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바일/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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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1에 나왔던 맵. 중앙에 헬기가 추락한 구조물이 있는 맵. 시작과 동시에 옆으로 우회로 처럼 보이는 샛길이 있는데 이게 일자로 길게 뚫려있어 우회론줄 알고 돌격소총이나 샷건을 들고 뛰다가 스나나 돌격소총, 기관총에 봉변당하기 쉽다. 거의 모든 건물 옥상이나 2, 3 층으로 올라갈수 있으니 옥상이나 2층 이상도 주시하자. 다만 중앙에 있는 건물과 샛길 옆의 건물을 제외하면 올라가는 메리트가 별로 없는 건물들이 태반이다. 모바일 환경의 수혜를 받아 수직적인 건물이 있는 맵이라 잘하는 사람이 옥상을 먹어버리면 원작 모던1과 달리 밑에선 거의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거기다 옥상은 철조망으로 막혀있어 가시성도 나쁘기 때문에 식별도 어렵고 fmj를 강제하기도 한다.
이 맵이 등장하는 랭크 매치 모드

최전방
팀 데스매치
점령전
주요 거점

2.2. 킬하우스 (Kill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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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1에 나왔던 맵. 스폰지역 앞에 있는 건물 2층에 올라가면 곧바로 온 맵이 보이는 구조라 역시나 스나가 판치는 맵. 그래도 맵이 굉장히 작은 편이라[2] 기동력이 좋다면 순식간에 측면 통로를 돌파해서 기습이 쉽게 들어오니 스나이퍼라도 안심할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2층을 통한 스나싸움과 좌우측 통로 싸움, 엄폐물을 통한 아웃플레이가 굉장히 치열한 편. 팁이 있다면 중앙에 있는 전망대를 잘 이용하자. 경기관총을 들고 올라가거나 감시포를 설치하면 아군에게 든든한 화력 지원 정도가 아니라 적폐 수준의 학살이 가능하다.
VTOL 사용 또는 핵폭탄 킬캠으로 밖을 볼 수 있는데, 밖도 구현이 되어 있다.

2.3. 크로스파이어 (Cross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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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1에 나왔던 맵. 중앙이 길게 뚫린 형태라 스나가 판치는 맵이다. 평가가 최악으로 갈리는 맵으로, 폭파미션은 다들 건물 옆길을 써서 우회하느라 스나 사용의 여지가 적지만 팀 데스매치에선 스나이퍼들의 피지컬이 어떤 맵보다 중요하며 또한 적 스나를 피해 우측과 좌측의 좁은 건물 통로를 이용해 최대한 졸렬한 플레이가 요구된다.[3] 우회로로 못 쓸건 없지만 주요 입구가 스나이퍼의 사선으로 커버가 되는데다가, 유독 이 맵에서는 저배율 스나이퍼[4]가 많아서 오히려 견제 온 AR, SMG가 오히려 총 맞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나 가운뎃길 기준으로 아래쪽 언덕 스폰이라면 위쪽 왼쪽 집이, 위쪽 언덕 스폰이라면 아래쪽 왼쪽 좁은 집이 상당히 중요한 편. 둘 다 스폰지역에서 바로 멀지 않은데다가 이쪽에 도달하는 순간 거의 무적이 풀려서 잘하는 유저가 여길 한번 막길 시작하면 가차없는 스폰픽으로 골치가 정말 아픈 편.[5] 또한 리스폰 지역에 엄폐물이 없어서 헬기같은걸 소환했을때 운이 좋으면 헬기가 적을 다 쓸어서 10연킬이 나오기도 하며 VTOL을 소환하는 순간 말 그대로 학살 파티가 펼쳐진다. 모바일 환경과 맵의 특성상 한번 주도권 잡은쪽이 게임을 이길 확률이 높으며 이로 인해 전술 핵이 가끔가다 보이는 맵. 덕분에 SAM이나 스코어스트릭 방지용 장비가 반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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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팀 데스매치
점령전
주요 거점
수색 섬멸

2.4. 뉴크타운 (Nuk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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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시리즈 간판 맵. 블랙 옵스 1의 맵을 가져왔다. 킬하우스와 더불어 맵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근접전이 일상이며 엄폐물이 많아서 기습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한마디로 개싸움 맵. 의외로 리스폰 이후로 나오는 양 옆 통로가 생각보다 긴 편이라 경기관총 사수와 저격수가 날뛰기 좋은 맵이다. 러시아 뉴크타운으로 새롭게 나왔다

2.5. 하이잭 (Hija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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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옵스 2에서 나왔던 맵. 리스폰 지점에서 수류탄 투척시 중앙에 도달할 정도로 맵의 크기가 작다. 우회로도 지하 하나나 측면 옆길 하나 밖에 없어 초보자들이 게임에 흥미를 붙이기 좋은 맵. 어째 FHJ-18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덕분에 공중 스코어스트릭을 코 앞에 노려도 안 노려졌다. 지금은 수정되었다.
맵 자체가 엄폐물이 굉장히 많은데다가 길목이 태반이라 근접전이 항시 일어나며, 스나를 들었다간 그대로 사방에서 기습당해 썰려나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동성이 좋고 근거리 화력이 끝내주는 무기가 활약하기 좋은 맵. 다만 양쪽 옆의 통로나, 엄폐물을 끼고 적 리스폰 지점을 보는 스팟에서는 그나마 스나가 쓸 만하다.
1시즌 지하버그[6] 때문에 랭크 매치에 나오지 않았으나, 수정된 지금도 여전히 나오지 않는다.

2.6. 파이어링 레인지 (Firing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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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옵스 1에서 나왔던 맵. 다만 맵의 형태는 블랙 옵스 4에 나온 버전과 더 유사하다.
엄폐물이 별로 없지만 건물이 많으며, 지형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보니 거의 모두 다른 무기를 든 유저가 나오는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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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데스매치
점령전
주요 거점
수색 섬멸

2.7. 레이드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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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옵스 2에서 나왔던 맵. 크리스마스 맵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 맵이 등장하는 랭크 매치 모드

점령전
주요 거점
수색 섬멸

2.8. 테이크오프 (Tak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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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이 있는 맵. 상당히 넓은 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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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섬멸

2.9. 스탠드오프 (Stand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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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맵이다. 할로윈 기념으로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된 맵이기도 하다. 저격, 캠핑 스팟이 다른 맵에 비해 많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저지할 수 있는 편.
이 맵이 등장하는 랭크 매치 모드

팀 데스매치
점령전
주요 거점
수색 섬멸

2.10. 산꼭대기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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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 나왔던 맵. 맵 가운데에 큰 건물이 있다. 엄폐물이 많고 샛길도 있어서 스나가 불리한 맵 중 하나이다.
계단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간 다음 위쪽의 난간쪽으로 건너갈 수 있고, 난간에서 앞쪽의 철탑으로 건너갈 수 있다. 또 위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돌 언덕 위로 올라갈 수도 있고, 거기를 통해 변형 방패의 도움으로 사진에 보이는 파란 관제탑 위로도(!)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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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데스매치
점령전
수색 섬멸

13페치로인해 이름이 서미트로 변경 되었다.

2.11. 고철 처리장 (Scrap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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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때 나왔던, 모던 워페어의 맵. 맵 중앙에 원통형 구조물이 많다.
출시 초기엔 랭크 매치에 나왔으나, 이 맵에서 저격수가 판을 쳐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민원이 폭주해 랭크 매치 시즌 4부터는 나오지 않...았다가 랭크 매치 시즌 8에 최전방 한정으로 복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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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2.12. 케이지 (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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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 최초의 오리지널 맵이다.

2.13. 멜트다운 (Mel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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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에 새로 나온 맵으로, 이 게임 내에서 '''가장 넓은 멀티플레이 맵.''' 점령전, 팀 데스매치, 수색 섬멸을 즐길 수 있다.
원자력 발전소가 배경으로, 중간에 원자로 냉각탑이 있다.

2.14. 러스트 (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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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2에서 나왔던 맵. 모던 워페어 리부트 버전을 그대로 가져왔다. 문제는 너무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 이게 무슨 말이냐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는 그 좁은 맵에서 캠핑 플레이가 남발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던 맵이다. 특히 이 모든 원흉은 중앙 건물을 타고 올라갈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모바일에서 출시한 러스트 역시 이게 가능하다.''' 이미 모던 워페어에서 이 맵의 구조와 문제점을 다 파악했던 유저들은 모바일에서 역시 중앙 건물에 올라가 대차게 캠핑을 하는 덕분에 평가가 좋지 않다. 그나마 모던 워페어 특유의 똥스폰마저 그대로 가져오지 않았다는 점이 위안이다.[7] 이 문제점을 의식해서인지 랭크 매치에서는 나오지 않는 맵이었으나... 랭크 매치 시즌 8 시작과 함께 랭크 매치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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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데스매치
점령전
주요 거점

2.15. 주점 (Sa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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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술집이다. 맵이 상당히 작아서 1v1, 총격전 모드에서만 쓰인다. 맵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맵의 2분의 1이 술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16. 튀니지 (Tun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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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에 있을 듯 한 디자인의 마을 맵이다. 맵 대부분이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어 길을 외우기가 상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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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섬멸

2.17. 굴라그 (Gu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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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웨페어 리부트에서 나오는 맵으로, 말 그대로 굴라그다. 위의 주점같이 맵이 매우 좁다. 1v1이나 총격전에 쓰인다.

2.18. 하이라이즈 (High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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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2의 그 맵. 맵 끝에서 끝까지 저격을 할 수 있는 각이 많다. 그러다 밑으로 역공을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 언데드의 습격에서는 가끔 스폰 건물 2층 또는 크레인 위로 올라가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다. 조금 복잡한 방법으로 맵을 나갈 수 있는데 한번 나가면 ''' 낙사하여 죽기 전까지 절대 못 돌아간다.'''
이 맵이 등장하는 랭크 매치 모드

점령전
수색 섬멸

2.19. 적하장 1944 (Shipment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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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에 추가된 맵으로 월드워2에서 나왔던 적하장 맵을 그대로 가져왔다. 원작에서처럼 좁고 캠핑지역도 별로 없는 구역인데 10명씩[8] 집어넣다보니 뉴크타운을 능가하는 개싸움이 심각하게 많이 일어난다. 감시포, 스텔스 헬기 아니면 '''VTOL'''같은 고티어 킬스트릭이 뜰 경우 더더욱 난장판이 된다. 스폰은 또 이상하게도 모던워페어 리부트의 적하장을 본땄는지 적군 스폰지 중앙에 갑자기 스폰되거나 아군이 진을 치고 있는 뒤에 적들이 갑자기 스폰되는 등 지독하게 꼬여있으니 한 방향만 보고 신나게 쏘다가 뒷통수 맞고 죽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개싸움맵 특성상 줌속느린 무기세팅으로는 좀 힘들수도 있으나, 경기관총 같이 탄창 넉넉하고 저지력 좋은 무기를 들고 적당히 자리만 잘 잡고 있거나, 산탄총을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줌속이 느리든 말든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 런앤건이든 인간터렛메타든 어떤 것을 선호하든 괜찮은 선택지. 나이프와 같은 근접무기를 들고 좁은 통로를 돌아다니며 적들을 학살하는 변태적인 전략도 의외로 매우 쏠쏠하다. 잘만 하면 전투가 끝난 후 MVP가 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20. 터미널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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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에 추가된, 모던 워페어의 노 러시안 미션이 진행되었던 자카예프 공항. 멀티플레이 맵 중에서 깨지는 유리창이 제일 처음 추가된 맵이다. 시작지점에 검색대가 있는데 지나가면 삐소리가 나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현실 고증을 잘 해 두었다.
잘 들어보면 여자가 영어로 안내멘트를 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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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점
수색 섬멸

2.21. 침엽수림 (Pine)

숲이 배경인 맵이다. 맵이 작아 1v1, 총격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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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클럽 (Th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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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업데이트로 생긴 이벤트 맵이다.
현재는 이용 불가능하다.

2.23. 왕좌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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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총격전 맵을 가져왔다.

2.24. 해크니 야드 (Hackney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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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해크니 야적장 맵을 그대로 가져왔다. 모던 워페어에 비해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로 출시되었다.
이 맵이 등장하는 랭크 매치 모드

점령전
주요 거점
수색 섬멸

2.25. 뉴크타운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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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크타운을 러시아 느낌이 나게 만들어서 출시한 맵으로 블랙 옵스 4의 뉴크타운을 그대로 가져왔다.
맵 주변주변에 러시아를 상징하는 것들이 많이 보인다

2.26. 스탠드오프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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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맞이해서 스탠드오프를 할로윈버젼으로 출시한 맵이다
맵에 호박들이 놓여있어서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한다

2.27. 레이드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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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가념해서 레이드를 크리스마스에 맞게 꾸며서 출시한 맵이다
수영장이 있는곳과 중앙쪽에서 노래가 나온다
중앙쪽에는 트리도 있다

2.28.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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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 배경인 맵이다
맵 곳곳에 눈사람이 나오고 부숴진다[11]
시간이 지나면 불꽃놀이가 나온다

[1] 월샷으로 킬을 한 경우에는 킬보드에 월샷 표시가 따로 나온다.[2] 기동력이 가장 좋은 나이프나 기관단총을 들고있다면 아군 스폰지역에서 적군 스폰지역까지 가는데 '''5초'''밖에 안걸린다.[3] 스나들이 진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AR,SMG를 들고 건물 사이로 파고들어가 스나들을 기습해서 엿먹일 때 엄청난 쾌감을 느낄 수 있다(?).[4] 요즘엔 카구팔도 많다[5] 특히나 아래쪽 집같은 경우에는 작은 입구가 오퍼레이터 스킬인 변형 방패를 쓰면 '''파괴하기 전까지 아예 길이 막혀버린다.'''[6] 지하에서 B를 먹을 수 있었던 버그로, 현재는 수정됨[7] 엄청 꼬인 스폰은 '''출시 초기엔 있었으나''' 이후 수정되었다. [8] 가끔 10대 10 모드에서 이 맵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땐 '''무려 2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이 좁은 맵에 콩나물시루처럼 다닥다닥 들어 있게 된다.[9] 하지만 목소리가 모바일 특성상 너무 작고 영어로 말하다 보니 잘 안 들리거나 뭐라고 하는지 모를 수도 있다.[10] 대층 비행기 내에 들고 탈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는 방송이다.[11] 이는 이스터에그이다.