘→ + P
진 사나이의 등：↓↘→↓↘→ + K 연타
경기공괴：공중 ↓↘→↓↘→ + P
[사랑과 우정의 투 플라톤]
남자 중의 남자
[정의와 용기의 쓰리 플라톤]
외도 팽이
[1] 醍醐(제호, 달콤한 옛날식 크림)라는 이름처럼 단것을 좋아한다.[2]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 스토리 모드에서는 키리시마 쿠로가 패하면서 나타난 이마와노 효가 자신이 검으로 입힌 상처라고 말하면서 이 때문에 다이고가 쿠로에게 손쉽게 세뇌당할 수 있게 된거라고 밝힌다.[3] 와일드 다이고를 플라톤으로 이겨야 정신을 차린다.[4] 게도 고등학교의 경우. 세이쥰 여학원의 경우 다행히 기절로 끝난다.[5] 카드 파이터즈 시리즈에서는 상대편이 모두 입장한 상태에서 출연시 BP가 2배로 상승하여 1600이 된다거나, 액션카드로 사용하여 합체공격의 대미지를 무효화하는 등 방어로 특화한 이미지가 있다.[6] 투 플라톤의 경우 자신이 상대방의 펀치 를 맞아주다가 "바보 자식!"이라 외치며 카운터 어퍼컷을 날린다. 이후 "뒤는 맡기겠다."라고 말하며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