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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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등장인물이며 고마족인 남편 사이에 쌍둥이 형제를 낳았으며, 그 중 동생이 후신성 코우이다.
쌍둥이 출산과 동시에 동생 코우를 데리고 실종되었는데 형을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한다. 후에 재회하고 나서도 그런 이유 때문에 어머니라고 밝히지 않는다. 기력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어 상대와 연락한다.
아코마루에게 잡혀 있었다. 코우의 혈통이 가진 위험을 인지하고 4살 때 고마의 피를 봉인하고 사촌 부부에게 맡기고 모습을 감춘다. 막판에 샤담 중좌와 부부인 것이 밝혀지고 결국 아코마루와 함께 목숨을 잃는다.
배우는 조인전대 제트맨에서 오다기리 장관으로 출연했던 미키 미키코[1].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등장인물이며 고마족인 남편 사이에 쌍둥이 형제를 낳았으며, 그 중 동생이 후신성 코우이다.
쌍둥이 출산과 동시에 동생 코우를 데리고 실종되었는데 형을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한다. 후에 재회하고 나서도 그런 이유 때문에 어머니라고 밝히지 않는다. 기력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어 상대와 연락한다.
아코마루에게 잡혀 있었다. 코우의 혈통이 가진 위험을 인지하고 4살 때 고마의 피를 봉인하고 사촌 부부에게 맡기고 모습을 감춘다. 막판에 샤담 중좌와 부부인 것이 밝혀지고 결국 아코마루와 함께 목숨을 잃는다.
배우는 조인전대 제트맨에서 오다기리 장관으로 출연했던 미키 미키코[1].
[1] 이후 초력전대 오레인저 29화에서 니죠 쥬리의 언니 역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