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키/배경

 

1. 단문 배경
2. 장문 배경
3. 구 배경


1. 단문 배경


요들 비행기 조종사 코르키는 다른 어떤 것보다 좋아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비행과 멋들어진 콧수염이다.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아니지만. 코르키는 밴들 시티를 떠난 후 필트오버에 정착하며 찾아낸 경이로운 비행기와 사랑에 빠졌다. 코르키는 비행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았고, 시끄러운 뱀 편대라 불리는 베테랑 공군 정예 부대를 이끌게 되었다. 포화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제2의 고향의 창공을 누비는 코르키에게 마음껏 미사일 포화를 퍼부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는 하나도 없다.

2. 장문 배경


하이머딩거가 마법기계공학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는 것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그 어떤 혁신도 동료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법. 필트오버로 이주한 요들 친구들은 대부분 종족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흠 잡을 데 없이 성실하고, 정말 많이 성실하고, 키가 작은 요들친구들... 하이머딩거를 필두로 요들들이 만들어 낸 발명품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오늘은 멋진 헬리콥터와 그 조종사를 소개할까 한다. 고작 헬리콥터라고? 얕보지 마시라. 이 전방 정찰 헬리콥터는 밴들 시티 원정대(BCFE)의 핵심 전력 항공기이자 대담한 폭격수 코르키의 전용기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를 직접 이끌고 발로란의 하늘을 누볐다. 아래에서 지켜보는 구경꾼들을 위해 공중 곡예를 선보이기도 했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로, 포화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는 법이 없었고 무모할 정도로 용맹했다. 그는 곧 요들의 자랑이자 필트오버의 영웅이 되었다.
코르키는 항상 위험한 임무를 좋아했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격렬한 전투 지역을 재빨리 뚫고 들어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는 코르키에게 있어 무척 흥분되는 일이었다. 타고난 모험가인 코르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늘에서 치르는 공중전을 제일 좋아했다. 코르키는 단순히 뛰어난 조종사에 그치지 않고 헬리콥터를 직접 개조해서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기도 했다. 진짜 작동하는 게 아니라 그저 과시용일 뿐이라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평화 협정이 체결되고 전쟁이 종식되자 코르키는 어쩔 수 없이 군복을 벗어야 했다. 코르키는 이때를 회상하면서 ''그땐 정말 엔진이 정지되고 날개가 꺾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곤 한다. 종종 곡예 비행과 협곡 레이스로 공허함을 달래보려 했지만, 공중전의 짜릿함이나 바람에 실려오는 화약 내음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3. 구 배경


하이머딩거가 마법기계공학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는 것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그 어떤 혁신도 동료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법. 필트오버로 이주한 요들 친구들은 대부분 종족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흠 잡을 데 없이 성실하고, 정말 많이 성실하고, 키가 작은 요들 친구들... 하이머딩거를 필두로 요들들이 만들어 낸 발명품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오늘은 멋진 헬리콥터 한 대와 조종사 한 명을 소개할까 한다. 고작 헬리콥터라고? 얕보지 마시라. 이 전방 정찰 헬리콥터는 밴들 시티 원정대(BCFE)의 핵심 전력 항공기이자 대담한 폭격수 코르키의 전용기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를 직접 이끌고 발로란의 하늘을 누볐다. 아래에서 지켜보는 구경꾼들을 위해 공중 곡예를 선보이기도 했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로, 포화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무모할 정도로 용맹했다. 그는 곧 요들의 자랑이자 필트오버의 영웅이 되었다.
코르키는 항상 위험한 임무를 좋아했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격렬한 전투 지역을 재빨리 뚫고 들어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는 코르키에게 있어 무척 흥분되는 일이었다. 타고난 모험가인 코르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늘에서 치르는 공중전을 제일 좋아했다. 코르키는 단순히 뛰어난 조종사에 그치지 않고 헬리콥터를 직접 개조해서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기도 했는데, 진짜 작동하는 게 아니라 그저 과시용일 뿐이라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리그가 생겨나면서 평화 협정이 체결되고 전쟁이 종식되자 코르키는 어쩔 수 없이 군복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코르키는 이때를 회상하면서 "그땐 정말 엔진을 정지당하고 날개를 꺾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곤 한다. 종종 곡예 비행과 협곡 레이스로 공허함을 달래보려 했지만, 공중전에서 느꼈던 짜릿함과 화약 내음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하이머딩거가 리그에 합류했을 때 코르키는 전 세계의 최고 상대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투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 코르키가 리그에 합류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