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세츠 사몬지
江雪左文字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이런 성격은 전 주인이었던 이타베오카 코세츠사이(板部岡江雪斎)[5] 의 영향이라고 한다. 호죠 가문의 가신이었던 코세츠사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호죠 우지나오가 대립하던 당시 화해 교섭을 위해 부던히 애썼던 데 이어서, 이후 호죠와 도요토미 사이에 대립이 극심해졌을 때도 두 세력 간의 관계를 수복하기 위해 전력하는 등 각 세력 간의 화친을 위해 늘 고군분투했다고 한다. 도검인데도 싸우기를 싫어하는 성격은 바로 이 때문. 반면 말을 돌보거나 밭을 가는 당번으로 보내면 무척 좋아한다. 싸움에서 떨어져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나. 두 동생 중 소우자 사몬지와 오케하자마 맵에 출진시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2차창작에선 대체로 동생들과 같이 나온다. 동생들이 둘 다 불행한 과거를 지녔기에 형으로서 보듬어주는 훈훈한 연성이 많은 편. 개그물로는 형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막내동생인 사요를 과보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상 평화를 추구하긴 하...는데 문제는 이 양반이 타격 72에 레어태도 최강급 성능을 지녔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선 폭력을 서슴치 않는''' 개그물도 꽤 있는 편. 그래서 '''평화(물리), 와보따거[6] ''' 등의 드립도 심심찮게 나온다.
모델이 된 검은 사몬지의 이름이 붙은 도검들 상당수가 단도인 가운데 유일하게 태도라고 한다. 이치고히토후리와 비슷한 사례. 여담으로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성우가 같은데, 미츠타다와는 정반대로 네거티브한 성격에 걸맞게 심히 우울한 목소리 때문에 이 둘을 같은 부대에 넣어서 출진시켰다가 미묘한 기분을 느꼈다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7] .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하세베와 비슷한 츠노다루를 들고 있다.
캐릭터성과는 반대로 능력치는 상당히 높다. 핵심능력치인 타격, 통솔, 기동 등이 미카즈키급으로 높다[8] .
4등급 태도 4인방 중에서도 스탯 배분이 가장 잘 돼있어 성능상으로도 가장 뛰어나다.
이러한 점이 네거티브하고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과 대조되다 보니 일부 유저들은 '''제발 그 스탯 썩히지 말고 좀 싸우라고''' 하소연을 한다 카더라
6-1, 6-2, 6-3, 6-4 보스방 드롭
7-1, 7-2, 7-3 보스방 드롭
7-4 일반, 보스 드롭
350/510/350/350(약 0.69%)
850/850/850/850(약 3.70%) - 우량 레시피
4등급 레어 태도 4인방 중 입수 확률이 그나마 가장 높은 편. 단, 어디까지나 비교적인 수준으로 입수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江雪左文字と申します。板部岡江雪斎の佩刀だったが故にこう名付けられました。
......코우세츠 사몬지[2]
라고 합니다. 이타베오카 코세츠사이가 차고 다녔던 검이기에 이런 이름이 지어졌지요.……刀は、使われぬほうが良いのです。
......검이란, 쓰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抜かれる前、振るわれぬように、和睦に務める。それが大事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뽑히기 전, 휘두르는 일이 없도록, 화목해지기 위해 힘쓴다.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닐런지요.
1.1. 소개
레어 태도 중 하나로 불행 3형제 혹은 우울 3형제로 불리는 사몬지 3형제 중 장남. 도검이면서도 싸우는 데 사용되는 것을 싫어한다. 공공연하게 칼은 그저 장식해두기만 하는 게 좋다고 할 정도로 아예 싸움 자체를 싫어해서, (싸우기 위해) 병사를 장비시키거나 부대에 편성시키면 대놓고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간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긴다. 늘 복수심 하나로 움직이는 사요나, 주인을 대놓고 비꼬면서도 일단 할 일은 하는 소우자와는 대조되는 편. MVP를 따도 기쁘지 않다고 못을 박는 수준이고 전투시 적에게도 "물러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라고 묻는 등. 여기서 나아가 세상 자체가 슬픔으로 넘쳐난다는 지극히 네거티브한 사고의 소유자.'''- 공식 소개문 -'''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태도. 불행 3형제 중 장남.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눈동자는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색을 띠고 있다.
싸움을 혐오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슬픔을 치유하자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성격은 전 주인이었던 이타베오카 코세츠사이(板部岡江雪斎)[5] 의 영향이라고 한다. 호죠 가문의 가신이었던 코세츠사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호죠 우지나오가 대립하던 당시 화해 교섭을 위해 부던히 애썼던 데 이어서, 이후 호죠와 도요토미 사이에 대립이 극심해졌을 때도 두 세력 간의 관계를 수복하기 위해 전력하는 등 각 세력 간의 화친을 위해 늘 고군분투했다고 한다. 도검인데도 싸우기를 싫어하는 성격은 바로 이 때문. 반면 말을 돌보거나 밭을 가는 당번으로 보내면 무척 좋아한다. 싸움에서 떨어져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나. 두 동생 중 소우자 사몬지와 오케하자마 맵에 출진시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2차창작에선 대체로 동생들과 같이 나온다. 동생들이 둘 다 불행한 과거를 지녔기에 형으로서 보듬어주는 훈훈한 연성이 많은 편. 개그물로는 형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막내동생인 사요를 과보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상 평화를 추구하긴 하...는데 문제는 이 양반이 타격 72에 레어태도 최강급 성능을 지녔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선 폭력을 서슴치 않는''' 개그물도 꽤 있는 편. 그래서 '''평화(물리), 와보따거[6] ''' 등의 드립도 심심찮게 나온다.
모델이 된 검은 사몬지의 이름이 붙은 도검들 상당수가 단도인 가운데 유일하게 태도라고 한다. 이치고히토후리와 비슷한 사례. 여담으로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성우가 같은데, 미츠타다와는 정반대로 네거티브한 성격에 걸맞게 심히 우울한 목소리 때문에 이 둘을 같은 부대에 넣어서 출진시켰다가 미묘한 기분을 느꼈다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7] .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하세베와 비슷한 츠노다루를 들고 있다.
1.2. 성능
캐릭터성과는 반대로 능력치는 상당히 높다. 핵심능력치인 타격, 통솔, 기동 등이 미카즈키급으로 높다[8] .
4등급 태도 4인방 중에서도 스탯 배분이 가장 잘 돼있어 성능상으로도 가장 뛰어나다.
이러한 점이 네거티브하고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과 대조되다 보니 일부 유저들은 '''제발 그 스탯 썩히지 말고 좀 싸우라고''' 하소연을 한다 카더라
1.3. 입수 방법
1.3.1. 필드 입수
6-1, 6-2, 6-3, 6-4 보스방 드롭
7-1, 7-2, 7-3 보스방 드롭
7-4 일반, 보스 드롭
1.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69%)
850/850/850/850(약 3.70%) - 우량 레시피
4등급 레어 태도 4인방 중 입수 확률이 그나마 가장 높은 편. 단, 어디까지나 비교적인 수준으로 입수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1.4. 대사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 기간한정 대사
[1] 레벨 25[2] 江(こう)가 장음이므로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코세츠로 표기하는 것이 맞지만 일반적으로 코우세츠로 알려져 있으므로 나무위키에서도 그대로 작성한다. 이는 소우자도 마찬가지.[3] 무대판 허전 불타는 혼노지 초연[4] 무대판 허전 불타는 혼노지 재연[5] 이름 자체도 코세츠사이가 차고 다녔던 검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도감 설명에서도 본인이 이를 직접 언급.[6] 코우세츠의 말버릇인 와보쿠(화목)+따거[7] 게다가 절묘하게도 2015년 8월 기준으로 도감에서도 순번이 미츠타다 바로 다음이다.[8] 통솔 수치는 미카즈키보다 약간 낮지만 충력은 더 높다. 타격과 기동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