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타키자와
건 스미스 캣츠의 등장인물.
메이 홉킨스의 연인이자 폭탄물 기술을 가르친 스승. 일본인으로 경찰이나 지인들 사이에선 '켄타키'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한다.
과거 유명 마피아의 폭탄 전문가로 활동했었는데, 우연히 거리의 소매치기였던 메이 홉킨스를 만나 폭탄기술을 가르쳤다. 이후 이런저런 사건 끝에 연인관계가 되지만,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었다. 오른손에 세균성 건초염이 걸렸는데 제때 치료하지 못해 갑자기 손이 마비되는 증상이 생겨버렸고, 이 덕분에 해체가 극도로 어려운 특제폭탄을 만들 수 없게 되어버린 것. 이 사실을 조직에서 알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히트맨들을 보내 즉시 숙청할테고, 메이가 여기에 말려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다. 참고로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메이는 '''13살'''이었다. 메이 말로는 아동 포르노도 소지하고 있었던 듯. 훌륭한 범죄자다. 그전에 이미 폭탄 쪽이 훨씬 큰 문제였지만.
본편에선 조직의 간부인 그레이의 명령을 받고 폭탄을 만들지만, 위에 언급된 건초염 덕분에 불완전한 녀석을 만들게 되었다며 못마땅한 상태로 임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메이와 재회하게 되고, 몰래 불완전 폭탄을 해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레이에게 들켜 배신자로 찍히게 된다. 결국 메이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기 싫어서 다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그레이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던 걸 라리와 메이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하고 죽은 것으로 위장, 성형수술과 가짜신분을 받고 살아가게 된다. 현재는 메이와 재결합해 깨가 쏟아지게 잘 지내고 있으며, 후속작인 버스트에서는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여담으로 메이의 신체연령을 고정시켰던 침술사로부터 '''운 좋은 로리콘'''이란 칭호를 얻었다.
메이 홉킨스의 연인이자 폭탄물 기술을 가르친 스승. 일본인으로 경찰이나 지인들 사이에선 '켄타키'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한다.
과거 유명 마피아의 폭탄 전문가로 활동했었는데, 우연히 거리의 소매치기였던 메이 홉킨스를 만나 폭탄기술을 가르쳤다. 이후 이런저런 사건 끝에 연인관계가 되지만,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었다. 오른손에 세균성 건초염이 걸렸는데 제때 치료하지 못해 갑자기 손이 마비되는 증상이 생겨버렸고, 이 덕분에 해체가 극도로 어려운 특제폭탄을 만들 수 없게 되어버린 것. 이 사실을 조직에서 알면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히트맨들을 보내 즉시 숙청할테고, 메이가 여기에 말려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다. 참고로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메이는 '''13살'''이었다. 메이 말로는 아동 포르노도 소지하고 있었던 듯. 훌륭한 범죄자다. 그전에 이미 폭탄 쪽이 훨씬 큰 문제였지만.
본편에선 조직의 간부인 그레이의 명령을 받고 폭탄을 만들지만, 위에 언급된 건초염 덕분에 불완전한 녀석을 만들게 되었다며 못마땅한 상태로 임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메이와 재회하게 되고, 몰래 불완전 폭탄을 해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레이에게 들켜 배신자로 찍히게 된다. 결국 메이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기 싫어서 다시 모습을 감추었다가 그레이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던 걸 라리와 메이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하고 죽은 것으로 위장, 성형수술과 가짜신분을 받고 살아가게 된다. 현재는 메이와 재결합해 깨가 쏟아지게 잘 지내고 있으며, 후속작인 버스트에서는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여담으로 메이의 신체연령을 고정시켰던 침술사로부터 '''운 좋은 로리콘'''이란 칭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