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2.2. 미분류 대사
3. 에테르 날개 케일 스킨
4. 구 대사
4.1. 기본 스킨
4.2. 에테르 날개 케일 스킨


1. 개요



'''"모두가 내 전능함을 경외하리라."'''

'''"사리분별이 안 되나 보군?"'''

몇몇 대사는 모르가나와 주고받는 형식의 대사이기에 본 문서에서는 해당 대사들에 케일의 것은 '''진황색'''으로, 모르가나의 것은 '''자주색'''으로 표기하였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정의의 심판을 위해 전장으로 전진하리."

"천 개의 칼날처럼 강인하게. 천 개의 불꽃처럼 맹렬하게."

"어머니의 눈에서 정의와 영광의 낙원을 보았지. 그 낙원을 위해 싸우리라."

"불꽃의 힘으로, 이 세상을 정의롭게 다시 세울 힘을 주소서."

"잔인함은 고통을, 고통은 다시 잔인함을 낳는 필멸의 굴레. 내가 끝장내리라."

"그래, 기껏 그들의 타락을 옹호하러 온거냐?"(아군에 모르가나 존재)

"내 동생 모르가나...이번엔 또 어떻게 굴복할지 불보듯 뻔하군."

"쓸데없는 감상에 젖은 내 쌍둥이 동생.. .어디, 대적해보실까?"

"이런 고마울 데가. 모르가나잖아? 어둠의 동생과의 전투라. 영광인걸?"(적군에 모르가나 존재)

'''이동'''

"옳거나 그르거나. 둘 중 하나지. 중간은 없어."

"정의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

"정의의 길은 내가 개척한다."

"심판은 신성한 자들만이 할 수 있지."

"나의 길이 진실하기를. "

"어리석은 필멸자들. 스스로의 고통에 눈이 멀다니."

"빛과 어둠은 단칼에 나뉘는 법."

"신성한 길은 신성한 존재를 위한 것."

"행동하지 않는 정의는 죄악일 뿐. "

"이 세상은 오래 가지 못 해."

"사사로운 감정은 약점일 뿐."

"불꽃의 날개를 타고 희망이 떠오르리. "

'''장거리 이동'''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 더 큰 힘을 주시고, 필멸의 나약함을 뛰어넘게 하소서."

"내면의 어둠을 몰아내고, 영광의 날개를 펴리라."

"영겁의 시간을 살아가면 거짓은 먼지가 되어 사라지지. 진실만 남을 뿐."

"정의를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라도 치르리."

"악의를 품은 자들이나 빛을 두려워하지."

"세상의 불의로 곪아가고 있어. 곪은 상처는 내가 도려내야 해."

"나는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정화할 것이고, 정의의 불꽃은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도 밝아지는 법."

'''패시브 '열광(1레벨)' 달성 이후 이동'''

"불의에 맞서 싸우려면 감정 따윈 버려야 해. "

"신성한 불꽃은 두렵지 않아. 내가 곧 불꽃이 될 테니."

"은총을 얻기 전엔 쓰러질 수 없어."

"진리여, 내 검을 인도하라."

"내 빛나는 결의가 이 세상을 불태우리라."

"내 안의 어둠은 내가 밝히겠어."

"완벽한 인간은 없지. 하지만 난 인간이 아니야."

"악이 도사리는 곳은 그 어디든 가리라. "

"빛을 향한 길은 혼자 걸어야 해."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 못해. 온전히 비상하리라. "

'''패시브 '작열(6레벨)' 달성 이후 이동'''

"이 세상은 내가 정화한다. 불꽃을 써서라도."

"회개하는 자들에게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고통? 나를 나약하게 만든 그 감정 말인가?"

"변명 따윈 필요없어. 행동으로 보이도록."

"필멸의 땅에서 정의가 피어오르리."

"천상의 정의가 내 검을 인도하기를."

"어머니의 검을 손에 쥔 순간, 그 목적도 내 것이 되었지."

"죄가 없다면 살아남겠지. 불가능하겠지만."

"나는 더욱 강해질 뿐이다."

"폐허가 된 세상을 딛고 빛나는 영광을 향해 비상하리."

"난 멈추지 않아. 절대로."

'''패시브 '비상(11레벨)' 달성 이후 이동'''

"죄악을 태운 불꽃, 그곳에서 난 태어났다."

"사그라들지 않는 불꽃의 날개로 필멸의 유혹을 뿌리치리라."

"천상의 저울로 저들의 죗값을 매기리라."

"굳건한 의지로 저들을 끝장내겠다."

"난 빛이요, 영광이다."

"내 신념은 깨지지 않아."

"기만자는 모두 불태우겠다."

"타락한 자에게 날개는 사치다."

"내 검은 곧 정의다. 영원히 불타오르지."

"나는 면죄의 불꽃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패시브 '승천(16레벨)' 달성 이후 이동'''

"질서는 완전무결한 법. 이 몸 또한 마찬가지다."

"믿는 자에게 불멸의 삶이 열릴지니."

"완벽한 인간은 없다. 하지만 난 인간이 아니다."

"오직 정의만이 영원한 빛을 향해 걷는 법."

"정의는 신속하게, 단칼에."

"세상이 정의를 부르짖을 때 이 몸이 강림하리라."

"어둠을 밝히는 불꽃으로 세상을 정화하리."

"죄 지은 자, 날 두려워할지니."

"내 불꽃은 가치없는 것들만 태우지."

"빛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모르가나 옆에서 이동'''

"어렸을 때 함께 숲 속을 거닐던 거, 생각 나?" "넌 참 무서울 게 없는 아이였지." "뭐래? 언니가 더 그랬지"

"오늘은 한 편이 되어야겠군. 과거는 잠시 덮어두자구." "언니... 우린 사실, 적이 아닌 거야."

"우리 동생님은 어찌나 고상한 생각을 하시는지." "언니의 그 허황된 신념만 하겠어?"

'''모르가나 뒤에서 이동'''

"감히 내게서 등을 돌려?" "그런 게, 아닌데..."

'''모르가나 앞에서 이동'''

"언니의 그림자를, 부정하지 마." "나는 오직 빛일 뿐."

'''첫 대면'''

"죄가 없다면, 굳이 내가 왔겠어?"

"이 언니를 또 거역하려는 거냐?"

"세상을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도, 눈을 뜨지 못하였구나."

"날지도 않을 거면서, 날개가 무슨 소용이지?" "걷지도 않을 거면서, 발은 왜 달고 있는데?"

"아직도 인간 나부랭이들과 어울리니, 모르가나? "난 친구라도 있지. 그러는 언니는?"

"허, 또 언니야?" "너 혹시 나 쫓아다니니?"

"언니가 저지른 학살,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겠어." "학살? 이건 정의야."

"우리 언니가 또 내 가슴에 대못을 박으러 오셨군." "가슴에 박힌 대못이... 구속된 영혼보다는 낫겠지."

"이 검은 네 건데... 돌려줘?" "언니나 가져."

"어머니의 검으로, 대체 뭔 짓을 한 거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모르가나)

"요들은... 그러니까... 조그만 애들 같은 건가?" "그냥 좀... 큰 다람쥐 아닌가?"(모르가나와 함께 요들 챔피언 대면)

"가렌, 어디 한번 네 가치를 증명해봐."(가렌)

"럭스? 공모가 훨씬 더 무거운 죄인 건 알지?"(럭스)

"그 왕관도, 내 심판을 막을 순 없을 거다."(자르반)

"데마시아의 앞날이 어두컴컴하군."(데마시아인 챔피언)

"별일이군. 내 살상부에도 네 이름이 있는데."(파이크)

"옛날에 어땠는지는 상관없어. 내 앞에선 죄인일 뿐."(사일러스)

"이건... 말하는 동물인가? 아니면 조그만 인간? 털은 왜 이리 부드러워?"(요들 챔피언)

'''공격'''

"천상의 명령이다!"

"떳떳하게 심판을 받아라."

"정의는 흔들리지 않는 법."

"불꽃이 진실을 드러내리라."

"빛 앞에 무릎 꿇어라!"

"불로 심판해주마!"

"어둠이여, 사라져라!"

"변명 따윈 집어치워!"

"굴복하라. 금방 끝내줄테니."

"탐욕은 곧 타락이다."

"내가 바로 빛의 분노다!"

"난 꺾이지 않아!"

"회개하라!"

"고작 그거냐?"

"인과응보다."

"정의로운 영광을."

"심판을 받아라!"

"내가 바로 신성한 분노다."

"자비 따윈 없다!" "언젠 있었어?" / "쌍둥이 동생한테도?"(모르가나를 공격)

"마법을 부린 건가? 귀엽군."

"나약함을 인정해!" "난 약하지 않아!"

"나처럼 고통받아라!" "너만 고통스러운 줄 알아?"

"아프긴 한 거야?" "갑옷이 장식인 줄 알아?"

"내 정의는 내가 만들어!" "그러니 타락할 수밖에!"(모르가나에게 공격받음)

'''11레벨 이후'''

"정의의 이름으로!"

"속죄하라!"

"유죄다!"

"하찮은 존재 같으니."

"이단자!"

"기만자!"

"악의 무리는 불태워야 하는 법."

"악의 무리에겐 파멸뿐."

"자비 따윈 없다!"

"타올라라!"

"빛과 영광이여."

"내 친히 널 구원해주지."

"가벼운 죄는 없다."

"기쁘고, 기쁘도다!"

'''스킬'''

'''패시브 발동 시'''

'''열광(1레벨)'''

"악이 강해질수록 나도 강해진다."

'''작열(6레벨)'''

"칼날로, 처벌을 내리겠다!"

'''비상(11레벨)'''

"부정한 자들을 모두 불태우리라!"

'''승천(16레벨)'''

"정의의 불꽃을 목도하라!"

'''천상의 축복(W) 사용 시'''

"불꽃이 널 치유하리."

"정화의 불꽃이다."

'''모르가나에게 천상의 축복 시전'''

"정화의 불꽃이다." "우와, 이제 나 정화된 거야?"

'''화염주문검(E) 사용 시'''

"날 두려워하라."

"불꽃을 퍼트려주마!"

"빛의 분노를 느껴라."

"인내하라!"

'''신성한 심판(R) 사용 시'''

"은총을 내려주마!"

"넌 선택받았다."

"신성한 불꽃이다!"

'''"모르가나"에게 신성한 심판(R)사용 시'''

"모르가나!" "언니!"

"빛으로 구원을 얻어라!" "설교 좀 집어치우시지!"

"은총을 내려주마!" "작작 좀 해, 좀!"

'''모르가나에게 지원받음'''

"보호해줄게!" "그러시던가." / "우리 동생님은 어찌나 고상한 생각을 하시는지."

"고마울 것까지야." "누가 고맙대?" "아, 말을 말자."(모르가나가 케일에게 칠흑의 방패(E)를 사용)

'''농담'''

"악이 두려워하는 건 불꽃뿐. 아... 요들도 무서워해.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거든."

"아군이여, 항복 버튼을 누르지 마오. 승천이 머지 않았소. 약속의 16레벨을 기다려주오.[1]

"

'''도발'''

"심판대에 오를 준비는 됐나?"

"빛에 무릎 꿇어라! 영혼 정도는 구제해줄 테니."

"모르가나, 아직도 내 머리 따라하는 거니?"

"아직도 정의 타령이야?" "네 그 잘난 감정보다는 낫지."

"어떻게... 가족한테 그럴 수 있지?" "그 덕에 우리가 살아있는 거야!"(모르가나)

'''귀환'''

"타락한 자들이여, 안녕히."

"천상의 왕국이 기다린다."

'''사망'''

"날개가 없으면..."

"내 동생... 보고... 싶구나..."

"빛이 꺼졌다..."

'''부활'''

"정의는 죽지 않아."

"빛은 꺼지지 않는 법."

"새로운 느낌이야."

'''처치'''

"자신의 검에 베인 기분이 어때?"

"널 담기엔, 세상의 그릇이 너무나도 작았어."(모르가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벨코즈)

"죄값을 달게 받았구나."

"잘나신 몸도 결국 쓰러지는군."

"네 죄는 네가 알렸다!"(바론, 용, 또는 연속 처치 중인 적 처치 시)

"기쁘고 기쁘도다!" (펜타 킬 달성)


2.2. 미분류 대사


"나는 빛으로 정화된 몸이다."


3. 에테르 날개 케일 스킨




4. 구 대사



4.1. 기본 스킨



'''선택 시'''

"전장의 열기 속으로!"

'''이동/공격'''

"날, 전장으로 데려가 주오."

"전투를 향해."

"다음은 누구냐!"

"심판의 시간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2]

"전장의 열기 속으로."

"날, 전장으로."

'''도발'''

"이리 오시죠, 사후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농담'''

"여긴 리그 오브 레전드지 게이트볼 리그가 아니라고."

'''AI 상대 대전 채팅'''

"(게임 시작)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플레이어 중에 '''모르가나'''가 있을 경우) 모르가나, 너에게 정의의 심판을!"

"(게임 종료) 승리든 패배든 정당히 받아들인다."


4.2. 에테르 날개 케일 스킨



'''공격'''

"훗, 겨우 그 정도야?"

"내 칼이 곧 법이다."

"한계를 뛰어넘어 보라고."

"재건을 위해선 파괴가 먼저지."

"강철같은 신뢰는 끊을 수 없지."

"타협 따윈 없어."

"대의를 위해서야."

"날개와 칼날."

"시공을 초월한 질서다."

"빛과 강철로 다져진 미래를 향해!"

'''이동'''

"모두 제자리에 있군."

"내가 유토피아를 보여주지."

"완벽에서 영원으로."

"내 예지를 믿어라."

"기술로 번영을 이루리라."

"고정불변의 진리가 있는 법."

"신성한 빛에서 창조되었다."

"난 무한을 볼 수 있지."

"곧 모두가 이해하게 될 거야."

'''도발'''

"내 날개가 달려 있는 한, 넌 내 그림자를 벗어날 수 없어."

"미래는 완벽할 거야. 넌 살아서 볼 수 없겠지만 말이야."

'''농담'''

"(날개가 오작동을 일으킨다) 뭐야... 안돼! 어으 이런... (다시 날아오르며) 하... 그냥... 시스템 재시작일 뿐이야!"

"(날개가 오작동을 일으킨다) 뭐야? 왜 이래 이거... 오작동인가? 아, 아니... (다시 날아오르며) 이건... 아, 내가 그냥 일부러... 그런 거라구...! 응, 그럼!"

"(날개가 오작동을 일으킨다) 아... 왜 이래? 잠깐! 안돼! 어으 이런... (다시 날아오르며) 봤어...? 어... 완벽하지 않아?"

'''징벌(Q), 신성한 축복(W) 사용 시'''

"전진하라!"

'''중재(R) 사용 시'''

"불멸의 존재다!"

"일어나라!"

"죽지 않아!"

"빛이 널 보호하리!"


[1] 원문은 "A thief, a murderer, and a corrupt guard, all walk into my sword. The end.(도둑, 살인자, 부패한 경비병이 모두 내 검에 와서 부딪힙니다. 끝.)"이라는 농담을 친 뒤 호탕하게 웃는 대사이다.[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