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별의 커비 시리즈)

 

'''프로필'''
[image]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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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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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image]
'''Rick'''
'''성별'''
남성
'''눈 색깔'''
청색
'''이미지 컬러'''
황토색
'''신장'''
불명
'''나이'''
불명
'''출신지'''
푸푸푸랜드
'''거주지'''
푸푸푸랜드
'''데뷔'''
별의 커비 2(1995)
1. 상세
2. 작중 행적


1. 상세



별의 카비 2 전용 테마
별의 커비 2, 별의 커비 3에서 등장하는 커비의 동료. 황토색 털의 햄스터이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오오모토 마키코/홍범기 or 최석필/안드레 라넬(Andrew Rannells).
육지(陸). 바다(海). 하늘(空) 중 육지의 캐릭터. 캐릭터 이름의 어원은 육(陸)의 일본어 발음인 '리쿠'.
주로 지상(얼음, 사막 스테이지)에서 활약하며, 얼음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별의 커비 2에서는 근처에 있는 적을 흡입할 수 있었으나 별의 커비 3에서는 흡입능력이 삭제되고[1], 대신 벽타기 능력이 생겼다.[2]
참고로 별의 커비 3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름은 픽으로 분홍색 털의 리본달린 햄스터이다.
이후엔 등장이 없다가 트리플 디럭스의 서브 게임인 '커비 파이터즈'의 스테이지 중 하나인 쿠의 숲에서 쿠, 카인과 함께 맵 기믹으로 등장한다. 전투 중에 종종 출현하며, 불을 내뿜으며 공격해 온다.
터치! 커비 슈퍼 레인보우에서 쿠, 카인과 비밀일기에 나온 그림으로 등장한다. 커비가 탱크로 변신하기 전에 릭의 모습이 된다.
다함께 커비 헌터즈 Z에서도 등장. 일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오른쪽 벤치에 앉아 쉬고 있다.
[image]

Kirby's Dream Land 2」에서 사이좋게 등장!

누가 나오고 안 나오고 이런 건 귀찮아!

이렇게 된 바에야 트리오로 드림 팀 결성!

릭은 땅을, 카인은 바다를, 쿠우는 하늘을 제패한다!

애니멀 프렌즈 육해공이 나가신다!

- 캐릭터 설명

'''「육해공에 애니멀 프렌즈가 왔다!」'''

삼총사가「Kirby's Dream Land 2」에서 등장!

동물적인 감각으로 캐치한 저 먼 곳의 위기에 트리플 디럭스한 파티 멤버가 발 벗고 나섰다!

뚜벅뚜벅, 파닥파닥, 팔럭펄럭... 3배로 정신없다!

- 별의 ○○○○ 스타 프렌즈로 GO! 에서의 설명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20년만에 플레이어블로 돌아왔다. , 카인, 쿠우가 하나로 통합된 형태로, 지상에선 얘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볼 것이다. 기본공격은 파이어고[3], 대시+공격은 돌덩이가 되어 굴러간다.[4] 스톤 변신 기능이 있어서인지 프렌즈 조합으로 컬링이나 록 페인트 스톤 변신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컬링 스톤 변신을 잘 응용하지 않으면 딜량이 매우 부족하다. 파이어가 딜량이 그리 좋지 않다. 스톤 기능은 커비와 달리 공중에서 자유롭게 쓸 수가 없지만, 지면에서 스톤 상태를 유지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5] 릭의 스톤을 잘 응용하면 부족한 딜량을 극복하면서 스톤 커비에 비해 유연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힐러를 겸하는 비비드리아, 쿡 카와사키 혹은 아드렌느와 조합하면 극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티밋 초이스에서도 쓸만하다. 프렌즈 없이 단독으로 도전한다면 불리하지만.
참고로 가만히 놔두면 잠이 드는데.... 백문에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자.
가드 시에는 별의 커비 2 시절에 갇혀있을 때 처럼 자루속에 들어간다.

, 카인, 쿠우몰포 나이트와 싸울때 별의 커비 2의 다크 매터 전투 브금이 나온다.
[image]
엔딩 이미지에서는 마르크를 태우고 달려가고 있다.
[1] 버튼을 누르면 그냥 입만 벌리기 때문에 방향키로 다가가야 흡입할 수 있다[2] 이를 반영해서 64에서 스톤+커터를 이용해 릭으로 변신했을 때도 벽타기가 가능하며, 이걸 이용해야 얻을 수 있는 크리스탈이 하나 존재한다.[3] 원작에서의 릭+버닝. 별의 커비 2나 3에서는 파이어 없이 버닝만 존재했다.[4] 원작에서의 릭+스톤.[5] 릭의 스톤 구르기에는 시간 제한이 있지만, 컬링 상태나 록 페인트 상태에서는 스톤 커비처럼 시간 제한 없이 계속 그대로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