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
CanMake
일본의 화장품 브랜드이며, 일본에서는 주로 돈키호테나 마츠모토키요시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 파는 중저가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도 드러그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수입하여 팔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로드샵보다는 아주 약간 더 비싼 가격. 수입되면서 가격이 3배 정도 뛰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갈 때 저렴하게 구매해오는 사람들이 많다.
저렴한 가격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스가 매우 간단하고 허술하여 박살나기 쉬운 단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치 빠다코코넛을 연상시키는 유치한 케이스는 호불호가 갈린다. 블러셔들이 대체적으로 인기가 있으며 비교적 맑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선 Get it beauty에서 소개된 컨실러가 무척 유명해졌다.
1. 개요
1. 개요
일본의 화장품 브랜드이며, 일본에서는 주로 돈키호테나 마츠모토키요시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 파는 중저가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도 드러그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수입하여 팔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로드샵보다는 아주 약간 더 비싼 가격. 수입되면서 가격이 3배 정도 뛰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갈 때 저렴하게 구매해오는 사람들이 많다.
저렴한 가격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스가 매우 간단하고 허술하여 박살나기 쉬운 단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치 빠다코코넛을 연상시키는 유치한 케이스는 호불호가 갈린다. 블러셔들이 대체적으로 인기가 있으며 비교적 맑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한다. 우리나라에선 Get it beauty에서 소개된 컨실러가 무척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