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6년 2월 8일에 일본 한정으로
사테라뷰로 발매된 미니게임들. 미니게임은 총 10개로 모두 같이 발매되지 않고 각각 따로 발매되었다. 미니게임 중 2개는 후에 발매된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의 서브게임과 같다. 또한 각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これっ! ぜ~んぶゲーム!'라는 문구와 함께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의 선전이 들어가있다. 참고로 대부분의 음악은
커비 볼에서 가져왔다.
2. 종류
중앙에서 나오는 커비를 배트로 쳐 각각 구멍에 넣어 구멍에 표시된 히트, 파울, 홈런, 아웃으로 진행한다. 실제 야구처럼 홈으로 들어오면 점수를 얻고 3 아웃을 하면 게임오버다.
소요돌이 모양의 파이프의 가운데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하면서 최대한 멀리 커비를 날려 점수를 얻는 미니게임.
릭처럼 생긴 로봇을 조작하여 대포로 상대 로봇을 먼저 쓰러트리면 이기는 미니게임. 스테이지는 여러가지가 있다.
핀볼처럼 커비를 날려 3 × 3의 9개의 구멍에 넣어 빙고시키는 미니게임. 배경으로 Mr. 프로스티가 그려져있다.
커비의 핀볼과 달리 평범한 핀볼에 가깝다. 평범한 핀볼처럼 커비가 아래로 모두 떨어질 때까지 높은 점수를 노리는 미니게임.
- 별깨기(星くずし)[1]
벽돌깨기를 일본어로 ブロックくずし(崩し)라고 한다.
릭 2마리가 커비를 위로 튕겨내서 별을 없애는 벽돌깨기. 참고로 5스테이지 다음에
디디디 대왕이 등장하는데
쓰러트리면 다시 1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즉 무한 루프다.
파칭코처럼 커비를 날려 구멍에 넣으면 점수를 획득한다. 가끔 커비를 가운데의 큰 커비에 넣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입구에서 나오는 공을 골로 굴려 점수를 얻는 미니게임이다. 버튼을 누르면 블럭이 나오는 등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한다.
슈퍼 디럭스의 서브게임과 같은것으로 힘을 모아 누가 더
팝스타를 부수는지(…) 겨루는 미니게임.
이것도 슈퍼 디럭스의 미니게임과 같은 것으로 기다리다 ('''!''')가 뜰 때 누가 먼저 버튼을 누르는지 겨루는 미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