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코튼마우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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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rnell Cottonmouth[1]
마블 코믹스의 빌런으로 루크 케이지의 숙적 중 하나이다. 나이지리아계이며, 뉴욕 시의 메이저 범죄 조직을 이끄는 마약왕이다. 날카로운 상어 이빨을 이용한 깨물기 공격, 초인적인 힘, 독극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특징이다.
데뷔 작은 1974년에 나온 파워 맨 #18. 루크 케이지를 자신의 조직에 가입시키고, 그의 충성심을 테스트하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시켰었다. 루크 케이지는 코튼마우스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면서 그의 신뢰를 얻었으나, 결국 모종의 이유로 불화가 생기자 끝내 코튼마우스를 경찰에다 넘겨버렸다.
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할렘스 파라다이스라는 술집 주인이지만 총기 밀수업자이고 할렘의 지배자라 한다. 또한 이름 역시 다르게 나오는데 이 작품에서 본명은 코넬 스톡스이며 코튼 마우스라는 명칭은 갱 세계에서 불리는 별명으로 취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튼마우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참조.
[1] 동명의 이름을 가진 빌런이 있으나, 이쪽은 본명이 버셀 샐러멘즈(Burchell Clemens)이며, 강력한 턱을 지닌 능력을 가진, 서펜트 소사이어티(Serpent Society)의 팀원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