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나이트런)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3.1. 육체적 능력
3.2. 프레이식
4. 기타


1. 개요


앤의 제자 중 한 명이자 아내로[1] 문 에피소드 시점 한참 인기가 급상승 중인 아이돌이다. 멸망한 왕국의 공주이며 은발자안의 청순가련한 미인

2. 작중 행적


앤이 아이기스의 재정난을 타파하기 위해 아이돌로서 스카웃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미 루인 사와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 본래 멸망한 왕국의 공주로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활동하고 있는 터라 어쩔수 없이 루인과 계약했지만 앤이 부른다면 언제든 가겠다며 앤과 깊은 유대관계를 보였다.
루인의 아이돌이고 앤의 제자인게 알려져있어서 정보통제 당하고 감시당하지만 아이기스 vs 루인의 싸움을 목격하자 계약을 파기하고 아이기스에 붙어 싸움에 참가하게 되며 과거에 대한 내용도 등장한다. 과거에는 기사가 되려 했지만 보유한 초상능력은 제어가 안 되고 과잉발현된 방어장갑이 손을 굳게 만들어 검을 제대로 쥐지 못하는 상황. 이 때문에 견습도 되지 못하고 심사에서 탈락했다. 그후로 꿈을 가수로 잡고 락커로 데뷔했었지만 폭망해서 흑역사 취급당한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아이돌로 다시 재기했지만 본인이 원한건 아니었다. 공연 중 가끔 삑사리를 냈던 것도 밴드에서의 보컬습관 때문. 다행히(?) 팬들은 귀엽다며 열광한다.
기사단 랭커라고 일컫는 길버트는 가볍게 잽으로 박살내고 양산형 키메라들도 초상능력과 권투로 제압하지만 블루혼에게 상대가 안되고 곧 털려버린다. 모모가 합류하고나선 핸슨을 보조하는 딜탱 포지션으로 활약한다.[2]
싸움 이후 여러모로 신분이 노출되면서 가수활동도 멈추고 아이기스에 의탁하게 된다. 앤은 앞으로의 싸움이 괴수전도 아닌 인간의 싸움인만큼 코로나와 줄리아를 홍보부와 지원함제어에 배정시켜 전쟁에서 배제시킬려고 하지만 자신에게 남은건 앤에게 받은 은혜를 갚을것 밖에 안남았다면서 모모에게 부탁해 참가하게 된다.
이 후 토르 박사를 통해 '''코로나의 재능도 핸슨 못지 않다'''는 게 드러났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당황스러움 일색. 그도 그럴 게 핸슨의 재능은 인류 정점급인데, 특출난 특기가 없는 코로나가 그에 비견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함께 동급의 재능이라 언급된 인물로 줄리아와 이 있는데, 발도에 한해서는 최고인 줄리아와, 어린 나이에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릭과 비교하면 코로나는 내세울게 딱히 없다. 번개 능력은 애매하고, 격투기도 구체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나온게 없기 때문. 근접전에서의 기교만큼은 블루혼에게 밀리지 않았던 핸슨과 달리, 코로나는 근접에서조차 블루혼에게 압도당한 것도 있다.
다만 문오프닝 109화에서 키메라와 싸우기 한참 전부터 거의 훈련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아이기스에 합류 후에는 다시 몸을 만들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모모를 찾아 기지로 찾아온 카심이 코로나가 날린 부스트잽을 막은 뒤 이제는 키메라조차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2격은 날리지 말라고 말한다. 그래도 이 정도라면 충분히 강하다는 평가를 내린 카심에게 코로나는 더 강해져야 한다고 하지만, 카심은 이 이상 강해지면 자신과 같은 영웅의 영역에 이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소중한 것을 버려야 한다고 경고한다. 그래도 코로나는 이를 무시하고 2격을 날렸으나 제압당해 쓰러지게 된다. 이 때 카심이 나름 강해질 수 있는 충고[3]를 해주는데 카심에게 제압당한 것이 상당히 열 받았는지 다음에 만나면 뭉개버린다고 이를 간다.

본격적으로 루인습격전이 시작되면서 코로나도 작전에 참가하는데, 13과 후보로 점찍힌 악질용병인 안드레이 바란타와 싸우면서 가볍게 발라버린다.

3. 능력



3.1. 육체적 능력


디오라시스4세처럼 자일에서 갈라져나온 2세대 혈통[4]이다. 자일쪽에서 자주 나온 생체 반응 장갑을 가지고 있다. 미약하지만 재생 능력도 소유하고 있는데 얼굴이 아예 뭉개질정도로 데미지를 받아도 곧 복구된다. 다만 쿨타임이 있는지, 재생 횟수가 제한되어있고 이걸 넘기면서 몸의 일부를 잃어버릴정도의 부상을 당하면 다시 복구가 불가능하다. 다니쉬의 싸움에서 결국 오른쪽 눈을 영구히 손실해 의안을 착용중.

자일답게 육체스펙이 매우 높다. 앤의 제자들 중 피지컬만큼은 원탑 수준이다. 다니쉬의 싸움에선 블루혼에게 털렸지만 따지고 보면 경험과 기술 등 종합적인 면에서 압도당했을 뿐 신체능력만 보면 대등까진 아니어도 어느 정도 상대는 가능했고, 아이기스에 정식으로 합류해 훈련을 하고 나선 피지컬, 반사신경 등의 육체스펙이 오리지날 키메라급에 도달했다고 카심과 모모에게 평가받는다.

디오라시스4세가 말하길 가이아의 조각도 코로나에게 깃들어 있다고 하는데 마수와 전기를 다루는 초상능력을 보면 콜드 히어로 중 하나인 에드윈 비발디와 같은 계통이다. 코로나의 설정에 머리색은 휴먼 얼라이언스쪽 피와 믹스한 결과물이라는 언급이 있고, 휴먼 얼라이언스+가이아라면 소피 비스타의 자매이자 에드윈 비발디의 할머니인 비비안 비발디이므로 어떻게 보면 친척지간일듯 하다.
능력사용이 미숙해 능력제어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의 취미가 락이라 앤이 일렉기타모양으로 만들어줬는데 연주해서 전격을 발생하는식. 제법 튼튼한지 이걸로 적을 후려치기도 한다.(...) 문 오프닝 109화에선 전용 장비로 보이는 레오타드 스타일의 슈츠가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신수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도구로 나온다. 신수를 몸에 직접 깃들이는 것은 몸을 망가뜨리는 짓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몸에 직접 깃들이는 게 아니라 슈츠에 장착된 기관에 신수를 깃들여 맨손으로 그 힘을 페널티 없이 부리는 것. 애초에 코로나는 손이 굳어 칼을 제대로 쥘 수 없기 때문에 무기 대신 슈츠로 카심의 조언을 실천한 것이다.
가장 강조되는 특성은 속도. 초상능력이나 파동기 등은 발동을 위해 잠깐 틈이 필요하지만 코로나의 주먹은 말 그대로 주먹이므로 지르면 끝이다. 그중에서도 잽은 잽싸게 팔만 움직여 바로 꽂아넣는 견제기로, 당연히 위력은 떨어지지만 능력 발동 전에 틈을 찌르는 속도는 수준급이며 이 잽으로 유효타를 먹여 틈을 더 크게 만들고 후속타를 꽂는 게 첫 등장 당시의 기본 전법이었다. 이후에도 안드레이 바란타가 첫 합부터 팔의 리미터를 5단계 해제하게 만들거나 콜드 히어로인 카심이 식별하지 못하는 속도로 주먹을 지르는 등[5] 속도가 부각되는 편이고, 자일에서 파생된 2세대답게 맷집도 레젠드 키메라에게 신나게 두들겨맞으면서도 버틸 정도로 강하다.

3.2. 프레이식


과잉발현된 방어장갑으로 손이 굳어버린 탓에 검술을 사용하지 않지만 대신 앤에게 '프레이식 체술 '''권투류''''를 사사받았다. 13과 멤버이자 기사단 전 랭커인 길버트를 인파이트로 순식간에 리타이어시키며 키메라 싸움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권투의 달인. 오리지널 키메라인 블루혼에겐 제대로 먹히지 않았지만 순수 기술보다는 경험과 육체스펙 등 종합적인 문제가 컸고, 아이기스에 정식으로 합류하고 훈련받고 나선 키메라를 주먹으로 제압하는 것도 가능해보인다. 작중 언급상으로는 이전의 스펙을 거의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 개조된 블루혼과의 순수 육탄전 1:1에서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4. 기타


이색적인 설정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앤 마이어와는 사부이자 모녀관계이면서 정략결혼(여&여커플), 청순가련한 이미지, 권투의 달인, 구수한 사투리, 아이돌과 락커[6]로 활동한 가수지망생, 혈통떡밥 등. 하지만 대비되는 설정이 너무 정신없이 많이 섞여 캐릭터성 자체가 난잡하기도하다. 그래도 등장한지 오래된 캐릭이면 여러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설정들이 자연스럽게 쌓이는데 코로나는 나온지 얼마 안된 신 캐릭터이기 때문.
가수로 활동하면서 부른 노래의 가사들이 괴랄하다. 아이돌 노래는 약간 괴기하긴해도 귀여운 느낌이었는데 문 오프닝 59화에서 진지한 분위기로 부른 데스메탈 시절 노래는 독자들도 기겁했다. 그리고 이 정신나간 가사 센스는 먼 친척관계인 소피아 비스타가 문 에피소드 65화에서 아이돌 군가로 다시 한 번 보여준다.

[1] 앤이 투린 황족 내의 위치를 이용한 위장결혼. 서류상으로는 앤 쪽이 다른 신분의 남자로 되어 있어서 앤을 사부나 선생이 아닌 낭군님(...)이라고 부른다. 그래도 제자였던 만큼 실제로는 모녀관계에 가깝다. 디오 황제는 코로나를 '아내의 아내'라고 칭한다.[2] 아예 그냥 맨몸으로 공격을 받아내고 재생능력으로 회복하거나 권투로 공격을 카운터치는 식. 그 틈에 핸슨이 공격을 찔러넣는다.[3] 가이아의 조각이 코로나를 지키기 위해 튀어나온 것을 보고, 어중간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면 써먹지도 못한다면서 무기를 갖추고 가이아의 조각과 정식으로 계약을 해 사역을 한 뒤 그 힘을 완전히 제어하라고 충고한다. 물론 그런 방법으로는 몸이 망가지겠지만 10년만 열심히 한다면 자신에게 닿을 수도 있다고.[4]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길이 아니라 다른 세력과의 싸움을 위해 변이시킨 '''자일이 인정하지 않고, 자일의 이름을 버린 2세대''' 굳이 말하자면 디오라시스 4세나 이브 자일과 같은과라고 할 수 있는 '''긍지높은 실패작'''의 혈통이라고 한다[5] 물론 경험치의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라 카심은 주먹을 지르는 것 자체는 볼 수 없었음에도 예측해서 싱겁게 막았다.[6] 새디스트적인 느낌도 풍기는게 약간 데스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