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히토후리

 

一期一振
1. 일본도 태도 중 하나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2.1. 소개
2.2. 성능
2.3. 입수 방법
2.3.1. 필드 입수
2.3.2. 제작 입수
2.4. 대사
2.5. 극 진화
2.5.1. 대사
2.5.2. 수행 중 편지
2.6. 미디어 믹스
2.7. 2차 창작에서의 모습


1. 일본도 태도 중 하나


[image]
사진은 게임 내 본체 모형을 본뜬 레플리카. 이치고히토후리 진검은 황실어물이라 세간에 공개되지 않는다.
'''이치고히토후리(一期一振)'''
'''도공'''
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
'''도파'''
아와타구치(粟田口)
'''제작 시기'''
가마쿠라 시대
'''종류'''
타치
'''길이'''
→ 69 ㎝
'''현존 여부'''
일본 황실 산노마루쇼조칸(三の丸尚蔵館)
'''명문'''
吉光
'''문화재 등록'''
-[1]
이름의 뜻은 '일생에(一期) 단 한 자루(一振)'. 이치고히토후리를 만든 장인인 아와타구치 요시미츠(粟田口吉光)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마사무네, 고우노요시히로와 함께 '천하의 세 명인'으로 일컬어지는 명공이었는데, 단도 제작의 명수였다. 그런 그가 일평생 만든 태도 중 최고 명작의 태도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요시미츠가 만든 작품 중 후기의 것이라 한다. 요시미츠의 정확한 생몰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마쿠라 중기(13세기) 인물이므로 만들어진 시기는 대충 그쯤으로 예상할 수 있다.
원래 아사쿠라 가문 소유였지만 아사쿠라씨 멸망 후 모리 가문의 소유가 되었고, 모리 테루모토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바쳤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작은 체구에 맞추어 원래 2척 8촌 3분(약 86 ㎝)였던 검신을 2척 2촌 7분(약 69 ㎝)로 다듬었다[2]. 히데요시 사후에는 1615년 오사카 여름 전투[3]에서 불탄 것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거두어 복원하였다.[4] 그 뒤 오와리 도쿠가와 가에서 보관하다가 1863년 황실에 헌상되어 어물(御物)이 되었다.[5]
몇몇 문서에서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天下一振吉光)라 불렸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와 이치고히토후리가 같은 검인지는 이견이 갈린다.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는 본래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1568년, 아시카가 요시아키에게 헌상한 검이다.[6] 이는 상기에 기재된 이치고히토후리의 이력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7]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가 이치고히토후리와 동일검이라는 확실한 언급도 특별히는 없다. 다만 당시 사람들이 요시미츠의 태도가 이치고히토후리 한 자루라 생각했다는 점이나, 그 당시 유명했던 요시미츠의 태도가 이치고히토후리 한 자루라는 점에 주목하여 이치고히토후리가 텐카히토후리가 아닌가 하는 설이 제시된 듯하다.
무로마치 시대 전의 기록에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가 오니마루 쿠니츠나대신 천하오검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건 이에 대해 기록한 문헌이 하나 뿐인데다가 그마저도 동일 작가가 나중에 쓴 책에선 전혀 그러한 내용이 없기에 실수라는 의견이 정설이다. 아마도 오니마루를 만든 도공인 쿠니츠나와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의 도공이 같은 아와타구치파의 도공이라는 점에서 온 혼동인 듯하다.
결론적으로 이치고히토후리와 텐카히토후리 요시미츠가 같은 검이라는 증거는 딱히 없다.

2.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수치를 의미한다.
'''이치고히토후리 (一期一振)'''
[image]
번호
25번
[image]
종류
태도
도파
아와타구치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8]
생존
48 ('''55''')
타격
49 ('''64''')
생존
54 ('''61''')
타격
55 ('''70''')
통솔
52 ('''66''')
기동
30 ('''30''')
통솔
58 ('''72''')
기동
36 ('''36''')
충력
42 ('''51''')
범위

충력
48 ('''57''')
범위

필살
30
정찰
30 ('''33''')
필살
30
정찰
36 ('''39''')
은폐
25
슬롯
3
은폐
31
슬롯
3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私は、一期一振。粟田口吉光の手による唯一の太刀でございます。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유일한 태도입니다.

吉光は短刀の名手でして、弟達はおおむね短刀です。

요시미츠는 단도의 명수였기에, 동생들은 대부분 단도입니다.

主だった豊臣秀吉は私を自分に合わせて磨上げて、今の姿になりましたが……

주인이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저를 자신에게 맞추어 다듬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만......

その頃の思い出は、大坂城と一緒に焼け落ちました

그 시절의 기억은 오사카 성과 함께 불타버렸습니다.

성우
타마루 아츠시(田丸篤志)
일러스트
시키유리(シキユリ)
배우
히로세 다이스케(무대판)

2.1. 소개


'''- 공식 소개문 -'''

단도 제작의 명수로 알려진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태도.

이름은 일생에 한자루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의미를 뜻하고 있다. 토시로 형제에게는 가장 큰 형으로서 '이치형'이라고 불려지며 존경받고 있다.

항상 상냥하고 차분하게 웃고 있는 인물이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표정에서 어딘가 서글픈 느낌이 든다.

신장
177cm
레어 태도 중 하나. 알아보기는 어렵지만 토시로 형제들 중 하나로, 단검 제작의 명수였던 도공 아와타구치 요시미츠가 만든 유일한[9] 태도여서 이치고히토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는 전 주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신의 작은 체구에 맞춰서 사용하기 위해 도신을 줄인 일에서 기인한 듯. 본인도 이 점을 언급한다.
토시로 형제들 중 유일한 태도여서인지 형제들 중에는 맏이로 취급[10]되며, 유독 동생들을 잘 부탁한다는 대사가 많은 데서도 알 수 있듯 형제들을 매우 아낀다. 원정을 보냈을 때 자기가 없는 동안 동생들을 잘 부탁한다고 당부할 정도. 이런 이유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치 형(いちにい(이치니))[11]'으로 많이 불리며 존댓말 캐릭터이다. 동생들인 나마즈오호네바미 형제에 비해 잘 드러나지 않는 속성이지만 이 쪽도 역시 가벼운 기억상실 속성 보유. 도요토미의 검이었던 시절의 기억은 오사카 성과 함께 거의 불타 버렸다고 도감에서 언급한다. 그 때문에 부상 상태로 본성에 있을 때, 파괴당할 때 대사에서 불을 언급한다. 보기와 달리 옷이 유난히 화려하다거나 한 것은 전 주인의 영향이라고 한다. 로그인 로딩 시 읊는 시조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세구[12]이다.
토시로 형제들과 함께 시합 당번으로 두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으나, 같은 도파의 나키기츠네와는 발생하지 않는다. 도파는 같지만 만든 도공이 다르기 때문.[13]. 히라노 토시로와는 유일하게 형제들 중 특수 대사가 없었다가 2016년 1월 13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또한 토시로 형제들과 시합 당번으로 두었을 때 몇몇 단도들(고코타이, 하카타 토시로 등)의 반응으로 유추해보면 평상시에는 자상하지만, 형제들의 훈련에는 꽤 엄격하게 임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함께 불탔던 적이 있는 나마즈오 토시로와 함께 편성해서 오사카 맵에 출진시키면 회상 이벤트가 발생한다.
캐릭터 자체는 차분하고 공손한 성격이면서 다정한 맏형 속성이지만, 시바무라 유리의 언급으론 「아들로 두기엔 너무 잘났고, 부하로 두기엔 귀엽지 않다. 남이 귀여워해주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타입(息子にするには出来すぎてるし、部下にするには可愛げがない。誰かが可愛がらねば死ぬタイプ)」이라고 한다.
하필 원 주인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인 탓에 한국 한정으로는 타도인 카슈 키요미츠와 마찬가지로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되고 있는 캐릭터. 카슈의 경우 도조 히데키가 썼다는 키요미츠의 도검이 오키타 소지가 썼던 것과 브랜드가 같은 다른검이지만 이치고히토후리는 빼도 박도 못하는지라, 캐릭터성과는 별개로 의도치 않게 까이고 있는 셈. 주인이 주인이다보니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도요토미가의 몰락 후에 형제인 나마즈오와 함께 불탔다는 사실 때문에 죄없는 칼이 주인 하나 잘못 만나서 억울하게 까인다는 이유로 동정하는 유저들도 일부 있다. 사실 히데요시는 이 칼을 직접 사용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14]
또한 도감 설명문의 '오사카에서 불탄 추억'이 임진왜란과 엮여서 안티 측의 비난을 받고 있으나, 이치고가 불탔던 전투는 임진왜란이 아닌 오사카 여름 전투였고 이는 히데요시가 죽은 후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는다. 따라서 임진왜란과 엮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애초에 봉납되었고, 거기서 지냈기만 했었기에 전쟁과 관련된 일은 모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한국과 일본에서도 인기가 꽤나 높아서 6번째로 동생인 야겐과 함께 넨도로이드화가 결정되었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벚꽃이 내리는 곳에서 웃고 있다. 다만 기존 게임 일러에서 표정만 바꾼거나 다름없는 일러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담당 원화가 시키유리가 일러스트의 질 문제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일러스트 일부가 성의없게 그려졌다는 지적이 올라오고 있다.[15] 원화가 본인이 그림을 잘 못그리는 거라는 반박도 있지만 같은 사람이 그린 다른 그림, 특히 팬아트인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자신이 그린 이치고히토후리보다 더 섬세하고 '''제대로 그려놨다.''' 그리고 발매되었던 현란도록에서도 이치고히토후리의 도록 내 모습도 상당히 대충 그린 티가 다 나는걸 확인할수 있다.[16] 특히 자신이 설정했으면서 정작 제복의 단추 수를 틀리게 그리는 실수를 저질렀다.[17] 결국 현란도록이 발매되고 시간이 지난 뒤 팬들이 시키유리의 트위터에 저격글을 올리는 등의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생기기도 했다. 그 덕분에 도검난무 갤러리 등 몇몇 팬 커뮤니티에서는 대놓고 시키유리를 까는 뉘앙스의 발언이 오가기도 한다.[18]

2.2. 성능


4성 레어도 답게 준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태도로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은폐등의 수치는 낮고, 대신 핵심 능력치인 통솔과 타격이 준수하다. 슬롯이 3개인 것은 덤. 성능이 다들 비슷하지만 4레어 태도 중에서는 코우세츠 사몬지 다음으로 스탯 배분이 좋다.

2.3. 입수 방법



2.3.1. 필드 입수


6-1, 6-2, 6-3, 6-4 보스방 드롭
7-1, 7-2, 7-3 보스방 드롭
7-4 일반, 보스 드롭

2.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3%)
800/800/800/800(약 1.23%)
810/810/810/810(약 1.38%) - 우량 레시피
4등급 레어 태도 답게 입수하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필드에서 입수할 경우 드롭율에 비해 정말 입수하기 어렵다.[19] 드롭보다 제작으로 입수하는게 체감상 더 빠르다.

2.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露と落ち 露と消えにし 我が身かな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나니.
로딩완료
刀剣乱舞、始めるか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입수
私は、一期一振。粟田口吉光の手による唯一の太刀。藤四郎は私の弟達ですな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유일한 태도. 토시로는 제 동생들입니다.
본성
통상
前の主は背が高くなかったので、それに合わせてわたしはこうなったんです
이전 주군은 키가 크지 않아서, 그에 맞춰 제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物腰の割に服が派手……ですか。ははは、前の主の影響ですな
언행에 맞지 않게 옷이 화려하다……입니까. 하하하, 이전 주군의 영향입니다.
弟たちのこと、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る
동생들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방치
お帰り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돌아오시는 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상
お気になさらずに……慣れていますから
심려치 마십시오……익숙하니까요.
부대
대장
弟を率いるの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
동생들을 이끄는 것과 똑같은 거니까요.
대원
お任せください
맡겨 주십시오.
장비
拝領します
삼가 받들겠습니다.
しかと
확실히 받았습니다.
かしこまりました
알겠습니다.
출진
出陣いたしますか
출진할까요.
자원발견
思わぬ収入ですな
생각지 못한 수입이군요.
보스발견
御敵はこの奥に。ご準備を
적은 이 안에 있습니다. 준비를.
탐색
布陣の偵察を。しかるのち、各個撃破と洒落込みますか
포진 정찰을. 그 후에 각개격파를 시험해볼까요.
개전
출진
一期一振、参る!
이치고히토후리, 간다!
훈련
合戦の演習か。二度と負けたくないんだが
전투 연습인가. 두번 다시 지고 싶지 않은데.
공격
お覚悟!
각오하시길!
斬る!
벤다!
회심의 일격
吉光の名は伊達じゃない!
요시미츠의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다!
경상
痛くはないな
아프지는 않군.
なるほど…
과연…
중상
再刃されたせいか…
다시 만들어진 탓인가…
진검필살
自分ではよくわからんのです。今自分が、どんな顔をしているのか……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일기토
これ以上、好きにはさせん!
이 이상, 멋대로 하게 놔두지 않겠다!
MVP
お誉め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랭크업
強くなるごとに、昔とは違う自分になる気がするな。……いえ、良いことなんだろうが
강해짐으로서 예전과 다른 자신이 되는 느낌이군요. ……아뇨, 좋은 거겠지만요.
임무완료
任務が終わりました
임무가 끝났습니다.
당번

はっはっは。馬当番か
핫핫하. 말 당번인가.
말 완료
馬にもいろいろいるもんだ……
말도 여러가지가 있구나……

兵糧攻めされてはたまらんからなぁ
군량보급이 끊겨버리게 되면 견딜수 없으니까.
밭 완료
これで備蓄は足りるでしょう
이걸로 비축분은 채워지겠지요.
대련
お手合わせ、お願い申し上げる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
대련 완료
いい汗をかきました
좋은 땀을 흘렸습니다.
대련(특수)[20]
日々の鍛錬、頑張っているかな
매일매일 단련, 잘 하고 있으려나.
대련 완료(특수)
はい、よくできました
좋아, 참 잘 했습니다.
원정
시작
行ってまいります。留守の間、弟たち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다녀오겠습니다.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동생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귀환(대장)
ご確認ください
확인해 주십시오.
귀환(근시)
遠征部隊を出迎えましょうか
원정부대를 맞이하러 갈까요.
도검제작
刀集め……ですか。いえ、文句はありませんが
칼 수집……입니까. 아뇨, 불만은 없습니다만.
장비제작
完成いたしました。お納めください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수리
경상이하
着物を着替えてまいります
옷을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중상이상
大丈夫。癒える傷です
괜찮습니다. 나을 수 있는 상처입니다.
합성
ありがたき幸せ
분에 넘치는 기쁨입니다.
전적
文をお持ちいたしました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상점
はっ、お供いたします
네, 함께 가겠습니다.
아이템
도시락
では、いただきましょう
그럼,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あっははは、休憩には丁度いいですな
아하하하, 휴식에는 딱 알맞겠군요.
축하 도시락
そうですな。いくぶん多めですが、これから動くのなら問題ありませんな
그렇군요. 조금 양이 많지만, 앞으로 움직일테니 문제 없겠군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帰ってきましたな。ご用事があったのでしょうが、弟たちが寂しがっていましたよ
돌아오셨습니까. 용무가 있으셨겠지만, 동생들이 쓸쓸해하고 있었습니다.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ただ外!ですな
오니는 그저 밖으로! 로군요.
실행 후
ふう、一仕事終えましたな
후우, 일 하나가 끝났군요.
꽃구경
花見は、いいものですなぁ
꽃구경은 좋군요.
수행
개시
主、折入ってお話がありまして
주군, 긴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만.
배웅
主に合わせるのは刀の本分
주인께 맞추는 것은 칼로서의 본분.
파괴
ああ……世界が、燃えている……還るんだな、あの、炎の中へ……
아아……세상이, 불타고 있어……돌아가는구나, 저 불길 속으로……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おやおや、弟達が何かしましたか?
이런이런, 동생들이 뭔가를 했습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っ、そんなに慌てて……なんともありませんから……
윽, 그렇게 허둥대셔도……별거 아니니까요……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りました
단도가 끝났습니다.
수리 완료
手入れが終わりました
수리가 끝났습니다.
이벤트 알림
おや、何か知らせが届いてますなぁ
어라, 뭔가 안내문이 와 있군요.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ですか。弟たちに整理整頓をさせるには恰好の機会ですな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동생들에게 정리정돈을 시킬 좋은 기회로군요.
장비제작 실패
おや……
이런……
違ったか……
틀렸나……
弟に見せる顔がないな……
동생에게 면목이 없군……
これでは悪い見本ですな……
이래서는 나쁜 견본이군요……
말 장비
よし。出陣の支度は万全だ
좋아. 출진 준비는 만전이다.
부적 장비
お守りは……是非弟に渡してください
부적은……부디 동생에게 건네주시길.
레벨6
출진 결정
出陣!
출진!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謹んで、新年の御慶びを申し上げる。……さて、弟たちにお年玉を配ってこなくては
삼가, 즐거운 새해 되십시오. ...그러면, 동생들 세뱃돈을 나눠주러 가지 않으면.




시작
さあ、引きましょう
자, 뽑아보지요.
소길
小吉。なに、気にしない
소길. 뭘, 신경쓰지 마시길.
중길
中吉。それなりです
중길. 그런대로군요.
대길
大吉。お見事
대길. 훌륭하십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準備はいいかな。では、行こう!
준비는 되었나. 그럼, 가자!


출진
鬼を討伐に参ります
오니를 토벌하러 가겠습니다.
보스발견
鬼を仕留める、ご準備を!
오니의 숨통을 끊는다, 준비를!
도검난무 1주년
これで一周年ですな。これからも弟たちのこと、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る
이걸로 1주년이로군요. 앞으로도 동생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ですなあ。これだけ名刀が集まると、昔のことを思い出しそうになりますな
2주년이군요. 이렇게 많은 명도가 모이니, 옛날 무렵을 떠올리게 될 것 같군요.
도검난무 3주년
我々も三周年を迎えました。これからも、名刀が次々集うことでしょう。今後も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명도가 계속 모이겠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となりましたな。まだ見ぬ名刀も数々あるでしょう。いったいどこまで集まるのか……
4주년이 되었군요. 아직 보지 못한 명도도 수없이 많이 있겠죠. 과연 어디까지 모일지……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記念すべき五周年。刀集めも、戦いも、まだ続きます。これからも、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 칼 수집도, 전투도, 아직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さて、六周年となりましたな。私が兄弟を代表し、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그럼, 6주년이 되었군요. 제가 형제를 대표하여,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ね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刀集めにももうすっかり慣れましたかな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칼 수집도 이제 완전히 익숙해지셨는지요.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思えば、この本丸にも随分と弟たちが増えましたな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이 혼마루에도 제법 동생들이 늘었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一同、お祝いを申し上げる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하의 예를 표합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を、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들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一同、気分を一新してお仕え致します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기분을 일신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2.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이치고히토후리 (一期一振)'''
[image]
번호
26번
[image]
종류
태도
도파
아와타구치
'''스테이터스 (극)'''[21]
생존
68 ('''-''')
타격
78 ('''129''')
통솔
75 ('''128''')
기동
36 ('''57''')
충력
75 ('''97''')
범위

필살
68
정찰
37 ('''-''')
은폐
65
슬롯
3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중상
진검필살

저는 이치고히토후리.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손에서 태어난 최고봉의 태도입니다.

과거의 추억은, 성과 함께 역사의 저편으로…….

하지만, 지금의 주군과의 추억은 분명히 여기에.

절대로 불타버리지 않을 매일을 쌓아올리도록 해볼까요.


2.5.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一期一振、只今貴方に合わせて磨上げて戻りました。これより奉公にはげみまする
이치고히토후리, 지금 당신께 맞춰 갈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봉사에 힘쓰겠습니다.
본성
통상
前の主との思い出は、城とともに焼け落ちた
전 주군과의 추억은, 성과 함께 불타 사라졌다.
今、私は笑顔だろうか。……それならいい
지금, 저는 웃고 있을까. ……그렇다면 됐다.
せめて弟たちには、心から笑っていてほしい……
적어도 동생들만은, 진심으로 웃고 있었으면……
방치
時々、わからなくなる。自分がどんな表情をしているのか……
가끔, 모를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부상
心配無用……もっと酷い目に遭ったこともあります
걱정하지 마시길……더욱 험한 꼴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부대
대장
吉光の名に恥じぬ活躍を
요시미츠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대원
結果を出そう
결과를 내놓겠다.
장비
しかと
확실히 받았습니다.
拝領いたします
삼가 받들겠습니다.
かしこまりました
알겠습니다.
출진
出陣か
출진인가.
자원발견
幸運なこともある
행운이로군.
보스발견
御敵はこの奥に。主に勝利を
적은 이 안에. 주군께 승리를.
탐색
布陣の偵察を。然るのち、包囲して潰す
포진 정찰을. 그 후에 포위하여 없앤다.
개전
출진
一期一振、派手にいく!
이치고히토후리, 화려하게 간다!
훈련
二度と負けないために……強くあらねば
두번 다시 지지 않도록……강해지지 않으면.
공격
お覚悟!
각오하시길!
斬る!
벤다!
회심의 일격
この姿は、より実戦向きになったということだ!
이 모습은, 보다 실전용이 되었다는 뜻이다!
경상
怪我のうちに入らぬ
상처 축에 들지 않는다.
間合いを違えたか……
간격을 잘못 봤나……
중상
まだ、死んではいない……!
아직, 죽지는 않았다……!
진검필살
俺は今、笑っているだろう……?っはははは!
나는 지금, 웃고 있겠지……? 하하하하!
일기토
落城さ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二度と!
성을 함락시킬 수는 없다……두번 다시는!
MVP
今、ちゃんと笑えているか……?
지금, 제대로 웃고 있는건가……?
임무완료
確認をお忘れなく
확인을 잊지 마시길.
당번

ええ。馬当番、任されました
예. 말 당번, 맡겨졌습니다.
말 완료
弟たちより手間はかからなかった
동생들보다 손이 가지는 않았군.

弟が多いと、食べる量も気になる
동생이 많으면, 먹는 양도 신경쓰이지.
밭 완료
弟たちを飢えさせるわけにはいかんからな
동생들을 굶길 수는 없으니까.
대련
お手合わせ、お願い申し上げる
대련, 잘 부탁드립니다.
대련 완료
他の刀との交流は心洗われる
다른 칼과의 교류는 마음이 깨끗해진다.
원정
시작
留守の間、弟たちを頼んだ
자리를 비우는 동안, 동생들을 부탁한다.
귀환(대장)
戻った。弟たちは、ご迷惑をおかけ……やっぱり……
돌아왔다. 동생들은 폐를 끼치지 않……역시……
귀환(근시)
遠征部隊を出迎えましょうか
원정부대를 맞이하러 갈까요.
도검제작
刀集め……ですか。いえ、家族が増えるのは、結構結構
칼 수집……입니까. 아뇨, 가족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죠.
장비제작
完成いたしました。お納めください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수리
경상이하
かすり傷だ。すぐ戻ります
스친 상처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중상이상
再刃が必要な傷ではない……
다시 만들어야 할 상처는 아니다……
합성
貴方に、力を……
당신에게, 힘을……
전적
文をお持ちいたしました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상점
贅沢三昧は、お財布と相談してからな
사치를 부리려면, 지갑과 상의한 후에.
아이템
도시락
戦の前の腹ごしらえは大事ですな
전투 전에 배를 채우는 건 중요하지요.
한입당고
弟の分もありますかな
동생들 몫도 있을까요.
축하 도시락
そうですな。いくぶん多めですが、これから動くのなら、問題ありませんな
그렇군요. 조금 양이 많지만, 앞으로 움직일테니 문제 없겠군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帰ってきましたな。弟たちの面倒は私が見ていましたが、主がいないとやはりいけませんな
돌아오셨군요. 동생들은 제가 보살피고 있었지만, 주군이 안 계시면 역시 안되겠군요.
콩뿌리기
실행
鬼はー外!福はー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福はー内!鬼はただ外!
복은 안으로! 오니는 오직 밖으로!
실행 후
ふう、今年も一仕事終えましたな
후우, 올해도 일 하나가 끝났군요.
꽃구경
桜は、我々に似ている
벚꽃은, 우리들과 닮았다.
수행 배웅
主に合わせて磨上げた刀は、主を強く想うもの。大事にめされませ
주인께 맞춰 갈려진 칼은, 주인을 강하게 생각해주는 법. 소중히 해 주십시오.
파괴
一度焼けて、それからは、どこか現実感のない生を送ってきた……それも、これで終わり……せめて最期に、貴方に、本当の笑顔を……
한번 불타고, 그 후에는, 어딘가 현실감 없는 삶을 살아왔다……그것도, 이걸로 끝……적어도 마지막으로, 당신께, 진짜 미소를……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もしや、弟たちが何かやらかしましたか
혹시, 동생들이 뭔가 저질렀습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ん……表情が固い?まあ、怪我のせいですかな
음……표정이 굳었다? 뭐, 부상 때문이겠죠.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終了。迎えに行きますか
단도 완료. 맞이하러 가시겠습니까.
수리 완료
手入れの順番待ちはいますかな
다음 수리를 기다리는 칼은 있을까요.
이벤트 알림
おやおや、催し物の知らせですな
이런이런, 행사 안내문이군요.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ですか。派手なのもよろしいですが、悪趣味にならない程度に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화려한 것도 좋지만, 악취미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장비제작 실패
おや……
이런……
違ったか……
틀렸나……
弟に見せる顔がないな……
동생에게 면목이 없군……
これでは悪い見本ですな……
이래서는 나쁜 견본이군요……
말 장비
よし、出陣の支度は万全だ
좋아. 출진 준비는 만전이다.
부적 장비
弟ではなく、私ですか……では、その分皆を守らねばなりませんな
동생이 아닌, 저입니까……그럼, 그만큼 모두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레벨6
출진 결정
参る!
간다!
  • 기간한정 대사


출진
鬼の討伐に参る!
오니를 토벌하러 간다!
보스발견
鬼を討ち、主に勝利を!
오니를 퇴치하여, 주군께 승리를!
도검난무 6주년
さて、六周年となりましたな。毎年恒例ではございますが、これからも我々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그럼, 6주년이 되었군요. 연례행사이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저희들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さあ、おめでたい日なのですから、笑顔で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자,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웃으면서.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立ち居振舞も堂々とされてきましたな。さながら天下人のように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행동거지도 당당해지셨군요. 마치 천하를 얻은 자처럼.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弟たちばかりか、私までこの高みに引き上げていただいたこと、感謝致します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동생들 뿐만 아닌 저까지 이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주신 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一同、お祝いを申し上げる。……さあ、弟たちのところへも行ってあげて下さいね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하의 예를 표합니다. ……자, 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주시길.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いつまでも主にお仕え致します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들은, 언제까지나 주군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我々兄弟一同、お祭り気分から気分を一新してお仕え致します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 형제 일동, 축제 기분에서 기분을 일신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2.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군께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전투는 격화되고 있는 형세.

형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건, 지금보다 강해지는 것 정도밖에 없습니다.

수행의 실마리로서, 제게 있는것은 결여된 마음의 잔해 뿐.

물건이 소실되었다는 기록을 본 결과, 그곳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알지만,

어떤 것이었는지가 실감되지 않는다, 는 감각에 가깝겠지요.

이 결여된 마음이 채워지면, 제 힘은 완전하게 되는 것일까요…….

  • 두번째 편지

주군께

이곳은 오사카.

올려다보면, 지난날의 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도, 저는 무엇하나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에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타인이 쓴 기록을 읽고 있는 것 같아서, 도저히 자신의 일처럼 느끼지 못합니다.

……그걸 말한다면, 칼이었던 제가 이렇게 사람의 형태를 얻고,

추억의 시대를 방문하고 있다는게, 그거야말로 몽환적인 이야기입니다만.

  • 세번째 편지

주군께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인물은, 명도를 더할나위없이 사랑하고 수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건 분명, 칼이라는 상징을 통해서,

이 일본의 무사를 거느리고 있다는 실감을 느꼈으니까 그랬겠지요.

그 인물이 자신의 패도(佩刀)로 골랐다.

그것이, 예전의 저의 자랑거리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전의 저는 도요토미의 시대가 끝난 후에 오사카 성과 함께 불타고,

다시 만들어진 저는 그것을 공유할 수 없다.

과거의 기억은 아직 남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공감을 얻은것은, 지금 또한, 명도를 수집하는 주군 곁에 있으니까.

어쩌면, 지금 주군 곁에 있으면, 언젠가 결핍을 신경쓰는 일도 없어지겠지요.

……슬슬 돌아갈까요. 동생들이 느슨해지기 시작할 무렵이겠죠?


2.6. 미디어 믹스



2.7. 2차 창작에서의 모습


2차 창작에서는 보통 원작에서처럼 동생들을 무척 아끼는 전형적인 맏형 캐릭터로 나오지만, 개그 계열로는 이걸 조금 비틀어서 동생들 없이는 못 사는(...) 모습을 보이거나, 동생들에게 손가락이라도 까딱하면 바로 썰어버릴 포스를 풍기는 등 극성 브라콤 속성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예로 2015년 6월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이벤트가 실시되었을 때는 해당 이벤트의 보상이 형제들 중 하나인 하카타 토시로였기 때문에 예고되었을 때부터 하카타 관련으로 폭주하는(...) 2차 창작이 쏟아졌었다.[22] [23] 주로 엮이는것은 아와타구치 형제들이지만, 그 외 도검남사들과 엮일 땐 주로 다른 레어4 태도들과 함께 등장하는 일이 잦다. 현재 소장처를 강조하여 어물 조합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편. 특히 융통성없고 완고해보이는 성격으로 인해 츠루마루의 장난 표적이 되는 연성이 꽤 있다. 시리어스 쪽에서는 과거 오사카 성과 함께 불타버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불을 극단적으로 두려워는 등의 설정이 자주 보인다. 여담으로 이름이 '''이치고'''히토후리인지라, 몇몇 2차 창작에서는 종종 이름 관련 드립으로 딸기('''이치고''')와 엮이기도 한다.[24]

2.8.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이치고히토후리'''(미발매)
일본판 명칭
'''一期一振'''
노멀 카드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3
11000
X
도검난무
도검남사 : 태도
1
【자동】【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진검필살】(자신의 데미지가 3장 이상일때 유효) [【카운터 블라스트】(1), 【소울 블라스트】(1)]이 유닛이 뱅가드에 어택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해도 좋다. 지불했다면, 그 배틀중, 자신의 카드명에 '토시로'를 포함한 리어가드 한 장당, 이 유닛의 파워+4000.
「이치고히토후리, 간다!」
그레이드 3의 도검난무.
리어가드 서클에서도 발동 가능한 파워 펌핑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은근히 상승값도 높아서, 만약 나머지 리어가드가 모두 '토시로' 라면, 카블1 소블1 이라는 싼 값으로 리어가드 서클에서는 27K, 뱅가드 서클이면 단독으로 파워 31K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여기에 나마즈오 토시로의 부스트를 받는다면, G유닛도 레기온도 브레라도 아닌 주제에 단독 파워 40K를 찍을 수 있고, 거기에 호네바미 토시로가 있다면, 추가로 2000의 부스트를 더 받아 트리거 없이도 42K라는 높은 공격력을 얻는다.
하지만 정작 '토시로'가 붙은 카드들은 죄다 그레이드1 이하이기 때문에, 작정하지 않는 한은 저 기대치만큼의 파워는 달성하기 어렵다. 그래도 2~3장정도를 놓는다고 가정한다면 6000부스트를 받는다 해도 25K~29K의 피워를 낼 수 있으며, 설령 1장이라고 하더라도 6000부스트에 파워 21K에 도달할 수 있어, '토시로' 카드를 어느정도 채용한다면 적어도 밥값은 한다.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도검난무-ONLINE-
G-TB01/003
RRR
일본
세계 최초 발매

[1] 일본 황실의 소유물이란 이유로 문화재보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2] 다만 여러 가지 사실 관계를 토대로 검증하면 도신을 짧게 다듬은 때는 히데요시 사후인 듯하다. 아예 도신을 줄였다는 말 자체가 자체가 후대의 창작이라는 설도 있다. 도신의 명문, 히데요시가 죽은 이후에 그의 키에 맞추어 다듬을 이유가 없는 것, 다른 장수들의 검들도 이치고히토후리와 비슷한 길이였다는 점 등을 따져 보면 현재는 원래부터 지금의 길이였다는 설이 거의 확실시된다.[3] 1657년 메이레키 대화재에서 불탔다고도 하나, 대화재 당시 소실품에 대한 기록과 오와리 도쿠가와가의 기록에 의하면 1615년 오사카 여름 전투에서 불탄 것이 확실하다. 오기재된 것은 이치고의 우츠시가 불탄 데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4] 한번 재담금질하여 복원된 칼은 강도가 약화되어 사물을 베는 원래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5] 그렇기 때문에 문화재보호법의 보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일본의 국보중요문화재가 아니라는 얘기...[6] 足利季世記(아시카가 키세키) 기록[7] 아사쿠라씨 멸망은 1573년이므로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아사쿠라 가문에 이 검을 하사하였을 가능성도 있으나 그 어떤 기록도 없어 확신할 수 없다.[8] 레벨 25[9] 하지만, 요시미츠가 자신이 만든 태도중에 최고의 걸작이라고 했을뿐, 정작 처음으로 만든 태도가 이 태도라는 얘기가 언급되지 않은걸로 봐선, 이미 몇차례 태도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된다. 즉, 어떤 의미에서는 유일하지 않을수도 있다. 만일 이게 사실이면 유일한 태도가 아닌 요시미츠가 만든 태도중에서 1등급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에서 요시미츠의 다른 태도가 이치고를 질투하기도 하는 창작물이 있는 편.[10] 그렇다고 제작된 연도가 제일 빠른 건 아니다. 이치고히토후리는 다른 단도들과 명문의 글자가 약간 다른데 이 때문에 위작설이 있었다. 현재는 요시미츠가 말년에 만든 작품에서 보이는 경향이라고 정리되었다.[11] 아츠 토시로 등 몇몇 아와타구치 파 단도들도 이렇게 부른다.[12] 이슬로 떨어져 이슬로 사라지는 나의 몸이여.[13] 나키기츠네는 아와타구치 도파의 쿠니요시라는 도공이 만들었다. 그래서 같은 도파인데도 토시로 형제들과는 복장이 미묘하게 다른 것.[14] 도요토미가 기록에 의하면 "一之箱"라는 상자에 넣어두고 비장(숨겨둠)했다고 한다. 게다가 모리 가에서 검을 헌상한 것은 히데요시가 나이 쉰을 넘긴 이후였기 때문에, 실제 사용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15] 특히 전투 일러스트에서 신발 모습의 느낌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내번 복장을 보면 아에 효과작업을 안했는지 얼굴이 노란빛에 손은 분홍빛 살구색으로 캐릭터의 피부색과 손색이 맞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16] 이렇게 간단하게 한두 컷만 남기는 캐릭터 중에는 이시키리마루도 있지만, 이시키리마루의 담당 원화가는 여러 번 손그림으로 자신의 담당 캐릭터를 그리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적어도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는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17] 이치고히토후리의 제복 단추 수는 게임 내에서는 7개를 확인할 수 있지만(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 즉 붉은 장신구가 가리기 전까지는 7개) 현란도록에서는 6개로 그려져 있다. 언뜻 사소한 실수로 치부될 수 있는 일이 왜 문제가 되냐면, 현란도록은 게임에 구현된 도검남사들의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공식 설정원화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오류라도 팬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비판이 나올 수 있는 사항인 것.[18] 여담으로 소우자 사몬지의 게임 내 일러스트 일부분에 채색이 누락된 부분이 발견되는 등 일러스트의 결함이 지적된 적이 있었는데, 이후 패치로 해당 부분이 수정된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19] 공식 설정이 아닌 유저들의 통계로 만들어졌기 때문.[20] 나키기츠네를 제외한 아와타구치 도파 도검들 한정[21] 레벨 75[22] 예를 들어 다른 도검남사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지하 50층을 혼자 주파해서'''(!) 하카타를 데리고 나온다든가 하는 등.[23] 실제로 2015년 11월 19일 천냥상자 이벤트 개시 후 어느 사니와가 니코동에 고토 토시로의 임시 보이스 모음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 끝부분에 이치고히토후리와의 시합 당번 대사 부분에서 이치고히토후리가 피로 누적 상태(주황색 아이콘)인 모습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본 사니와들이 "이치 형 또 오사카에...", "이치 형 또 땅 팠구나"라는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24] 이치고히토후리의 왼쪽 어깨에 걸린 망토에 새겨진 문장이 도쿠가와가문과 도요토미가문의 문장을 합친 것인데 유심히 살펴보면 딸기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