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통 드 튈레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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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및 특징
3. 기타


1. 개요


Coton de Tuléar. 프랑스어이며 '꼬똥 드 툴레아' 라고도 표기한다.

2. 상세 및 특징


마다가스카르산의 품종.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톨리아라(Toliara)'에서 유래하였다. 원종은 같은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견종인 코통 드 레위니옹(Coton de Reunion)이다. 비숑 프리제, 몰티즈 등과 비슷한 계열이라고 한다. 비싼 견종인 비숑 프리제보다 더 비싸다.
무게는 3.5 ~ 6kg이며 평균 수명은 14~16년이다.
특징은 기름기 없는 매우 건조한 털로 알러지 유발요소가 적으며 개 특유의 냄새가 심하지 않다. 건강체질로 잔병치레가 적다.
눈치가 빠르고 영리하며 요구짖음과 경보본능 외에 헛짖음이 적다. 털은 솜처럼 부드럽고 포근하며 털빠짐이 적다. 공격적이지 않고 성격이 온순하다.

3. 기타


윤계상이 키우는 강아지도 코통 드 튈레아르라고 하며# 대도서관윰댕이 키우는 단추와 꼬맹이도 코통 드 튈레아르이다. 김재경의 마카롱 또한 코통 드 튈레아르다. 유튜브 개밍순의 첫째 밍순이도 코통 드 튈레아르이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의 본가에서 키우는 꾸마도 해당 견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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