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니어 비망록

 


'''캐스니어 비망록'''
[image]
'''작가'''
흰울타리
'''연재 기간'''
2017. 12. 13. ~ 2018. 01. 16.
'''연재사이트'''
리디북스
'''출판사'''
서커스
'''장르'''
로맨스 판타지
'''키워드'''
#다정남 #순정녀 #잔잔물 #힐링물
'''작품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웹사이트'''
리디북스
1. 개요
2. 등장인물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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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쟁이 끝난 후,

평화는 평화인데 썩 평화롭지 않은 그런 평화의 시대.

[사망 확인 각서]

“거참…… 있는 놈들이 더한다니까.”

와이트 씨는 서류를 다시 반듯하게 모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다시 생각해도 영 쉽지 않을 것 같아 염려가 된다.

‘쉽게 죽어 줘야 할 텐데.’

와이트 씨가 국경을 넘어 시골 마을 캐스니어로 향하는 이유는 바로 한 사람을 ‘완벽하게 죽이기’ 위해서다.

*

이 이야기는 평화를 찾은 램록의 어느 시골 마을, 캐스니어에서 벌어진 신기한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혹자는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과 우정이라고도 하더라.

믿거나, 말거나.

흰울타리가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리디북스의 리디스토리 시절부터 기다리면 무료로 연재되어 2018년 3월 12일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2. 등장인물


  • 에런: 다정한 것 같지만 성격 나쁜 남자
  • 레일라: 발랄하고 구김 없는 시골 아가씨

3.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